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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디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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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9 10:16:22 0 삭제
    솔직하게 능력껏 어디까지 가능할지 얘기를 하고
    더 해가는 쪽이나 집안에서 상대방의 성의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조금 덜 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솔직히 내가 얼마 해가니 너가 얼마 해와라 하면 그냥 비지니스 같은 마인드고,,,
    보통 그렇게 파혼도 하고 그래요.
    그냥 누가 뭘 얼마나 해오는거에 관계없이 각자 능력껏 해가는게 좋습니다.
    능력 이상의 뭘 해가려 하면 보통 부모님께 손을 벌려야 하게 되는데,
    그게 싫거나, 불가능한 집안도 있고 그런 문제로 싸우다 보면 보통 결혼을 해도 문제가 결국 생겨요.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5 05:16:35 0 삭제
    남녀간에 서로 매력어필은 부부관계에 중요합니다.
    몸을 가꾸는것도 그렇고, 말, 가치관, 배려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죠.
    그리고 남편이랑 나이차이를 보아하니 남편분이 36이신거 같은데,,,
    그럼 그냥 남편분이 성욕이 떨어지신 걸수도 있어요.
    여성분은 26살이시라 이제 성욕이 피어오를 나이라 치시면
    남편은 성욕이 저물어가는 시기입니다.
    두분이 잘 이야기 하시다보면 원만한 해결 방법이 많이 나오실거에요.
    이벤트나, 뭐 분위기나 여행같은걸 가셔서 환경을 바꾸는 방법도 있고,
    요새는 여러 도구도 많으니 선택지가 많으니까 걱정 너무 하지 마시고 얘기부터 천천히 해보세요.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4 14:30:03 0 삭제
    청첩장을 직접 받았다> 가는게 좋습니다
    카톡으로받았다> 옛 정으로 3만원 송금이 좋습니다.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31 17:43:10 0 삭제
    운동해서 코어근육이랑 큰근육들 자극주고 하지 않으시면 신진 대사량이 내려갑니다.
    굶으시면 근육이 빠지고 그러면 신진 대사량이 내려갑니다.
    결국 악순환의 연속이죠... 다이어트는 꾸준하게 운동을 하루 1~3시간정도 하시면서
    물을 3L정도 하루에 여러번 나눠서 꾸준히 챙기시면서
    3끼 음식을 밥만 반공기 덜어서 드셔도 3개월이면 눈에 보이는 변화가 와요.
    운동을 안하시면 몸상하고 요요오고 단식 전보다 몸도 안좋아지게 됩니다.
    1357 저도살고싶어요 [새창] 2021-08-30 08:03:59 1 삭제
    뭔가를 위한다는 마음은 결국은 자신을 위한 일이고, 스스로 마음속에 즐거움을 가지고 산다는 것이 굉장히 자신에게 살아갈 힘을 주고, 나란 사람이 어딘가에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확인한다는 것, 이런 행위가 얼마나 보람찬 것인지는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식물을 키우고 이름을 지어주고 물을주고 하는 일련의 행위들이 다 책임감을 키워주고 글쓴님께 도움이 되실거에요.
    식물이 싹을 티우고 자라나 꽃과 열매를 만드는것처럼 글쓴님도 언젠가 이 땅에 뿌리를 깊게 내리고 자라날 거라 생각합니다.
    1356 [익명]집안 대대로 가난한 집안이 많나요 ?.. [새창] 2021-08-23 05:06:58 2 삭제
    집안 대대로 가난하다기 보다는 가정환경이나 교육, 가치관 등등에 따라 저축이나 재투자 습관 형성이 안된 집안이 있는거죠.
    그리고 보통 1~2세대가 희생하면 그 다음세대가 잘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과정이 한번도 없었으면 가난이 되물림 되기도 하는것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부분의 자산은 우상향하니까 가진게 많은 사람들이 더 잘살게 되는것도 있구요.
    1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1 08:57:12 0 삭제
    친구중에 남녀바꿔서 비슷한 일로 빡쳐서 관계중에 전여친 얘기하고 헤어진 친구 있습니다 ㄷㄷ,,,
    진짜 화끈하게 안좋게 헤어졌죠...
    1354 (19금)인생을 걸만한 5분 [새창] 2021-08-20 14:45:04 0 삭제
    휴지끈이 얼마나 길어야 이걸 장면만 보고 아시는겁니까 ㄷㄷ;;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9 07:55:29 0 삭제
    세상 남자의 반이 똥차고 반은 벤츠라 볼때 확률적으로 다음은 벤츠가 오실것 같습니다 ! 힘내세요!
    1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8 06:28:16 2 삭제
    그쯤 되면 결혼까지 슬슬 생각하면서 연애를 시작할 나이인거 같습니다.
    주변애 비혼을 추구하거나 크게 결혼생각이 없는 사람도 많기는 한데,
    보편적으로 연애 시작하거나 소개받을때 결혼까지는 고려하는거 같아요
    1351 비행기 게시판이 많이 죽어있습니다. 베스트 한번 가서 여기도 살려봅시다. [새창] 2021-08-17 04:25:02 0 삭제
    그쵸 ㅎㅎ 이명박근혜 시절에 나라 맘에 안든다고 이민들 많이 가곤 했는데 말이죠.
    1350 (연애중)저는 30살 남자인데 결혼 생각이 별로 없어요. [새창] 2021-08-16 04:12:56 1 삭제
    시작전에 얘기 확실하게 하고 넘어가는게 좋죠.
    생각이 다른 상태에서 만나면 주선자까지 껴서 인간관계 욕만먹고 박살납니다
    1349 가진것을 모두 기부하고 떠나시겠다는 어머니에게 서운한마음이 듭니다. [새창] 2021-08-12 13:40:23 10 삭제
    어머님이 어머님 돈 기부하시는건 자유시라 생각하고,
    거기에 대해 서운한 마음이 드는 작성자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매달 용돈도 드리고 하는건 그냥 키워주신 부모님에 대한 내 의지다 생각하고 드리는게 맞는거 같고,
    부모님의 자산은 하고싶은데로 쓰시게 내비 두는게 옳다고 생각해요.
    부모님돈은 어차피 내돈 아닙니다.
    그래도 그런 부모님의 결정으로 용돈을 끊거나 서운한 마음에 투덜거리실순 있겠죠.
    그래도 홀로 키우셨으면 의식주에 관련된 식비와 월세 등 대학교 전까지의 생활비만 따져도 그 집값은 가볍게 넘을거에요.
    작은돈에 섭섭해 하지 마시고, 홀로 키우신 어머님의 의견을 존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348 [익명]외모 자신감이 떨어져서요.. [새창] 2021-08-12 13:02:10 0 삭제
    객관적으로 본인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미용에 투자하는건 본인 만족이라고 생각해요.
    보형물을 많이 넣는것도 아니고 라식에 교정정도는 치료목적으로 할정도니까 큰 낭비로 보긴 힘들구요.
    양악이나 과도한 성형 정도가 보편적으로 낭비로 여겨지는 시작점인거 같습니다.
    1347 이상형이 명확한데 결정사를 알아봐야할까요 [새창] 2021-08-12 10:24:28 0 삭제
    외모만 놓고 보면 만나기 어려울것 같진 않네요.
    그런데 결정사는 나도 원하는 상대를 고르지만 상대도 나를 원해야 해서, 본인의 스펙이 높을수록 선택지가 많고 다양해 져요.
    한번 제대로 상담 받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친구가 한번 상담만 받아본적 있는데 생각보다 등급이 안나와서 포기했던 경우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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