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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ㅈ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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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ㅈ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익명]전 사람 인연을 오래 이어가지 못해요 [새창] 2013-09-19 23:51:17 0 삭제
    어떻게 생각함 사람한테 딘 상처가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그런건가봐요. 근데 아주 힘들거나 울고 싶을땐
    맘 편하게 전화할 수 있는 친구하나 없는 지금이 너무 힘들어요. 친구 하나 깊이 사귀지 못하면서 밝은 척하는 내가, 아니 밝은 사람으로 기대하고 접근하는 사람들에게 부응해보겟다고 파덕파닥거리는 내가 혐오스러울 때, 없으셨나요? 웃고있는데 마음에 개미 백마리가 사각사각 갉아 먹거나
    화공약품같은게 안을 녹이는 것처럼 한숨을 쉬면 목구멍이 타는 기분 느끼신적 있으신가요? 우리 이렇게 털어놓다 보면 나을지도 몰라요.
    29 저한테 죽지말라고 해주세요 [새창] 2013-09-19 23:46:43 0 삭제
    저도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아까 진짜 목에 팔목에 좀 쪽팔리지만 송곳자국냇는데요. 지금은 집에돌아와서 이 상처를 보실 어머니가 더 마음아파요.
    그러지 마세요. 내가 죽으면 날 위해준 사람들이 좀 편해질까 이런거 바보같아요. 그냥 사세요. 살아서 마음아프게 하는게 죽어서 마음아프게 하는거보단 나을거예요. 그럴거예요. 그러자구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23:44:36 0 삭제
    그러게요. 나만 사랑했나 싶은 이 허탈함. 지금 나오는 눈물, 가슴 답답함. 나만 이런거 아닐까 함께한 시간 정말 그사람에겐 바람이 불듯 아무것도 아니었을까 하는 마음... 좀 질척거리더라도 잡아줬으면 하는 이 웃기는 마음 뭘까요.
    27 [익명]전 모든 걸 외모탓을 해요 [새창] 2013-09-19 23:42:24 0 삭제
    알아요. 저도 키가 좀 큰 탓에 별이 남자였어요. 군대같이 가도 되겠다 이러는 통에 말투도 남자처럼 거칠고 행동도 거칠게 했지만 속으론
    난 참 여자같아보이지 않나보다 힘들어 했어요. 근데 남자 '들'의 반응 말고, 한 사람의 반응을 얻는 게 더 중요해요.
    그리고 세상에 수 많은 남자 중에 당신 자체로 행복할 남자 있을거예요. 그 남자 하나만 잡으면 이 모든 건 역전되는거 아시죠? 힘내세요.
    26 [익명]전 사람 인연을 오래 이어가지 못해요 [새창] 2013-09-19 23:39:43 0 삭제
    아.. 저랑 너무똑같네요.. 근데 저 같은 경우에는 학창시절에 사귀던 친구들이 제가 왕따라고 너랑 밥 먹기 좀 그렇다고 한게 몇번 되니까...
    아무리 마음을 줘도 소용없단 생각에 그냥 놔버리게 된거 같아요. 그냥 난 마음 깊이 사귈 친구가 없는 팔자려니.. 그냥 인연이 다한것이려니 하면서
    자기 방어기제로 나를 설득하게 되면서 그렇게 된것 같아요. 혹시 마음을 다친 일이 없을까 찬찬히 생각해 보심은 어떨까요?
    저도 아직은 친구 서넛... 그것도 힘이 들거나 우는소리하면 그것마저 떨어져 나갈까봐 연락도 못하네요.. 바보같이...
    25 [익명]전 모든 걸 외모탓을 해요 [새창] 2013-09-19 23:33:18 0 삭제
    얼굴 예뻐도 본인이 만족 못하면 예쁜 줄 알 수 없어요. 얼굴만이 모든 해결책이라면 노력하면서 사시는 다른 분들을 욕되게 하는 일일거예요.
