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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샨블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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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샨블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네이트 바른 댓글달기] (1)김지하 (2)전쟁 (3)영유아 [새창] 2013-01-08 17:12:20 5 삭제
    음. 그동안의 댓글들과 오늘 글의 댓글을 읽고 답을 하려다보니 많은 생각이 드는군요.
    영유아 글 링크는 일베의 조작이 아니라도 쓸수 있는 댓글도 포함되어 있네요.
    이 링크는 올리고도 지울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만 더 많은 분들이 읽고 판단해달라는 뜻으로 올렸습니다.

    그러나 제 글 서두에 언급한 '일베의 조작'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기사가 맞기에
    다음부터는 '서두 부분'을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저는 조회수가 가장 높거나, 댓글이 가장 많거나, 올려순이 가장 높은, 화제가 되는 뉴스를 들고 오고 있습니다.
    판단미스가 있겠지만 최대한 사람들의 이슈가 되고 있으며, 여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글을 가져오려고 합니다.
    베플이 일베의 것일수도 있고 일반인의 것일수도 있지요.
    중요한 것은 그 베플이 '여론'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며 이 판단은 더 많은 사람들이 기사를 보고 의견을 표명할 때에 명확해집니다.

    '여론'이란 대중의 공통된 의견이란 뜻으로 일부가 아니라 넓은 범위의 사람들이 참여할 때에야 그 적합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일베의 여론조작을 놔두지 말자는 취지에서 시작했으나
    저의 중개로 편협하지 않은 의견이 '대표적 여론'이 될 수 있다면 그것에 더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링크할 때에 제 주관이 개입되겠지만 저는 어딘가 숨어있는 기사를 끌어오는 것이 아닙니다. 네이트 대문에 떡하니 붙어있는 글들을 가져오는 것이지요.
    그 이후 사람들의 판단은 각자에게 맡겨져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뉴스를 중개할 뿐 어떻게 행동하라고 감히 왈가왈부할 수 없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은 뉴스를 접하고 댓글을 적고, 추천/반대를 누른다면 더 '여론'에 적합한 것이 베플이 되겠지요.
    각자의 의견이 모여 더 많은 사람의 의견이 '대표'가 되었으면 할 뿐입니다.

    일베도 조작도 모르는 사람들이라도 이 운동에 거리감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충고 모두 감사합니다.
    59 [네이트 바른 댓글] (1)국정원 (2)국정원 [새창] 2013-01-03 13:38:09 9 삭제
    예비베플 끝까지 찾아보면 나와요 화이팅. 일베 댓글에는 반대 눌러줘야 좋은 댓글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58 [네이트 바른 댓글] (1)국정원 (2)국정원 [새창] 2013-01-03 13:38:09 15 삭제
    예비베플 끝까지 찾아보면 나와요 화이팅. 일베 댓글에는 반대 눌러줘야 좋은 댓글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57 [네이트 바른 댓글] (1)국정원 (2)국정원 [새창] 2013-01-03 13:30:04 7 삭제
    ㅜㅜㅜㅜ 추천할만한 댓글이 안보일까봐 걱정이네요
    56 [네이트 바른 댓글] (1)국정원 (2)국정원 [새창] 2013-01-03 13:30:04 20 삭제
    ㅜㅜㅜㅜ 추천할만한 댓글이 안보일까봐 걱정이네요
    55 오유의 흔한 착한 여시 [새창] 2012-12-29 21:05:51 62 삭제
    방금 들어와서 글 보았습니다 ㅜㅜ
    완화제님 감사드리고 칭찬해주신 오유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운동에 참여한 이후로 여러 의견들에 흔들리고 고민도 많이 했지만 잘하고 있다고 말씀해주시니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은 안달아도 항상 도와주시는 수많은 분들, 또 댓글 달아주시며 격려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변화는 필요하지만 그들과는 달라야 한다는 점 지적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다른 좋은 의견 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네이버나 다른 사이트를 정화하는 것도 참 필요한데 아직 그러지 못한다는게 아쉽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는 게 참 어려우며 이 운동에 다 동감하는 것도 힘든 일이겠지요.
    아쉬운점 항상 말해주십시요. 많이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4 네이트 바른 댓글 운동에 대해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2-12-27 18:29:17 0 삭제
    네 세레브님의 의견 잘 들었습니다. 이것에 대해 의논을 해보겠습니다.
    세레브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의 추천이 분산되어 무의미해질까봐 현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인데
    어쩌면 예비베플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걸 고르라고 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아직 운동 초기라 제가 익숙해지기도 전에 바로 바꾸는 것은 무리가 있고
    넓게는 2주정도 이에 대해 사람들께 의견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53 [네이트 바른 댓글](1)박 당선인 (2)김정은 (3)나꼼수 [새창] 2012-12-27 18:22:03 2 삭제
    /세종대왕만세 님
    네이트 고객센터에 일베의 베플조작에 대해 신고/문의하는 것은 여시에서 이미 하였습니다만 틀에 박힌 답변이 돌아왔을 뿐입니다.
    민주당에 청원하는 것이 어떤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군요.
    나쁜 댓글에 신고하는 것도 여시에서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가 너무 많습니다. 아이디는 또 만들면 그만이지요.

