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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7:09:45	1	삭제
		아.. 그러셨구나.. 제가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다는데..너무 벅차고 당황스러우면서도 부끄럽고 기분좋으면서도..하하.....아.. 감사합니다정말 기운 많이많이 내요 우리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7:06:14	2	삭제
		스스로가 가시나무 같은 사람들끼리 상처주고 아프지 말아요 우리 당신이 제가 우리모두가 지금 너무나도 상처받고 힘든 아픔을 내면속에서 끙끙 앓고 있잖아요 상대적으로 생각하다보면 이세상에 나만큼 불쌍한 사람이 없고 밑도 끝도 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겠지만, 지금 숨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린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있는 감사해야할 사람들입니다..:)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7:04:01	0	삭제
		지역이 어디신가요? 마포대교에 갔다오셨으면 서울경기 지역일텐데, 당장 달려갈게요!!
	79	[익명]ars결제로음식살수있는사이트없나요? [새창]	2014-05-31 07:03:22	0	삭제
		같이 밥먹으면 좋겠다아!!!!^^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7:02:45	1	삭제
		참 다정하신 분이네요 아픈사람들끼리 부대끼다보면, 그 안에서 그 속에서 더 상처받는경우도 종종 생기더라구요. 본인들만의 이겨낼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았을 수도 있고 훌훌 다 떨치고 행복하신 분들도 있으실거에요. 우리 아픈사람들이 많이 줄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7:00:26	1	삭제
		작성자 분도, 충분히 특별한 사람이에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52:56	0	삭제
		오 마이 갓.. 그렇지 않아요..... 그 많은 끔찍한 일들 저에게 설명하면 되요 실례지만, 정말 실례지만 우리 만나서 이야기 할 까요? 당신을 붙잡을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제발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51:38	2	삭제
		힘내주세요.. 상처받은 사람들끼리 부대끼다보면 더 아프기 무서워서 본능적으로 타인에게 상처주기 쉽더라구요 제가 죄송해요, 그러니 기운내시고 아침식사 하세요 :)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48:35	0	삭제
		십 분 여 간 작성자님 생각만 하며 기다리고있답니다 용기를 내요 살아갈 수 있어요.... 꼬옥 안아주고싶다..
	73	[익명]ars결제로음식살수있는사이트없나요? [새창]	2014-05-31 06:46:18	0	삭제
		이구...3일째이니...... 주변에 밥 사줄 수 있는 사람 없을까요?
	72	[익명]헤어졌는데 나만 힘든게 억울하다 [새창]	2014-05-31 06:43:43	0	삭제
		교양없는 분이네요! 무시해버리세요 분명 본인은 더 좋은 사람 만날테니!!!!
	71	혼자 음식점가서 밥먹는 용기 [새창]	2014-05-31 06:42:54	0	삭제
		저는 주위를 의식하는 편이라 더 소침해 진 듯 해요 ^^ 용기내볼게요 감사합니다!!!!!ㅎ헤헤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41:09	0	삭제
		알아요..알죠.... 저는 오유에 글 올릴 생각의 여지도 없이 뛰어내렸어요 지금이 최악은 아닌거에요 제발 희망 한줄기를 느껴주세요.. 당신이 죽을만큼 고통스럽고 힘겨워하며 글을 올렸고 신이있다면.. 제가 당신을 붙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06:30:46	0	삭제
		아뇨 그렇지 않아요!! 우리 같이 이야기 하고, 기운 내요 제발 나쁜생각 그만하고 댓글 달아줘요 걱정시키지 많아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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