    매력. 그 단어안에 들어있는것이 단지 외모라고만은 생각하지 않아요. 님은 예뻐질 수 있어요. 예쁘다는 건 얼굴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믿어보시길바랄게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23:30:18 0 삭제
    전 왕따때문에 말을 잘 못했어요. 누가 발표만 하면 따라말하고 킥킥거리고.. 얼마나 더듬거리고 말하는게 무서웠는지 몰라요.
    근데 정말 책 많이 읽으시구요. 되도록이면 소설책이든 만화책이든 대사를 따라 읽어보세요. 소년만화영화들 있죠? 톤도 따라해 보시고
    감정이입도 해보시고.. 그러다 보면 훈련이 되요.
    23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성격이안맞아요 [새창] 2013-09-19 23:28:02 0 삭제
    나이 좀 많은 분이 키일거 같네요. 차라리 이게 고민이어서 님도 좀 힘들다고 그분께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요?
    인간관계가 원바이원이 풀리면 다단계처럼 자연스레 늘어나기도 살살 풀리기도 하더라구요.
    22 추석에 어쩌다보니 혼자 있게 되었네요. [새창] 2013-09-19 23:24:34 0 삭제
    글쎄요... 영화는 영 문외인이라;;; 죄송합니다. 티비는 봄ㄴ 행복한 모습들이 보이니깐 왠지 그게 더 괴로워져서;
    21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3-09-19 23:21:25 0 삭제
    힘내세요! 그 숨막히고 캄캄한 기분, 미래는 어떻게 될까 하는 그 불안감들은 당신이 그만큼 노력하며 산다는 증거예요. 자긍심을 가지고! 씩씩하게!
    20 [익명]이런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3-09-19 23:20:09 0 삭제
    그 사람 사랑하신 기억이 참 마음 아프게도 하지만, 그만큼 행복하고 사랑했던 기억들도 있다는 거겠죠? 그 기억들은 님의 것이듯 님의 님이었던 그분에게도 님으로 인한 기쁜 기억이 사라질리는 없어요. 그저 잔향처럼 옅어질 따름이죠. 슬프지만, 이별은 시간이 약이라는말을 믿어볼수밖에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23:17:26 0 삭제
    섹스 한 번으로 인생끝난다는 말, 웃기지도 않은 소리예요. 강간으로 입은 상처 물론 충격적이지만 인생망칠건 성희롱 하는 그놈들이지 님이 아니예요.
    끝나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사실 그냥 결정하는건 결국 자기 자신이죠.
    죄짓는 그놈들이 죄를받고 인생이 끝나야지, 님이 왜 인생이 끝난거 같고 희망을 잃어요? 그러실 필요 없어요.
    죄지은것없이 상처입은 당신은 그 누구보다 순결하고 약한 분이세요. 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주세요.
    18 헤어지고나서 가장 무서운거.. [새창] 2013-09-19 23:13:40 0 삭제
    그러게요. 헤어질땐 모르는 이 후회감.. 아쉬움을 뭐라고 해야 좋을까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23:11:47 0 삭제
    저도 공무원 떨어지고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했죠. 7년이 다되갔는데.. 그럴줄 알았다는 말에, 알았다는 말에 내가 헤어지자고 하고도 맘이 아파서..
    너무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같은건 이해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혼하고 싶던 그사람 헤어져야하는 내가 너무 힘든 밤이네요. 잡을수 있는 능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맘이 너무 강해서 눈물이 나요... 작성자 님도 펑펑우세요. 울고 울어서 바닥이 나면 좀 견딜 힘이 날지도 몰라요.
    지금은 감정에 충실해서 울어보세요.
    16 추석에 어쩌다보니 혼자 있게 되었네요. [새창] 2013-09-19 23:08:18 0 삭제
    아니예요. 제가 감사해요. 다른 화제가 필요한걸요. 잠이 올거 같진 않네요. 외롭기도, 내가 한심하기도 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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