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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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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0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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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만나는데 10시에 약속을 잡은 시점에서 남자는 자존심이 상했을거고,
그후 크게 관심 없어보이는 여성분에게 별 신경 안쓰면서 연락하고,
그걸 본 여자도 기분이 나빠진거 같은데 ㅋㅋ
이정도면 그냥 인연이 아니라고 봐야 ㅎㅎ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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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2-05-14 14:31: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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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은 외모에, 능력에, 지적수준에, 등등 자기가 선호하는 매력이 있는거죠.
사람은 보통 자기에게 없는 매력이나,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곤 한다고 해요.
글쓴이님은 전자 이신거고, 지극히 정상입니다.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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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2-04-29 10: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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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연애해서 배우신게 있으시면 그런 좋은 사람이 되세요.
그러다 보면 또 다음 인연이 옵니다.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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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2-04-26 10:5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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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어디신지 모르겠는데 인스타가 한국의 카톡같은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번호줄 정도 사이는 아니고 그냥 운동하면서 오며가며 만나며 친해지면 인스타 교환하고 좋아요나 눌러주는 정도지
뭐 깊은 관계를 가진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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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2-04-08 10:49: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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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비공유저도 차단하는 방법이 나와야 한다고 봅니다...
몇 번 고민도 해가면서 글도 남기고 했었는데
키가 문제가 아니고 키도 문제이신분이 관심끌려고 계속 글남기는데,
눈쌀 찌푸려질 정도네요.
1400
[익명]
쪼금 친한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줘야할까요?
[새창]
2022-03-26 14:34: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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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초대 받고 가면 친한경우 10정도는 하더라구요.
결혼식에서 드시는 식대도 많이 오르고 해서 5정도 내면 뒷말 나오는 경우를 봤습니다.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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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2-03-26 07:50: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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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끔 서점가서 맘에드는 책을 하나 산다음에 좋아하는 쿠키랑 커피 같은거 넉넉하게 사서 밥먹고 집에서 몇시간 혼자 보내요.
책 읽으면서 잡생각도 없어지고 조용하니 진정이 되서 즐기는 편입니다.
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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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2-03-05 08:3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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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한번 보자고 하는 자리니 첫인상을 위해
스카프나 숄, 혹은 정관장 홍삼같은게 크기도 들고다니기 편하고 선물하시기 좋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는 관계시면 약간의 성의는 좋은 투자라고 할 수 있죠.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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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2-02-22 08:29: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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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셔서 학교다니고 취직하시거나,
그냥 회사를 취업 비자받고 들어가셔서 카펜터 어페런티스로 시작하신 후에 학교를 다니면서 병행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오래 일할 직원은 회사에서도 학비 지원해주는 경우 많아요.
또 카펜터 자체가 이민 클래스가 높기때문에 점수 받기도 쉬워서 주마다 다르겠지만 주정부 이민시 가산점이 보통 부여됩니다.
그리고 연방정부 이민으로 하실경우 한국에서 1년정도 어떤직종이든 일하고 오시면 이민에 도움이 많이 되는데,
해외경력 부분에 점수가 부여되기 때문이지, 다른 요인은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학력, 경력은 거의 인정되지 않구요. 이민하실때 점수 가산점 받는 부분 빼고는 직장구하는 부분이나,
사회 생활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영향이 없으세요. 이민하시는 동네 전문대가 더 높고 친근한 취급을 받습니다.
영어 공부는 하고 오시면 매우 좋습니다.
한국이 시스템도 좋고, 일하면서 공부하시는게 쉬운건 아니라서요.
어차피 영어 성적이 2년정도 유지되시니까 미리 봐서 높은 점수 받아서 오시면 1~2년안에 충분히 이민 가능하세요.
강남에 아이엘츠 학원도 많은데 제네럴은 리스닝8포함 7877 정도 받으시면 이민하실때 스트레스가 없어지시고,
아카데미는 각 6.5정도면 학교다니는데 문제 없어요. 그리고 사실 취업후 이민을 하시면 학교도 거의 다니실 필요가 없으세요.
한국 바첼로 디그리 정도면 캐나다 대학 안나왔다고 점수는 크게 감점요인이 없으니까요.
또 혹시 목수 경력을 쌓고 오시게 되면 세금보고는 확실하게 하셔야 해요.
그래야 그 경력으로 이민하실때 쓰실 수 있고, 취업하실때 작은 도움은 됩니다.
