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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이디힘들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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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힘들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8 20:19:46 0 삭제
    월급이 얼마 인지가 중요하죠.
    제테크도 필요하구요.
    대충 목표금액이 10억정도다 치면 연간 모이는 액수가 얼마인지가 중요하고
    또 재투자는 어디에 어떻게 잘 분산해서 포트폴리오를 짜놨는지도 계속 확인해야 해요.
    목표금액에 도달하고 거기서 일정한 수익이 나올때가 은퇴시기니까요.
    1195 [익명]이민실패를 조롱하듯 얘기하는 친구들한테 뭐라고 얘기해야할까요. [새창] 2020-07-28 17:20:37 19 삭제
    보통사람들은 그런 부류를 친구라고 하질 않습니다.
    자꾸 날 깍아내려서 자기들 자존감 챙기는 부류들은 살아가는데 도움이 아얘 안되니까
    이제 그만 거르시는게 어떨까요.
    도전도 못해본 사람들이 외부요인으로 중도 하차한 사람을 비웃다니 ㅋㅋㅋㅋㅋ
    어지간히 자존감이 없는 부류라고 봅니다.
    그사람들 사실은 작성자님이 부러운거겠죠.
    1194 [싹쓰리]"린다G" 춤추는 피규어를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20-07-28 16:55:27 6 삭제
    전 요새는 본인컨텐츠 제작하는분들은 그냥 그러려니 해요.
    오유가 뭐 대단한 홍보 효과가 있을거 같지도 않고...
    사진 편집으로 유튜브 안봐도 되게 해놓으신 분들은 그냥 관심있으면 들가서 보기도 하구
    유튜브만 대충 딱 올려놓으면 바로 비공에 신고밖고 그럽니다.
    1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8 09:50:48 4 삭제
    바꿀수 없는것에 미련을 두지 마세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주제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만성 우울증을 일으킵니다.
    나중에 크게 성공하실수도 있고, 그렇게 남부러운 부를 모으실수도 있는데 아직 도전 안하셨자나요.
    원래 인생은 불공평합니다. 나에게 없는걸 남에게서 자꾸 찾으면 끝도 없어요.
    그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면서 얼마나 변화가 있었는지 계속 확인하고
    미래에 내가 꿈꾸는 지향점을 향해 노력하다보면 삶에는 큰 변화가 꼭 있다고 생각해요.
    1192 혼자서 할수있는 일이나 직업이 있을까요 ..? [새창] 2020-07-27 09:30:17 0 삭제
    기술관련 직군들이 사람 잘 안만나고 혼자 일해요
    정비계열이나, 조종사, 전기계통 직업군들도 사무실에서 혼자 일하는 경우 많죠.
    공장쪽도 라인쪽은 자기 일만 하면되는 곳도 많아요.
    1191 [익명]남자분들이봤을때 너무말랐나요?너무뚱뚱한가요? [새창] 2020-07-24 12:00:17 0 삭제
    적당에서 1kg정도 빠진 몸무게?
    1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1 06:38:40 5 삭제
    만나는건 상관없는데, 거슬린다고 말은 해둡니다.
    그리고 그런게 한두개 쌓이고 쌓여, 나를 소중하게 보지 않는다는 느낌이오면 한번 더 얘기하고,
    변화가 없으면 헤어지곤 했네요.
    1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21 06:09:55 0 삭제
    결혼하고 식는거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인연이 오겠죠.
    1188 초봉 5천 되는 회사를 소개 받았는데 거절하면 바보일까요? [새창] 2020-07-21 04:32:02 7 삭제
    울산쪽 현대차하청 계열 같은데,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본인이 특별한 능력이나 스펙이 없다고 하셨는데, 인맥으로도 그정도 일 구하는거 쉬운거 아니에요.
    직접나가서 일하면 150~200이 고작일텐데, 월급 두배정도면 그냥 가서 적응하는게 인생에 더 도움 됩니다.
    어차피 일은 어딜가서 뭘 하든 그 나름의 고충과 힘든 부분이 있어요.