    현재 네이트는 일베가 조작을 하고 있고 이걸 그대로 내버려두진 말자는 의미에서 베플만이라도 바꾸자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 이상의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를 의논하는 중이지만 (좋은 기사를 순위권에 진입시킨다던지)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아직은 이것 뿐입니다.
    여시에서도 이 운동을 진행하는 사람은 두사람에 불과하며 수가 너무 적어 다 커버하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저는 이 운동이 절대적이며 모두가 이것을 따라야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쁜 일이라고 생각지는 않기에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더 좋은 방법이 있어서 구체화가 되기 전까지는 이 운동을 계속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2 [네이트 바른 댓글달기]'종북' 놔두면 박근혜(민생-약속-대통합 [새창] 2012-12-26 23:36:33 1 삭제
    12/26일 베스트게시물에 있는 글 링크 올립니다. 도와주세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594958&s_no=594958&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301885
    51 [네이트 바른 댓글달기]보수편향 논란 윤창중 수석대변인 몸 낮춘 [새창] 2012-12-26 01:12:56 0 삭제
    /군대민영화 님.
    현재 네이트 댓글 커버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사정인지라 네이버까지는 조금 시간이 걸릴 듯하네요
    약간 체제가 잡히면 확장하겠습니다
    50 [네이트 바른 댓글달기]보수편향 논란 윤창중 수석대변인 몸 낮춘 [새창] 2012-12-26 01:10:15 0 삭제
    1 바나나님!
    이런 문제제기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일베가 찍은 좌표를 따라가기에 급급하다, 이걸 선수칠 순 없을까? 하는 생각까지는 하고 있었지만
    좋은 기사를 순위권에 올려야 한다는 건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인 것 같구요.
    지금 현재 예비댓글의 <좋은 질>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 중인데요. 이것도 같이 생각해보겠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양해해주세요! :)
    49 [네이트 바른 댓글달기] 언론이 살았다면 문재인은 죽었을 것! [새창] 2012-12-25 22:29:58 3 삭제
    이 글도 들어가서 도와주세요!
    보수편향 논란 윤창중 수석대변인 몸 낮춘
    http://todayhumor.com/?sisa_338445
    48 [네이트 바른 댓글달기] 언론이 살았다면 문재인은 죽었을 것! [새창] 2012-12-25 22:16:17 2 삭제
    1 헉 수정이 안되네요. 다음 글부턴 빠트리지 않겠습니다 ^^
    47 [네이트 바른 댓글달기] 언론이 살았다면 문재인은 죽었을 것! [새창] 2012-12-25 22:15:07 2 삭제
    1 아 급하게 하느라 빠트렸습니다. 수정할게요. 감사합니다
    46 [네이트 바른 댓글달기] (1)언론이 (2)정봉주 (3)만기출소 [새창] 2012-12-25 22:13:51 0 삭제
    /완화제민영화 님.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마침 몇가지 문제점과 체계화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1.
    현재 여시 내에서는 역할분담은 되어있지 않습니다.
    3-4명 정도가 네이트 기사와 바꾸고싶은 댓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들과 + 새로 순위에 오른 글들의 예비베플을 만들어 오유에 가져옵니다
    그러나 완화제민영화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역할분담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던 터이고
    만약 체계화된다면 훨씬 원활하리라 보고 여시 내에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2.
    저는 일단 여시내에서 예비베플을 만들어서 오유에 가져오고 있습니다.
    오유분들께서 자체적으로 이 운동을 하실때는 반드시 댓글 2개는 만들거나 정해줘야 합니다
    (+ 아 여기 생각이 좀 바꼈는데요. 오늘 [네이트 바른 댓글달기] 라는 말머리 달고 글써주시는 고마운 오유분들 계시더라구요^^
    약간 혼란스럽지만 그래도 베플 바꾼 글도 있고 좋게 퍼져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유분들이 자유롭게 올리시면 제가 검색해서 여시에도 알려드리고 하며 같은 댓글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네이트를 그대로 두지 않겠다'는 의식이 널리 퍼지는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 예. 저도 하루에 딱 한 개의 글을 쓰려고 합니다(그 안에 기사는 2-3개)
    약간의 문제라면 제가 오전에 글을 올린 후 베스트까지 가는 건 쉬운데 베오베까지 가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오후가 되니 글이 묻히더군요. 오유의 시스템상 그 글을 살리는 건 추천밖에 도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상의해보고 싶은데요.
    괜찮다면 오유에 가입한 여시들에게 추천을 유도하고 싶구요
    오유분들께서 하루에 한개만 베오베에 보내자는 생각으로 추천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입니다.
    다른 아이디어가 있다면 말해주세요. (저녁에 글을 올리면 베오베에 잘 갈수 있다던지(?))
    (+ 제가 방금 확인해보니 오전에 올린 글이 베오베 가지 않았는데도 베플을 바꿔놓았더군요!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네이트 기사가 전환되는 대로 글 올린다면 그렇게 문제가 아닐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4.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기사 올려/내려는 오늘 지켜본 결과 소용이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내일부터는 차라리 베플을 바꾸려고 합니다.

    5. 네. 이것 여시 내에서 의논해보겠습니다.

    6. 네. 스샷으로 보여주는거 괜찮은 것 같네요 ^^ 시도해보겠습니다.

    여시 내에서 의논하는 것이 오늘 하루만으로 되지는 않을 것 같으니 며칠의 시간을 주시기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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