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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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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6 [익명]남자같은 성격의 여자 어때요? [새창] 2020-06-14 09:11:08 2 삭제
    이쁘고 매력있으면 성격은 취향타기때문에 누군가의 사랑을 꼭 받습니다.

    상남자 같은 성격도 내 마음에 드는 친구가 하면 귀엽고 독특한거고,
    내 마음에 여자로 안보이는 친구는 남자같은 여자사람친구가 되는거죠.
    1135 [익명]집주은은 왜 전세권설정을 안해주려하나요? [새창] 2020-06-14 08:55:47 0 삭제
    그냥 확정일자를 쓰시는게 편하실것 같은데,,
    전세권 설정은 사인하면 당일에 바로 설정되는거고, 등기에 세입자 이름 들어가서 싫어하는분 많아요.
    또 소송없이 경매로 넘길 수 있기때문에 싫어하기도 하구요.
    확정일자는 전입신고도하고 거주요건도 맞춰야 해서 조건이 좀 까다롭죠
    1134 사운드 블라스터 g5 쓰시는분 [새창] 2020-06-11 15:02:00 0 삭제
    좋습니다.
    제일 좋은게 사녹같은곳에서 발소리 좀 잘들리는거고
    그 외에도 앞뒤 위아래 구분 잘되서 좋아요.
    딜량 기준 80정도 차이나네요.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10 12:38:14 0 삭제
    기본이 안 된 사람이던지, 나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3번정도 연달아 늦게 오거나, 애초에 그런 사람이면 바로 손절하고 인생에서 거릅니다.
    113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827.GIF [새창] 2020-06-09 10:45:24 0 삭제
    이거 그냥 밑에 윙하나 더 달린 서핑 도구에요. 그냥 저렇게 생겼습니당.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7 11:39:50 0 삭제
    키가 183이면 외모가 조금 떨어져도 가산점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손흥민정도면 솔직히 못생긴 얼굴도아니고,
    축구선수 원탑이라는 배경이 아니라 무난한 직장인 이어도 인기 괜찮을 얼굴이에요.
    몸까지 손흥민 선수정도는 아니어도 보기좋은 신체면 인기 없을거 같진 않습니다.
    1130 [익명]인생에 대한 회의감 [새창] 2020-06-07 06:09:16 1 삭제
    배부른 고민입니다.
    경제적 자유는 정말 많은걸 줄 수 있어요.
    자꾸 무언가 하고 싶으면 그냥 하면 됩니다. 어차피 실패해도 남은 삶을 지속할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데 왜 스트레스를 받으세요.
    그냥 사람들 만나고, 주변사람들 챙기고 하다보면 인간관계는 지속적으로 넓어져요.
    대신에 사람을 깊게 사귀실려면 관심사도 비슷해야하고, 성향이나 가치관이 닮아야 하고 여러가지 제약이 더 생길 뿐이죠.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 드신다는건, 그 돈이 부족하기 때문이에요.
    그냥 넉넉한 삶이랑, 내가 신경 안쓰고 쓰고싶은곳에 마음껏 질러도 자산이 증식되는 단계는 다릅니다.
    조금 더 삶을 쥐어짜서 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연간 수익률을 맞추시던지,
    아니면 슬슬 만족하고 다른 곳에 눈을 돌리셔도 됩니다.
    하나하나가 다 선택요소에요.
    내가 연 1억정도를 생활비로 쓴다면, 보유한 투자자산이 30억정도면 무난하게 쓰면서도 자산증식이 될거에요.
    그런 목표치를 설정해서 거기 도달하시고 주변을 둘러보시던지,
    거기까지 가기엔 내 나이와 멘탈이 다른 행복을 원한다 싶으시면 그 쪽으로 관심을 두셔도 괜찮아요.
    지금 일 안해도 먹고 살만한 수입이 들어오시는것 같은데,
    스스로의 삶을 돌아보시고 이정도로 만족한다 싶으시면 이제 주위를 둘러 보시면 되는거에요.
    남은게 시간이고 돈인데, 일도 안하니 체력도 넉넉하실거고,
    사람이 보통 몸과 지갑이 넉넉하면 마음도 넓어지고 성격도 좋아져요.
    스트레스가 적으니까 남한테 스트레스 안주거든요.
    지금 나가서 친구도 사귀시고 하면 될겁니다.
    1129 [익명]외벌이로 얼마벌어야 애기 키울수있나요? [새창] 2020-06-02 10:05:57 0 삭제
    수도권기준으로 집있으면 융자 갚고 월 300~400정도면 평범한거 같아요.
    지방이면 200~300정도면 생활 될것 같구요.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2 10:03:12 0 삭제
    30대 남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더럽습니다.
    그냥 그분은 씻을때 그러던 습관이 있으신거 아닐까요...
    1126 [익명]37세 무직여성 남친 사귈수 있을까요.. [새창] 2020-06-02 04:52:33 3 삭제
    보통 도피성 연애는 끝이 좋지 않습니다.
    또 다른 남자를 찾아서 기대실 생각 하지 말고,
    스스로 뭔가를 배운다던지 일을 찾는다던지 하세요.
    그러다 보면 또 다른 건강한 인연이 오실거에요.
    1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6-01 15:46:30 0 삭제
    서울 대기업 기준 5~10억정도, 중소기업이나 공무원계열이면 2~5억정도라고 생각합니다.
    1124 [익명]공부머리 없는 사람인데요ㅜㅜ [새창] 2020-05-29 01:02:12 2 삭제
    공부는 단순하게 지능x 시간입니다.
    특히 공무원 시험같은 끝이 정해져 있는 학문은 그냥 시간만 들이면 언젠가는 패스하게 되어있어요.
    본인이 노력만 하면 남들보다 느려도 언젠가는 다 외우게 됩니다.
    1123 [익명]상견례날짜 잡는거요.. [새창] 2020-05-28 23:44:36 7 삭제
    보수적인 집안이면 갔다오신분 상견례 자리에 부르지도 않습니다.
    언니분이 상당히 무례하시네요.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8 08:22:33 0 삭제
    프라이빗 다이닝 룸 있는 레스토랑에서 보시는게 괜찮죠 ㅎㅎ
    요새 싸고 좋은곳도 많으니까, 가까운곳 예약잡고 보시는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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