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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린이막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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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발러들아 나에게 힘을줘!!!!! [새창]	2014-04-01 10:35:49	0	삭제
		우선 나눔글은 추천! 좋은나눔 감사합니다 ㅎㅎ 허허 이분들....새소리를 그렇게내시나... 작성자님이 댓글에 사실 답은 정해져있어요 라고하셨습니다. 따라서 답은 `정해져있어요.`입니다. 만우절을 기념한 작성자님의 이벤트겠지요 ㅎㅎ!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0:16:51	0	삭제
		/Yaan 감사드려요 ㅎㅎㅎ
	45	[스킨나눔 당첨자] [새창]	2013-12-26 00:16:28	0	삭제
		http://todayhumor.com/?lol_421061 인증글입니다! 감사합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0:16:08	0	삭제
		나눔해주신분의 오유닉네임은 썬파 , 롤닉네임은 에헴시가 입니다. 감사합니다~
	43	[스킨나눔 당첨자] [새창]	2013-12-25 01:42:52	0	삭제
		으어 ㅠㅠㅠㅠ 글쓴이님 댓글보면 연락좀주세요
	42	[스킨나눔 당첨자] [새창]	2013-12-24 01:04:49	0	삭제
		오늘 일하고와서 ㅠㅠ 스킨선물이 아직 도착을안했네요 ! 제가 로그인해야만 받을수있는건가요 ? 그리고 같이 한겜 하고싶은데 연락주세요!!
	41	[스킨나눔 당첨자] [새창]	2013-12-22 20:40:14	1	삭제
		게임중이여서 메세지받았는데 답장 제대로 못해드린점 죄송합니다.ㅠㅠ 친구추가 받았어요! 선물받고 인증 올리겠습니다 ㅎㅎ 나눔 첫 당첨된건데 기분진짜좋네요. 저도 나중에 나눔한번 해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후기올릴게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5:02:44	0	삭제
		롤게 베오베 갔던사람입니다!! 애착이 아주 진해요 오유와 롤에. 일.베채널가서 차단은안하지만 게임하다만난 일.베충은 반.드.시. 장문의글과 리폿을합니다!! Palomino / [email protected] / 실버1티어 제 골드로 가는길에 힘을 보태주십쇼!
	39	당신들의 솔로 크리스마스를 위해 내가왔다!(스킨 나눔) [새창]	2013-12-22 07:24:05	0	삭제
		크리스마스와 애인의 관계를 서술하시오.[100점] 작성자께서 문의하신 '크리스마스와 애인의 관계'에 대해 서술하는 시간입니다. 여러 기관을 통한 깊이있는 자료조사를 토대로 작성된 논문(?!) 입니다. 발췌된 글과 개인적인 생각이 담겨있습니다. 논리적(?)으로 크리스마스와 애인의 관계를 따져보는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크리스마스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 크리스마스는 영어로 그리스도(Christ)의 미사(mass)의 의미. <x-MAS>라고 쓰는 경우는 X는 그리스어의 그리스도(크리스토스) XPIΣTOΣ의 첫 글자를 이용한 방법이다. 프랑스에서는 노엘(Noel), 이탈리아에서는 나탈레(Natale), 독일에서는 바이나흐텐(Weihnachten)이라고 한다. 또한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 데이>, 그 전야를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한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즉 크리스마스는 예수그리스도의 생일 이라고 정의할수 있습니다. "성탄절. 12월 25일이며 24일 밤, 즉 그 전날 밤이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초대 그리스도교에서는 하루를 전날의 일몰로부터 다음 날 일몰까지로 쳤기 때문에 이 전야인 이브가 중요시되었다." [출처 - 두산백과] 그 외 자료를 보더라도 크리스마스는 예수그리스도의 생일. 그리고 그 전야인 이브를 중요시했음을 알수 있겠네요. 2.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에 어째서 우리는? 우리 오유인들은 다들 외칩니다. ASKY 즉 안생긴다는 얘기입니다. 여자라면 남자친구가, 남자라면 여자친구가. 최근들어 오유내 솔로코스프레를 하는 커플들이 늘어나고있습니다. 