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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4	대한항공은 명백한 범죄이긴한데 아시아나는 뭐죠? [새창]	2018-07-15 13:27:31	0	삭제
		형사건이면 고소고발을 해야 제재할 수 있는것 아닌가요? 과거 고소고발이 있었는데 제가 모르는건지 평소에 민간사찰하듯이 감시 통제를 해야한다는건지
	1233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5 00:00:19	2	삭제
		글게요 우리도 다르지 않다는걸 보여준다면서 일반적인 이성애자들은 절대 하지 않을 행동을 해버리면 어느누가 다르지 않다고 보겠나고요 ;;;,
	1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4 23:54:02	5	삭제
		바바리쇼를 집에서 창문 닫고 하면 취향이지만 여고앞에서 하면 철컹철컹감이죠. 취향 자체는 자유이나 물리적 행위로 옮길시, 사적공간과 공적공간, 타인에 대한 침해여부에 따라서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231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23:43:44	1	삭제
		애들 다 보는 대도시 공공장소 말고 어디 한적한 사유지, 야스거스 농장 같은데서 원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화끈하게 하심 됩니다. 그럼 됩니다.
	1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4 23:28:23	5	삭제
		성희롱은 이성애자 남성이 할때만 해당됩니다 사회약자인 여성 혹은 소수자는 해당사항 없답니다 여기에 의문을 가지면 구시대적꼰대이자 여성/소수자를 혐오하는 사람이 됩니다 암튼 그러함
	1228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21:12:36	1	삭제
		내면적 호불호는 개인 취향 - O 내면적 호불호를 외부적으로 드러내고 모욕 - X 내면적 호불호에 대한 사상검증 및 강요 - X
	1227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21:01:00	7	삭제
		숨을 필요 없으시고요. 내키는 대로 사시면 됩니다.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상관없고요 남일에 오지랍떨고 손가락질 하는 사람이 비정상입니다. 이걸 왜 꼭 남한테 과시하고 보여주려 합니까. 그냥 각자 사는겁니다. 물총축제 수영복요? 안봐서 모르겠는데요 아마도 어른아이 함께 어울리는 종류인 것 같은데 여기서도 성적의미 부여하고 성인용품 팔고 하나봐요? 기독교 반대집회...안봐서 모르겠지만 딜도 팔고 채찍팔고 하나보죠? 수년전 레진사태 직후 동인작가들 행사시 이성애자들 포함한 사람들이 19금만화 팔다가 고소먹고 경찰서 정모 많이 한걸로 압니다만. 주체가 누가되었던 공공장소에서 그러면 욕먹는거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주장들을 보면 "우리는 예외로 해달라"는 거에요. 예외가 어딨어요 똑같지. 사생활은 알아서. 개취존중. 여기 뭐라하는 사람은 노답꼰대. 도를 넘게 모욕하면 깔금하게 고소가 답. 제도권 내 공공질서는 준수할 것. 자신의 사적인 취향을 관계없는 타인의 눈앞에 들이밀면서 반응을 강요하고 적극적으로 공감하지 않으면 "넌 꼰대고 구시대적인 놈이야"라고 낙인찍는건 또다른 꼰대질임.
	1226	퍼날라 주세요-이철성경찰청장 성상납의혹 제보 후, 정보경찰의 어린이납치 [새창]	2018-07-14 18:58:58	1	삭제
		원체 내용이 극단적이라 누구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진위는 밝힐 필요가 있겠다 싶네요. 그러려면 판이 커져야겠기에 추천을 보탭니다 (단, 개인적으로는 판단보류. 숲속친구 ㄴㄴ)
	1225	내가 방송국 PD 라면... [새창]	2018-07-14 18:43:37	3	삭제
		역사왜곡, 악인 이미지세탁, 애매한인물 과대포장만이라도 안했음 좋겠네요. 더 바라지도 않음 명성황후, 청연, 덕혜옹주 ㅅㅂ
	1224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18:27:33	5	삭제
		하던말던 상관없는데요 동급의 컨텐츠를 이성애자들이 한다면 용인받을까요? 이것만 생각하심 됩니다. (이성애자라면 아마도 경찰서 정모할걸요?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님같은 선진적사고의 깨시민들한테 비난받을까 두려워서 혀나 끌끌차고 마는겁니다)
	1223	퀴어축제는 여러모로 이해하기 어렵네요... [새창]	2018-07-14 18:17:38	5	삭제
		애초에 진짜 LGBT의 인권, 이미지 개선따위 관심이 없는 자들입니다 자극적 어그로로 밥벌이하는 정치 자영업자들임. 저런 행동으로 일반인들의 동성애자에 대한 거부감은 더 커질것 뻔히 다 알면서 하는짓 입니다 문통에게 주먹질 위협해대던 무지개패거리만 봐도 유사한 모습으로 워마드 옹호하고 이성갈등으로 먹고사는 여성단체, 비정규직 밟아대는 민노총간부
	1222	요즘 최고 핫이슈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8-07-14 03:20:27	0	삭제
		기무사 워마드 찢은 언론에서 쉬쉬 중
	1221	미스터 션샤인 마음에 드는점 [새창]	2018-07-14 02:31:45	3	삭제
		기태후, 명성황후, 덕혜옹주, 김두한처럼 역사의 죄인을 미화하거나 시대의 중대한 흐름을 왜곡하지만 않는다면 주변적 디테일은.....슬프지만 한국드라마에서 사라진지 오래라...적당선에서 봐주려구오
	1220	미스터 션샤인 마음에 드는점 [새창]	2018-07-14 02:26:10	1	삭제
		배우들 연기력 바라보고 시청 달려 보렵니다 김태리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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