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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오늘의 영화관 리빙포인트 [새창]	2014-08-05 14:21:37	77	삭제
		극장에서 스마트폰을 항공기모드로 해놓고 새로 온 카톡 좀 읽은 것 가지고 대역죄인 질타하 듯 욕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니 이런 양반들은 '어디 욕해줄만한 사람 안나타나려나'싶어서 어찌 살았을까 싶다. 읽기 쉽게 풀어써 보았습니다...
	112	오늘 라스에서 송창의씨 전여자친구 관련 말이 어째길다싶더니..ㅋㅋㅋ [새창]	2014-07-24 22:25:38	12	삭제

	110	하나의 작품이 아닌가싶었던 샤이니 대포짤 몇개 [새창]	2014-07-18 22:37:42	15	삭제
		꽃가루는 레알입니다
	109	요정 아들 클라스ㄷㄷㄷ [새창]	2014-07-14 22:22:34	73	삭제
		SM 오디션 프리패스상ㄷㄷ
	106	미국의 음식문화[BGM] [새창]	2014-06-12 17:19:24	9	삭제
		치킨누들스프 정말... 존맛입니다......ㅠㅠbbb 여기엔 안나와있지만 미네스트로니 스프도 존맛이예요... 전 미국 가보기 전까진 스프라곤 오뚜기 스프만 있는줄 알고 살았는데 정말 맛있는 스프가 많더군요 국처럼 밥말아 먹어도 아침 한끼로 딱입니다 뀼
	105	덕후라면 한 번쯤은 공감할 짠 내 나는 시들 (BGM) [새창]	2014-06-10 12:43:06	1	삭제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 듯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까마득한 밤길을 혼자 걸어갈 때에도 내 응시에 날아간 별은 네 머리 위에서 반짝였을 것이고 내 한숨과 입김에 꽃들은 네게로 몸을 기울여 흔들렸을 것이다. 사랑에서 치욕으로, 다시 치욕에서 사랑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네게로 드리웠던 두레박. 그러나 매양 퍼올린 것은 수만 갈래의 길이었을 따름이다. 은하수의 한 별이 또 하나의 별을 찾아가는 그 수만의 길을 나는 걷고 있는 것이다. 나의 생애는 모든 지름길을 돌아서 네게로 난 단 하나의 에움길이었다. -푸른밤, 나희덕-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23:33:25	6	삭제
		지하철 타본게 되게 자랑스럽고 뿌듯한 경험이었나봐요
	103	씨엘이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이유 TXT [새창]	2014-05-31 17:02:39	39	삭제
		강남 미녀들은 의란성 쌍둥이라며 조롱하면서 자기 얼굴에 자신감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못생겼다고 조롱하니ㅋㅋㅋ 성형하면 인조인간이래고 안하면 뭣도 없는게 자신감만 넘친다고 깎아내리고 어느장단에 맞추라는건지...ㅋㅋㅋ
	102	설리스탈 [새창]	2014-05-03 01:31:25	4	삭제
		예쁜 아이에게는 바람도 예쁘게 분다는게 사실인가요 설리야 언니가 아낀단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17:44:34	16	삭제
		이 와중에 진지 먹자면 '윌'리가 아니고 '월'리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9	냉정하게 홍가혜씨도 직접 대화했다는게 아니라 카더라 전한거 아닙니까 [새창]	2014-04-18 10:30:59	9	삭제
		수중구조를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다이버들 조차 시야확보가 안되고 유속이 세서 접근이 힘들다는데 2차사고가 우려되니 민간다이버들은 대기하라고 한 조치 자체에 큰 무리가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무슨 소리를 들었다는 것 자체도 크게 신용하기 힘든게 당장 공중탕 욕조에 잠수해도 바깥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가 안들려요. 근데 날씨도 궂은 바다에서, 그 것도 배 안에서 누가 구해달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릴까요? 상황이 안좋은건 맞지만 정말 냉정하게 걸러들어야 합니다. 만약에 저 분이 흥분해서 멋대로 내뱉은 말이라면 대체 그 책임은 누가 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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