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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한미FTA 사실상 타결.. 철강 농업 지키고 차량양보 [새창]	2018-03-25 20:07:48	10	삭제
		왜 피지 짜낸 기분이 드는걸까 ㅋㅋ
	588	한겨레 기자 70여명, 대표이사에 "편집권 침해 인정하고 사과해야 [새창]	2018-03-25 15:09:05	7	삭제
		ㅋㅋㅋㅋㅋ
	587	한겨레 기자 70여명, 대표이사에 "편집권 침해 인정하고 사과해야 [새창]	2018-03-25 15:02:32	22	삭제
		갑자기? 삼성에서 물타기해달라고 기자들에게 지령내렸나보네
	586	진중권 서어리기자 사이 [새창]	2018-03-25 11:31:18	4	삭제
		각도기 지참
	585	여자도 미치게 만드는 검스 [새창]	2018-03-25 01:49:02	5	삭제
		이 아이는 하네다 공항 가는 중인가요?
	584	돈만 있으면 소유할 수 있는 아름다운 섬 [새창]	2018-03-25 01:27:36	5	삭제
		다들 욕은 하지만 손가락은 왼쪽을 누르고 있다. 압도적으로 ㅡ ㅡ;;
	583	한겨레 이것들 정말 사악하네요. [새창]	2018-03-25 01:06:45	1	삭제
		한겨레가 슬슬 이상징후를 보이면서 초대 설립 주주들 돌아서기 시작한 시점이 김대중 재임때. 좀 있으면 거의 20년이 다되어 갑니다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5 00:35:38	0	삭제
		뭔가 굉장히 불편한 기분을 여운으로 남겨버렸음
	581	몸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는 남자 [새창]	2018-03-24 16:59:46	27	삭제
		아주 오래전에 택시를 탄 적이 있었는데 택시 안에서 생선썩는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났었어요 기사님께 택시안에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난다고하니까 택시기사님은 자기는 하나도 안난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었음. 결국 도저히 못견디고 중간에 내렸었는데 집에 와서 어머니께 그 이야기를하니 체질적으로 악취가 심하게 나는 사람이 있는데 택시기사가 그런 경우인 것 같고 아마 무안해서 시치미 뗀것 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4 11:04:21	6	삭제
		보수가 오가는 이상 깨끗해질 수 업슴
	579	지금 남녀 갈등이 최저 시급 갈등과 똑같습니다. [새창]	2018-03-23 23:14:17	3	삭제
		남자를 너그러이(?) 여자를 챙겨줄 의무가 있는 존재로 보는것. 구시대적 마초꼰대 시각이고요 남자를 그 의무(?)를 쪼잔하게 외면하는것도 모자라 밥그릇 줄어들까 여성들을 방해한다는 시각이 느껴져 불쾌하고요. 게다가 여성을 남성이 챙겨주지 않으면 안되는 나약한 존재로 비하까지 하시고 계십니다. 마 사내자식이 쪼잔하게 여자한테 양보좀 해주면 안되나 꼬추떼부러라 돈 없다고? 그럼 많이 벌면 여자 챙겨줄끼재? 이런느낌 김의성류의 전형적인 4~50대 자칭진보 마초주의적 페미옹호론.
	578	지금 남녀 갈등이 최저 시급 갈등과 똑같습니다. [새창]	2018-03-23 22:31:56	7	삭제
		젊은 남성들은 치킨집 사장이 아니고요 그냥 여자들이랑 똑같이 최저 시급받는 알바입니다 좋은 의도로 쓰신건 알겠는데 기본 전제가 틀린것 같습니다. 무슨... 남자가 여자 챙겨주는 존재로 보시네요
	577	국민청원)인권의 이름으로 죽은 한 남자의 억울함 [새창]	2018-03-23 21:54:05	0	삭제
		웬 뜬금없는 조중동?
	576	MBC까는 글을 올리면 비공이 얼마나 달리는지 테스트하는 글입니다. [새창]	2018-03-23 19:55:10	3	삭제
		네 님은 분명 자유가 있고요 저는 공감못함을 피력하는 자유를 행사할게요
	575	MBC까는 글을 올리면 비공이 얼마나 달리는지 테스트하는 글입니다. [새창]	2018-03-23 19:50:52	5	삭제
		MBC못믿겠다는 의견은 나름 OK 근데 그 근거가 소설 수준도 아니고 망상수준이네요 님이 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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