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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열라스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1-11
    방문 :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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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라스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나비효과~!!! (3편) [새창] 2005-04-16 17:55:47 7/5 삭제
    으흐흐
    23 나비효과~!!! (3편) [새창] 2005-04-16 17:55:47 6/9 삭제
    으흐흐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4-09 21:59:32 0 삭제
    젠장 그래도 낚였군... ㅡㅡ;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04-08 14:01:33 0 삭제
    다 푸니 이상한 곳으로 넘어가는구려.. ㅡㅡ;
    20 김인호 -럽스토리 시즌2- 50화 오늘자 [새창] 2005-04-08 13:19:12 0 삭제
    감질맛 나네..
    19 김인호 -럽스토리 시즌2- 50화 오늘자 [새창] 2005-04-08 13:19:12 0 삭제
    감질맛 나네..
    18 일본, 유엔인권위서 집중난타 당해 [새창] 2005-04-08 13:16:37 0 삭제
    속이 후련합니다.
    17 일본, 유엔인권위서 집중난타 당해 [새창] 2005-04-08 13:16:37 3 삭제
    속이 후련합니다.
    16 일본, 유엔인권위서 집중난타 당해 [새창] 2005-04-08 13:16:37 11 삭제
    속이 후련합니다.
    15 두 통의 협박 편지 [새창] 2005-03-30 09:14:05 11 삭제
    음.. 답장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나하나 뿐일까.. ?

    ㅡㅡ;
    14 두 통의 협박 편지 [새창] 2005-03-30 09:14:05 35 삭제
    음.. 답장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나하나 뿐일까.. ?

    ㅡㅡ;
    13 [펌]남자친구를 군대 보낸 여자분들.... [새창] 2005-03-21 09:59:45 4 삭제
    전 2년2개월 기다려준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은 사람 중에 하나 입니다.

    잠시나마 옛기억이 나서 몆자 끄적여 볼까하는데..

    훈련소 교육 과 후반기 교육까지 빡시게.. 받고.. 자대에 가서..
    이~ 삐리리~ 후반기 까지 좆도 많이 받고 왔다고.. 자대 첫날 부터 갈굼의
    대상이였는데요..

    첫 근무를.. 산꼭대기 고가초소 2~4시 근무였습니다.
    눈섭이 휘날리도록 뛰어가서 근무교대하고..,선임병 나중에 올라와서..
    누워 자는데.. 저멀리.. 고속도로가 보이더군요..

    저길따라 가면.. 집나오겠지..란 생각이 들면서..
    잴 먼저 떠오른 얼굴..

    "어머니"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친구"

    딱 2명 얼굴이 잴로 먼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과 눈물이.. ㅡㅡ;

    그때 생각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군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들.. 다~ 지나간 옛이야기니까..
    그렇게 말하지만.. 다들 군생활 하실땐.. 고참 몰래 배게닢 적시며 눈물
    흘리신적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믿고 신뢰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그럼 기다리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둔 터널은 금방 지나 갑니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더 큰 행복이 찾아옵니다.

    군대 갔다오면.. 철없는 남자 친구도.. 사람되서 나옵니다.
    저두 군대가서 조금이지만 철들어 나온 사람이기에.. ㅡㅡ;

    기다리십시요.. 2년 길지 않습니다.
    보고 싶으면.. 주말에 면회가고..
    편지도 많이 쓰고.. 하다보면.. 나중에.. 정말 나중에.. 지금의 남자보다
    더 멋진 남자친구가 되어 있을겁니다.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있을 겁니다. ^^
    12 [펌]남자친구를 군대 보낸 여자분들.... [새창] 2005-03-21 09:59:45 15 삭제
    전 2년2개월 기다려준 사람과 백년가약을 맺은 사람 중에 하나 입니다.

    잠시나마 옛기억이 나서 몆자 끄적여 볼까하는데..

    훈련소 교육 과 후반기 교육까지 빡시게.. 받고.. 자대에 가서..
    이~ 삐리리~ 후반기 까지 좆도 많이 받고 왔다고.. 자대 첫날 부터 갈굼의
    대상이였는데요..

    첫 근무를.. 산꼭대기 고가초소 2~4시 근무였습니다.
    눈섭이 휘날리도록 뛰어가서 근무교대하고..,선임병 나중에 올라와서..
    누워 자는데.. 저멀리.. 고속도로가 보이더군요..

    저길따라 가면.. 집나오겠지..란 생각이 들면서..
    잴 먼저 떠오른 얼굴..

    "어머니"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친구"

    딱 2명 얼굴이 잴로 먼저 떠오르더군요..
    그리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감정과 눈물이.. ㅡㅡ;

    그때 생각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군대 아무것도 아니다 라고 하시는 분들.. 다~ 지나간 옛이야기니까..
    그렇게 말하지만.. 다들 군생활 하실땐.. 고참 몰래 배게닢 적시며 눈물
    흘리신적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서로 믿고 신뢰할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시지 않으셨는지요..
    그럼 기다리는 것도.. 행복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둔 터널은 금방 지나 갑니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지나고 나면.. 더 큰 행복이 찾아옵니다.

    군대 갔다오면.. 철없는 남자 친구도.. 사람되서 나옵니다.
    저두 군대가서 조금이지만 철들어 나온 사람이기에.. ㅡㅡ;

    기다리십시요.. 2년 길지 않습니다.
    보고 싶으면.. 주말에 면회가고..
    편지도 많이 쓰고.. 하다보면.. 나중에.. 정말 나중에.. 지금의 남자보다
    더 멋진 남자친구가 되어 있을겁니다.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있을 겁니다. ^^
    11 가슴커지는크림 [새창] 2005-03-05 00:08:39 0 삭제
    바르시는분 손은...?

    10 지금 있는분손 !! 시각8:44분! [새창] 2005-02-28 04:53:47 3/10 삭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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