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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4:21:56	0	삭제
		님에 대해 아는 것도 없는 남이지만... 혼자 여행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외로 평소에 못보던 나의 모습과 생각이 스스로를 놀라게 하더군요 그리고,정말 가까운 지인들에게 '나의 모습,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진지하게 물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신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이 자신이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착각이나 생각에 빠져 스스로를 왜곡되게 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그런 경우가 아니여도 지인들과 만나 진지하게 얘기하는 것은 어떤 방향으로든 긍정적일 거라고 봅니다 꼭 제가 생각하는 이런 방법들이 아니더라도 좀 다양한 경험(꼭 일이 아니더라도)을 하시는건 어떨까...조심스럽게 조언해드립니다
	22	[익명]잘생긴 사람들은 [새창]	2014-01-20 14:13:24	0	삭제
		오히려 잘생긴(연애 많이 해본) 것들이 성격 많이 보더군요 성급한 일반화일수도 있지만 제 주위는 그래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4:08:55	0	삭제
		맞아ㅎㅎ잘했어 그리고 잘 될거야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4:07:10	0	삭제
		암튼 좀 적극적으로 만나보세요 눈치가 있으면 호감 있는거 느끼도록 그 다음은...우리가 도와줄 부분이 아닌것 같고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0 14:04:44	1	삭제
		본문은 자기 이름 달아놓고 댓글은 익명으로 쓰는 건 뭐지 ㅋㅋㅋㅋ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23:36:24	0	삭제
		전 남자라....이게 제대로 된 조언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여자 남자 생각하지말고 그냥 똑같이 접근하세요 중학교 친구 몇명 생각해봐요 어떻게 친해지셨어요? 정확하게 어떻게 친해졌는지 아는 애 얼마 안 되죠? 그냥 그렇게 남자 애들이랑 친해지세요 지금 제 여사친들 처음에 어떻게 시작됐는지 기억 나는 사람 없어요 ㅋㅋㅋ
	17	[익명]21살 여대생입니다ㅠㅠ [새창]	2014-01-11 23:27:28	0	삭제
		이건 간다 얼른 탑승해야지
	16	[익명]하아..증말 이제 고3인데 너무 막막하네요 [새창]	2014-01-11 23:20:38	0	삭제
		도움줄수 있는 분 찾으시라고 추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23:19:10	0	삭제
		얼마나 심하게....아 아닙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23:12:19	0	삭제
		힘내세요...이말밖에 못 해주겠네요...
	13	[익명]사귄지 2일만에 [새창]	2014-01-11 22:50:20	0	삭제
		미친새끼
	12	[익명]친구가없다는게 고민... [새창]	2014-01-11 22:49:06	0	삭제
		회사 '친구'가 없을수도 있죠 성격에 따라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직장동료들 눈치 보시는게 참....안타깝네요 그분들은 익명님 동료입니다 원래 동료라는건 서로 필요할때 도와주는 거죠 그리고,가식적이라고요? 필요할때만 부르는것 같을까봐 이런 말씀하셨나?ㅎ 당당해지세요 원래 직장동료라는게 서로 필요할때 도와주라고 있는거잖아요^^ 끝나고 고맙다고 진심으로 한마디 해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말이 쉽지요...하지만 당당하게 요구하는게 답 아니겠습니까?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22:32:41	0	삭제
		제가 딱 한번 받아봤는데 절친한테 받았습니다 근데 전 기분 별로였어요 일단 제가 생각을 못한 사람이라(친구임에도) 그런것도 있고 잘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절친이면 내가 진심이다 라는걸 보여줘야 되는데 그걸 문자로 고백해서 별로였습니다 그래서 거절했어요 근데...지금 생각해보니...내가 그때 미쳤지ㅠㅠ 어차피 친구 사이 다시 못 될거 사귈껄 게다가 요즘 예뻐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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