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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흔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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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	손흥민아 보지말고 [새창]	2014-07-29 19:28:25	0	삭제
		1헐......
	190	카톨릭은 이단 교황은 안티 크라이스트 [새창]	2014-07-29 19:25:55	52	삭제
		ㅋㅋㅋㅋㅋ? 혹시 78세셔서 머리가 아픈건가? 정상인 상태로 이런말을할리가 없을텐데 ㅋㅋ
	189	김밥천국가서 치즈라면이라는게 있길래 사먹어봤는데... [새창]	2014-07-09 01:44:52	0	삭제
		1 치즈라면 처음 시켜먹어본걸수도 있죠 왜 작성자 기를 죽이고 그러세요 ㅋㅋ
	188	친구들과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3자입장에서 판단해주십시오. [새창]	2014-07-09 01:42:11	0	삭제
		제가 한참 동생이고 ㅋㅋ 저는 따로 차도 몰아본적은 없지만, 친구분들이 음.. 혹시 평소에도 굉장히 챙겨주신다거나 하시나요? 최대한 작성자님한테서 먼 시각으로 보려하는데 안된건지, 친구분들이 마인드가 좀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딴거 다 제끼고 친구차 얻어타고 편하게 여행가는데 고마워해야 하는거 아닌가..
	187	으.. 사실 오유하는거 지인들이 아는게 두려움 [새창]	2014-07-09 01:37:45	0	삭제
		저는 제 친구들이 저를 우선적으로 믿어줄거라고 믿기 때문에 알려지는게 그렇게 꺼려지지는 않아요. 주변에 충인애들이 약간 현실 ㅂㅅ? 인 경우가 많아서 더 자신있는 면도 있지만 나를 정말로 아는 사람들은 뒷소문 보다는 나를 믿어줄 테니까요.
	186	꼬릿말확인 [새창]	2014-07-09 01:34:03	0	삭제
		?? 뭐에요 이게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01:32:43	0	삭제
		ㅋㅋㅋ 축하드려요 ㅋㅋ 그런에 이름 막 공개해도 되나? 어쨋든 축하드립니다 한상헌씨 ㅋㅋ
	184	차임 [새창]	2014-07-07 00:33:42	0	삭제
		요즘들어 문득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이 드립치고 싶어서 은근히 차이길원하는거 같다..
	183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새로 생긴 코너.jpg [새창]	2014-05-03 13:51:47	7	삭제
		딱 보자마자 걱정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이런거 굉장히 보기 불편합니다. 심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님 사회성이 없어보이세요 정말로. 지나가던 학생이 찍혔는데 모자이크를 하던 사진을 자르는 편집을 하던 하셨어야죠.. 심하게 말한건 죄송합니다
	182	삼성 적성검사 문제라는데..? [새창]	2014-04-14 17:49:10	0	삭제
		음 아마 종교적인 가치관으로 본다면 순환하는 삶과 죽음을 계절과 같다고 생각해서 2번을 고를거고, 삶과 죽음을 반대되는 개념으로 본다면 3번을 고르지 않을까요? 1번보기는 왜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저 같으먼 3번을 고릅니다 ㅋㅋ 4번은 고르는 사람 떨어뜨릴려고 낸 것 아닐까요? ㅋㅋ 흑백논리 뭐 이런건가? ㅋㅋ 여튼 전 3번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6 18:14:05	0	삭제
		아마도 그 하얀 언니는 작성자같은 여자를 놓친걸 후회하며 지내겠죠 ㅋㅋㅋㅋㅋ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17:54:36	0	삭제
		글쎄요 ㅋㅋ 일단 저도 '무시'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이 노력하지 않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무시해서는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것도 운이고 선천적이다라는 것은 동의할 수는 없네요 ㅎㅎ 같은 노력을 해도 성과의 차이가 있는 것은 선천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하지만, 노력의 정도 자체가 선천적인 것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ㅎㅎ 노력한다는게 자신이 가진 힘을 써서 무언가를 해내는 것인데, 그 힘이 선천적이라면 모를까 힘을 들이는 정도는 선천적일 수 없는거 같아요 ㅋㅋ
	179	안다는 것 [새창]	2014-03-20 17:33:31	0	삭제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관점의 차이일지 제 생각이 짧은 것인지 모르겠지만 책을 읽어내는 것이 왜 대가를 지불하지 않고 무엇인가를 얻어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진실로 알지 못한다는 부분도 그렇고요. 느낌상 여기서 말하는 책이, 후대에 무엇인가(아마 경험??)를 알리기 위한 기록인 것 같은데요, 책을 읽어서 취할 것을 취해내는 것이 책의 존재가치도 더욱 살리는 것 같고... ㅋㅋ 어렵네요 ㅋㅋ 전 작상자님이 책을 읽는 것이 좋다고 봐요 ㅋㅋ 물론 마구잡이로 많이 읽는건 말고요 ㅋ
	178	죄책감을 덜어내기 위한 기부도 사랑인가요? [새창]	2014-03-20 17:23:19	0	삭제
		일단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저는 윗분들과는 의견이 다른데요, 그것또한 사랑이라고 봅니다. 죄책감을 느끼는 것부터가 이미 타인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177	[익명]동생여자친구 속옷차림을 봤습니다;; [새창]	2014-03-20 16:19:55	0	삭제
		동생분이 음.. 형한테 왜 봤냐고 묻는게 이상하네요. 남자친구 자취방도 아니고 형이랑 같이 사는 집인데 새벽에 속옷차림으로 있는게 이상한거아닌가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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