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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혼자 음식점가서 밥먹는 용기 [새창]	2014-05-31 06:29:38	0	삭제
		어머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생각할 수록 더욱 더 배가 고파오는 아침이에요...ㅎ^^ㅎ
	67	[익명]ars결제로음식살수있는사이트없나요? [새창]	2014-05-31 06:27:58	0	삭제
		밖에 나가서 장을 봐오시는게..? 현찰이나 카드는 사용이 안되시나요??
	66	혼자 음식점가서 밥먹는 용기 [새창]	2014-05-31 06:26:01	0	삭제
		헤헤.. 댓글달리는거 너무좋당......'-' 그 무서운 풍경 견디기가 아직 괜찮을까해서요 사람많은 곳에 가면 힘들어져서.. 근데 댓글달아주신분 ㅎㅎㅎㅎ응원의 진심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욯ㅎㅎㅎㅎㅎ 너무 감사감사감사합니다!!
	65	[익명]헤어졌는데 나만 힘든게 억울하다 [새창]	2014-05-31 06:23:38	0	삭제
		그사람도 힘들거에요 그런 생각들로 스스로를 상처주지 마세요 예쁜분, 더 좋은 사람 만나게 될거에요!
	64	[익명]ars결제로음식살수있는사이트없나요? [새창]	2014-05-31 06:23:01	0	삭제
		으악!! 왜 물만 드시고있나요? 어서 아침식사 하시지 않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21:51	0	삭제
		댓글 기다렸어요 소중한사람아 제발 그런생각 버려요 버릴수있는 쉬운목숨이라는 건 없어요 아직도 저도 무섭고 힘들고 그 때가 생각나면 괴로워요 얼마 전 제가 고게에 쓴 글 시간나면 읽어볼래요? 꼭 도움이 됐으면해요 그리고 그런생각하지마요.. 제가 알 수 없는 아픔도 알 수 없지만 이해하고 안아줄 수 있어요 혼자가 아니에요, 그런생각 버려요 소중한사람.. 제발
	62	혼자 음식점가서 밥먹는 용기 [새창]	2014-05-31 06:17:46	0	삭제
		힝.. 정말 그럴까요 ㅜㅜ? 주변에 밥을 같이 먹을 사람이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것같아서 망설여 지는 것도 같구..ㅎㅎㅎ.. 멋지고 다정한 분, 조언감사해요! s2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16:14	0	삭제
		아파하지마요 혼자가 아니에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15:17	0	삭제
		정확히 20일 전 마포대교에서 투신자살 기도하고, 지금 살아있는 사람이에요 우리 이야기 천천히 하고, 밥도먹고, 기운 내지 않을래요??? 제발.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13:37	0	삭제
		저도 지금 찐득~찐득해서 시원한 카페라도 갈까 고민중이였답니다.. 오늘 밤을 새서그런지 더 찐득찐득한 것 같아요 저도 지금 마음이 너무급해요 과제를 9개나 해야하거든요!ㅎㅎㅎ... 근데도 오유하고있어...아우..힘들다웅....ㅠㅠ
	58	[익명]헤어짐이 쉬운건가요? [새창]	2014-05-31 06:11:40	1	삭제
		다정하신 분인 것 같아요... 저도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쉽게 생각하려하고 아프지않은 것처럼 행동하고 아무렇지않은 듯 이야기하고 살아가는 것 같아도 정말 속도 그렇진 않답니다, 모두가요.. 더 좋은 인연이 있기위한 발돋움 일거에요 인연이면 다시금 만날 날 있겠지요.. 힘내세요 가벼운 인연이라는 건 없을거라 믿어요 저는 '-'
	57	혼자 음식점가서 밥먹는 용기 [새창]	2014-05-31 06:07:53	0	삭제
		거주하는 숙소 특성상 조리하기가 어려워요 안그래도 요리산데...ㅎㅎㅎㅎㅎ 오! 혼자먹는 파스타!!!!! 존경스러워요오 ㅜㅅㅜ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06:35	1	삭제
		아침식사 하셨어요??^_________________^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01:11	0	삭제
		ㅎㅎ 저두요~ 익숙해지긴 했는데 가끔씩 찾아오는 외로움까진 아직 버틸만한 고수는 못되네요 친구나 지인들한테 먼저 연락하는 성격도 못되고.. 좋은 음악듣고 멍때리고 잠자고...... 나가서 무작정 걷기도해요! 안그래도 오늘은 또 하루종일 무얼할까.. 좁은 방안에서 밤새 고민중이였는데, 작성자님 덕에 밥도 좀 챙겨먹고, 발톱에 패디큐어도 새로 칠하고, 빨래도 해야지 생각했네요 :)
	54	스테이크 구워봤어요 ㅎㅎ [새창]	2014-05-31 05:57:04	0	삭제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와 우오하아아아아아아아 우와..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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