여기서 스킨나눔을 하신다는 작성자의 물음대로 크리스마스 즉,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날과 우리가 커플이여야하는 이유를 밝혀보겠습니다. 실전은 솔로지만요. 2-2.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기독교에서 가장 큰 행사를 꼽자면 부활절과 크리스마스가 있겠네요. 예수그리스도의 탄생과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예수의 탄생을 '세상의 빛'에 비유하고있습니다.[출처 - 한국민족대백과] 그러한 이유로 전야인 12/24 부터 12/25까지 밤거리를 수놓은 램프들을 볼수가있지요. 이 '세상의 빛'으로 비유되는 예수의 탄생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홀로 보게 될 크리스마스 저녁의 아름다운 불빛들은,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널리 알리려는데서 시작한 것이겠네요. 이러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고착화되어, 크리스마스=커플이라는 공식의 성립요건이 충족되게 됩니다. 2-3. 크리스마스 - 산타클로스- 선물=커플? 크리스마스하면 생각나는것이 있습니다. 양말과, 트리와, 루돌프, 그리고 산타클로스 정도가 되겠네요. 그렇다면 산타클로스의 유래는 어디서 기원된 것일까요? "미국 등지에서는 성 니콜라스를 대신하여 산타클로스(Santa Claus)가 선물을 보내는 사람의 상징으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다. 20세기에 접어들면서 이 날은 세계적인 축제일이 되었고, 이때 사용되는 용품생산에 많은 기업이 관여하면서 커다란 상품시장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출처 - 한국민족대백과] 그렇다면 성 니콜라스는 어떤 분일까요? 개인적으로도 기독교가 아니기때문에,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성 니콜라스)는 자선심이 지극히 많았던 사람으로 후에 미라의 대주교(大主敎)가 되어, 남몰래 많은 선행을 베풀었는데, 그의 생전의 이런 자선행위에서 유래,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생겨났다고 한다." [출처 - 두산백과] 성 니콜라스는 남몰래 선행을 많이 베푼 분이었네요. 이런 분을 기리는, 그리고 거기서 유래되어 굳혀진 문화가 바로 '산타클로스'라고 합니다. 이 산타클로스는 어린시절 모두를 들뜨게했었죠. 양말을 걸어놓으면, 선물을 가져다주시곤 했습니다. 이 어린시절 크리스마스의 산타클로스가 가져다주던 선물은, 나이가 들면서 어른에겐 서로가 서로의 산타클로스가 되주는 지경에 이르곤 합니다. 요컨대 제생각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전달하던 행위가 어린시절 부모-자식사이에서 나이가 들면서 애인사이에 선물을 나눠주는 행위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2-4. 크리스마스 전야제?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25일. 도대체 왜 이날은 솔로들은 웃지못하는 날이 되는걸까요. 제 생각에는 24일이 그 근원이라고 볼 수 있을듯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인 25일은 공휴일입니다. 즉 달력의 반가운 빨간글씨로 적혀진 날이지요. 그렇기때문에 대부분의 커플인 20대(..?)들은 25일이 자유의 날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날만 즐길수 있을까요? 24일 저녁, 퇴근하면 서로의 애인을 만나게됩니다. 다음날이 공휴일이니까요. 이하는 생략하겠습니다. 3. 캐럴의 존재가치 크리스마스하면 트리말고 생각나는것이 또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캐럴입니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모르는분이 계신가요? 네. 이런 분위기있고 잔잔한 밤거리에 어울리는 노래는 크리스마스에 수놓아진 불빛들과 함께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상시킵니다. 이 캐럴의 존재가치는, 혼자 들으면 들을수록 혼자 부르면 부를수록 비참해집니다. 그러한이유로 이 캐럴의 존재는 커플이여야만 하는 이유중 하나가 될 수 있겠네요. <결론> 사실 스킨을 받기위해 이 글을 적기시작했지만 저스스로도 크리스마스에 대해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장난삼아 이 글을 보러오신 분들도 길고 제가 쓸데없이 쓴 이야기가 많지만 자료조사를 통해 발췌한 글들이 도움이 되실거라 믿습니다. 