    월급이 많고 혜택이 늘면 그걸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나이가 몇세신지 모르겠는데, 20살 넘으면 자기갈길 찾아서 자립하는게 기본입니다.
    일안해도 먹고 살 정도로 유산과 투자수익이 되시면 하고싶은일 찾아보셔야 겠지만,
    그게 아니면 부모님이 꽃길 깔아주실때 도전이라도 꼭 해보세요.
    1187 [익명]양보하기 억울합니다.. [새창] 2020-07-19 12:51:06 3 삭제
    원래 더 못난쪽이 부모입장에선 더 마음이 쓰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 글쓴분도, 동생분도 성인이시면 독립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고모님도 그렇고 한집에 같이 살게되시는거 같은데
    그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 동생이랑 같이살아도 힘들고, 동생이 안들어와서 아버지 스트레스받는거 보는것도 힘듭니다.
    그냥 몸이 고단한게 더 나아요.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진짜 방법도 없습니다.
    공무원이시고 하면 한 일이년 빠듯하게 절약해서 더 나은 원룸으로 가시던가
    청약노리고 몇년 힘내보시는 방법밖에 없는거 같아요.
    1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9 12:45:54 0 삭제
    아 일본인 혼혈이셨네, 남자 10명있으면 3명정도는 자기 취향이라 좋아하실것 같고
    5명정도는 사회생활하면서 만났으면 호감을 느낄수 있을 무난하게 매력있는 외모라고 생각합니다.
    1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9 12:44:38 0 삭제
    약간 혼혈같고, 귀여운 여동생 상?
    엄청 이쁘다고 할수는 없는데, 그래도 매력있고 이쁜편에 속한다고 생각해요.
    나이에 비해 동안이신거 같구, 성격은 좀 활발하지만 칭얼거릴것 같은 느낌이네요.
    1184 음식점의 영웅들 .jpg [새창] 2020-07-17 15:54:26 52 삭제
    그렇긴한데, 경찰쪽 sns는 욕먹을만 하다고 봐요.
    1183 [익명]부양의 의무 [새창] 2020-07-17 15:33:03 0 삭제
    뭐 재산 있어도 기분좋으시라고 용돈 보내드리는 정도?
    내 가정에 무리 없는 선에서, 배우자가 동의하는 한도 내에서, 챙겨드리는게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관계가 박살난 집안은 이런 고민 안하니까,,, 제외하구요.
    1182 [익명]남자친구한테 은근히 무시당하는 느낌.. [새창] 2020-07-17 14:55:09 0 삭제
    그렇다고 보기에는 뭘 강요받은 적도 없고, 그냥 주변이 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라 보고 배운게 그런거 아닌가요?
    성공과 부 , 효율 같은걸 중요하게 생각하긴 하는데, 누가 강요했다기 보다는
    집안에선 하고싶은거 아무거나 하라그러고, 기대감같은것도 별로 없었던것 같아요.
    그냥 뭐 하면 기왕할꺼면 열심히해서 뭐가 되었든 결과를 내야한다는 정도?
    근데 보고 배울만한 주변 어른들이 보통 1등을 목표로하지 꼴지를 목표로 하진 않는것 같네요.
    어제보다 더 나아진 내 모습이 좋고, 건강한 몸이나, 사업적인 목표 같은걸 추구하긴 하는데,,, 그렇다고 소유욕이 많은것 같진 않구요.
    양주나, 레고, 시계,장식품같은걸 모으긴하는데, 친구들에게 선물도 많이하는거보면 음...
    그리고 일하는 직원들과의 관계도 그렇고, 교우관계도 원만하다고 생각해요.
    엄격한 학업은 요구받진 않았지만 보통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따라온다고 생각하구요.
    그래도 이런걸 회피하고 사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행복과 자아실현은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과정에서 나오는것이지, 자본주의를 외면한다고 오는것이 아니에요.
    그건 그냥 정신승리죠... 색안경을 끼고 보시는것 같아서 개인사를 좀 답변 남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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