취업하실대는 한국 자격증이나 일한 경력은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고 보시면 되고,
그래도 있으면 이력에서 한줄 정도 늘어나는 정도라 생각하시면 되세요.
1396
돈을 모으기가 힘드네요? 어떻게 해야하쥬
[새창]
2022-02-20 04: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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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어요 많이 벌면 벌수록 삶의 질 역시 올라가는 구조라...
월 200벌때는 300벌면 100은 더 저축할텐데 하지만 300벌면 또 300에 맞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보니까 절세같은건 잘 안하시는거 같은데
경조사비도 최대20만원까지 비용인정이 되시는데, 일반적으로는 안되고 회사 업무 관련해서 만난다고 하면 가능해요.
거래처 경조사에 쓸수있고 청첩장 사진같은게 필요합니다.
연금저축 가입하시면 또 12~15%공제가 되고, 제테크도 되니 저축대신 이쪽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죠.
일단 절세하는법을 최대한 찾아보셔서 적용하시고,
그냥 무작정 저축만 하는거보단 남편이랑 상의해서 애들 학비저축이라던지,
기업에서 학비가 나오면 유학비용이나, 애들 성인 되었을때 여행한두번 보내줄 정도의 금액을 따로 모은다던지
부부 노후자금도 따로 저축을하던지 제테크 계좌를 만들어서 주식이나 펀드같은걸 소액으로 모으는 방법도 좋습니다.
조금 세분화를 하면 뭐가 부족한지 눈에 잘 보이기도 하고,
세분화 된 항목들을 다 채우고 소비를 하시면 과소비를 줄이실 수 있어요.
대신 그러다 보면 딸 옷이라던지, 피부과 같은 소비가 조금 줄어들거나 제한 될 수 있겠죠.
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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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2-02-10 08: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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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는 다른사람이 다가가기 어려운데 소개가 싫으시면 힘들죠.
연애 늦는건 없는데, 하다보면 느는것도 있고 경험을 무시 못 해요.
사람도 자주 만나보고 겪어보고 해야 본인이 어떤 성향인지도 알고
사람보는 눈도 좀 기르면서 본인 취향도 파악하고 그래요 ㅎㅎ
운이 좋으면 좋은 사람 만나서 바로 결혼까지 할 수도 있겠지만
연애가 막 싫고 그러신거 아니면 주변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좀 여셔도 좋고,
아니면 큰 맘먹고 소개 받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주변인은 이미 서로 잘 알고 호감이 형성된 상태에서 만나는거라 더 편안하고,
소개팅은 보통 이런저런 본인의 취향이나 조건들이 조금 반영된 상대가 나오는 장점이 있어요.
1394
1번남 2번남 언니들 선택은?
[새창]
2022-01-24 14:31:5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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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극단적인 사람이랑은 결혼하기 힘들어요.
장점이 그렇게 많지 않아도 극단적인 하자가 없는사람이 좋습니다.
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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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1-12-01 09:32: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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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는 안 친해도 부르는게 좋고, 안 바쁘면 가서 적당히 축하해주고 오시는게 좋아요.
어차피 오래 볼 사람이고, 괜히 나중에 말 나옵니다.
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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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21-12-01 09:29: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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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일을 먼저 잘 하는 상태에서, 지위나 회사에서의 위치, 중요도가 최소한 나와 비슷한 경우에만
공개적이지 않은 장소에서 따로 감정 내려놓고 얘기하는게 회사생활 하시는데 좋습니다.
본인이 일을 못하면 일 적인 부분에서 트집잡혀서 고생하시고
나보다 지위가 높은데 들이박으면 인사나 업무에서 반드시 보복이 돌아오고
회사내에서 중요도가 떨어지는 일을 하거나, 쉽게 구인이 되는경우 본인이 튕겨져 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또한 이 모든게 나에게 유리하고 명분도 나에게 있어도, 당사자와 단둘이 아닌,
공개적인 장소에서 상대를 공격할경우, 반드시 작성자를 고깝게 고는 사람들이 생기면서 뒷담화들을 해요.
그리고 살다보면 실수를 하게되는데, 여기저기 들이박아서 적을 많이 만들면 반드시 후회할 일이 생깁니다.
내 실수로 자존심 상하는건 둘째치고, 그로인해 과거의 행적까지 안 좋은 점만 부각되어서 화살이 돌아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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