또한 주제인 '크리스마스와 애인의 관계'에 대해 정리하자면 예수그리스도의 탄생 - 기념일 - 공휴일 - 성 니콜라스 - 선물 - 부모&자식 - 세월이 흘러 애인 - 전야제 - 결혼 - 부모&자식 .... 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허허 저도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솔로인 크리스마스를 보내게되었네요. 23일에 잠들어 26일에 깨어나고싶습니다. 오유만세! (스킨나눔 당첨되면 인증과 함께 감사메세지 보내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나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mail protected] Palomino / 눈꽃시비르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23:49:27	2	삭제
		/현실도피중 감사합니다. 꼭 찾아가 많은자료를 접하고오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부지리 현 시점에서 민영화가 바로 이행되는것은 아니지만 근접한것이 그만큼 위험수치가 있다는거군요. 감사합니다! /고포릿 /시작하는하루 두분이 해주신 말씀 아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팔랑귀에 가까운것같네요. 이사람이든 저사람이든 이야기들으면 그쪽에 쉽게 다가가는것이 제 주관이 약해진 이유이기도 한것같습니다. 하지만 오유를 오랜시간 접하면서 제 정치적색깔은 확실하지않은 실루엣처럼 대강 그려지기만 하네요. 먼저 제 주관적인 입장정리와 민주주의에대한 제 생각을 가지는게 우선이라고 처음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에 손수 로그인하셔서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37	오유도 할수있다는걸 보여주자!! 사진한장의 이름짓기.jpg [새창]	2013-11-11 00:38:38	4	삭제
		이게 빌리진이라고 하는건가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21:24:40	0	삭제
		/유체이탈카카 그런 기사들을 어디서 접하면 좋을까요ㅠ 신문은 따로안읽고.. 좋은 사이트는 없나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00:29:15	4	삭제
		수능... 자신없지만 잘보도록할께요.ㅠㅠ 최선은다해보렵니다! 수시2차에서 승부볼 생각이예요.. 하ㅠㅠ 답답하네요. /똥꼬찢어졌어 네!ㅋㅋㅋㅋㅋ 괋괋괋괋 괋괋 괋 괋~ 어떻게아셨어요 ㅋㅋㅋㅋㅋ
	34	아이고~ 무간지옥님, 롤게글 베스트로 보내서 죄송합니다. [새창]	2013-11-02 17:38:48	3	삭제
		댄디가이연준// 댄디가이연준님 토론을하시고 자기의견 주장을하실꺼면 상대방의견을 반박할 수 있는 근거있는 논리가 필요합니다. 지금 제눈엔 자기논리에 자기가빠져 허우덕대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그저 어떻게든 지식인으로 보이고싶으시잖아요 그렇죠? 롤게시판은 롤하시는분들이 유대감을 형성하는게시판입니다. 유머게시판에 고민글이 올라오면 반대를먹습니다. 고민게시판에 축구글이 올라오면 반대를먹습니다. 유머게시판에 좋은유머글은 베오베를가고 고민게시픈에 깊은고민글도 베오베를갑니다. 롤게시판에서도 그 원리는 똑같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다만 롤게시판에서 평균이하의 수준낮은 댓글들과 질낮은표현들은 개선해나가야합니다. 하지만 앞서말하신대로 이 글의 요지가 마녀사냥에있느냐? 아닙니다. 게시판의성격과 올바른규칙을따르고있는데 그 틀을 깨고 무조건적인 막무가내식주장 롤게는안보고싶다.베스트오지마라. 이런사람늘 옹호하는것이맞습니까? 님이 생각하신대로 마녀사냥이아니라 잘못된걸보고 잘못되었다고 하는것이고 거기에 다수가 공감할 뿐입니다 보지 마십시오. 강요안합니다. 추천하지마십시오. 그쪽이 신경쓰지않아도 가치있는글이면 베오베갑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게시판 그 가치를 깎아내리지 마십시오. 속상합다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01:27:59	0	삭제
		그렇게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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