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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10:46:56	0	삭제
		근데 정은이 팔짱 껴지나? 눈썹은 왜 저렇게 다듬는 건지 ㅋㅋ
	240	저 앞으로 남편 두고 친정 못갈듯해요 [새창]	2016-12-12 15:27:37	3	삭제
		댓글에 모자이크 처리 바랍니다 ㅋㅋ
	239	펌)현재 우갑우상황 [새창]	2016-12-12 11:50:38	1	삭제
		어떤 부분이 감명 깊으셨나요?
	238	사진 한장 다운받기를 꼭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6-12-10 02:54:48	1	삭제
		오늘은 못본척
	237	탐라국 교복 인증.jpg [새창]	2016-12-01 01:24:05	0	삭제
		근데 왜 탐라가 타임라인인가요? 아... 줄임말인가, 그 뻐정처럼?
	236	라면과 국수를 같이 끓여먹던 시절 [새창]	2016-11-24 20:44:17	0	삭제
		저기다가 신김치, 생갈치 넣어서 끓이면 진짜 맛있어요!!
	235	기습 아재 테스트 [새창]	2016-11-19 02:15:32	1	삭제
		아 현재의 젊은이들은 이걸 모를 수 있겠구나... 전 아직도 키트가 저의 드림카입니다
	234	경리 코스모폴리탄 속옷 화보 [새창]	2016-10-28 14:03:23	0	삭제
		필요한 남성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전 아니지만요.
	233	프로그램 제작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6-10-27 21:15:28	0	삭제
		오토핫키로 직접 제작하는 것이 가장 빠르겠네요!! 감사합니다.
	232	프로그램 제작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6-10-27 15:23:56	0	삭제
		마우스 포인트 위치의 색깔을 구분하여 동작하는 매크로 프로그램도 있나요? 찾기가 힘드네요. 보통 조건 없이 특정 동작을 반복하는 것 같네요.
	231	프로그램 제작하고 싶습니다 [새창]	2016-10-27 14:51:20	0	삭제
		제가 정확히 매크로의 뜻은 모르지만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습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01:29:27	4	삭제
		딱 보기 좋으십니다. 그 뭐라더라 남친이라던가 뭐라던가 그것만 없으면 되겠네요. 여기 계시분들 무서워요. 막 실제로 보면 죽창이니 뭐니 하면서 막 협박하면서 집에서 조용히 축하해주고 그러더라고요.
	229	제가 정신과를 가야하는지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6-10-15 12:51:08	1	삭제
		저는 아빠이지만 육아 우을증으로 그런 마음이 들었었거든요. 엄마이시면 얼마나 더 힘드실까요. 정말 안 좋은 생각도 드실테지만, 힘드시더라도 병원이나 상담 받아보세요. 저는 누군가에게 털어놨다는 이유만으로도 상태가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오늘도 어머님의 희생으로 아이들은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으니까 힘내세요. 아이들도 엄마가 힘들어 하면 다 안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표현을 못할뿐이지. 힘내시고 병원이나 상담소 찾아가보세요. 훨씬 좋아지실겁니다!!
	228	죽어...죽어...죽어.... [새창]	2016-10-15 00:12:53	0	삭제
		제 병 동기는 병장 때 초소근무 마치고 당직시관 앞에서 약실검사 후 격발 했는데 공포탄 1발 발사!! 다음날 행보관한테 주먹으로 맞았었습니다. 몇번 밟히고... 근데 공포탄에서도 뭐가 발사 되나봐요. 총알이 격발된 천장 색이 변해 있더라고요.
	227	11살 금손딸램 [새창]	2016-10-11 11:54:55	1	삭제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더니 다르네요. 벌써 재능을 찾아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다니, 본인이나 부모님들에게 큰 기쁨이겠습니다. 저는 11살 때 순간 가속 능력이 뛰어나 아이스께끼의 달인 이었습니다. 그러다 육상부 누나에게 걸려서 호되게 맞고 손을 씻었지요. 조물주가 저에게도 분명 재능을 주셨을텐데 아직 못찾고 있습니다. 하 나는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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