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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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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 지갑사서 몇년씩 쓰시나요 ㅇ_ㅇ?;; [새창] 2013-01-08 16:46:44 0 삭제
    전 자주 잃어버려서 그런지.. 보통 1~2년?
    그런 이유로 지갑 안가지고 다닌지도 2년 넘은듯..
    지갑 없이 주머니에서 매번 카드며 돈 꺼내는 모습이 안쓰러웠는지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10년 쓰라며 좋은거 사줘씀 ㅠ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8 13:58:12 0 삭제
    1 현실의 압박때문에 복귀는 힘드네요ㅠㅠ
    11 가정을 가질때까지 쉬어야겠네요^^
    111맞아요 악숲!! 메론 무.. 추억의 단어네요ㅎㅎ
    1111 천골마.. ㅋㅋ 예전에는 현거래도 거의 없어서 천골마 사는게 무척 힘들었었죠.. 저도 언젠간 라이트하게..ㅎㅎ
    239 어서와 도적은 처음이지? [새창] 2013-01-08 12:56:03 0 삭제
    전설의 냅도적ㅋㅋ
    238 점점 아줌마화되는걸 여기서 느낌 [새창] 2013-01-08 12:55:30 2 삭제
    점심을 방금 먹고 왔는데도 식욕이 자극된다.
    237 가방 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3-01-08 12:50:34 0 삭제
    222
    236 지갑 두개중에어느게낫나요? [새창] 2013-01-08 12:46:26 0 삭제
    1번은 가죽 문양이 꼭 루이까또즈st같아서 별로구요
    2번은 빈폴 지갑중 보편적인 패턴이네요
    이제 고1 올라가신다면 3년정도 쓰신다는 가정하에
    2번 추천드립니다.
    235 (안무서움) 모든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이 있다 [새창] 2013-01-08 10:10:05 1 삭제
    새로운 생각이네요 참신해요 ㅎㅎ
    근데 뭐랄까..
    그러한 타이밍에 깨어나는 꿈. 그것을 예지력이라고 볼 수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님 말씀처럼 꿈의 절정적인 부분에 기타 환경적인 요소에 깨어나는 경우도 많지요.
    예를 들어 자는 도중에는 듣지 못했던 민감한 소리나 움직임을
    꿈의 절정에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져서 깨어난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구요.
    실제로도 꿈의 절정에는 자면서 몸으로도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예지력이 아닌 자는 도중 깨어나는 시점이 꿈의 절정이다 라고 볼 수도 있다는 겁니다.
    제 생각은 이렇네요
    234 전 세계 할머니 음식.JPG [새창] 2013-01-08 09:55:59 4 삭제
    11 닉값하네
    233 정장좀 찾아주세요 쇼핑몰.. [새창] 2013-01-06 13:25:33 1 삭제
    정장은 브랜드 사세요
    아니면 원단 고르셔서 맞춤으로 사시던지..
    일반 쇼핑몰에서 저 가격대에 파는 정장은
    일단 원단이 똥입니다..
    5만원에 팔면 분명 2만원 이상은 남겨먹어야는데
    안봐도 어떠한 급의 원단을 사용했는지 뻔하지요?
    3~4배 더 투자하셔서 사시는걸 추천해요
    232 화장품가게에서 도둑질하다가 걸린 여고딩들이 멘붕 [새창] 2013-01-03 17:39:51 74 삭제
    생리증후군? ㅋㅋ 까고있네
    차라리 남자가 발기부전때문에 강간시도한다고를 해라 ㅋㅋ행여나 설까봐 그랬다고ㅋㅋ
    생리증후군은 개풀ㅋㅋ
    231 시계추천좀 해주세요ㅠ [새창] 2013-01-03 15:35:22 0 삭제
    스눕을 차고 계신데 왜 카시오로 눈을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돈 좀 더주고 검판 시계 하나 사서 차고 다니세여
    해밀턴 째마, 티쏘르로끌, 자스페로 mg 라인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11:20:10 0 삭제
    이쁨
    지샥꺼 빨간색도 이쁘던데 모델이 뭔지 몰겟슴
    229 반도의 흔하지 않은 재래시장.jpg [새창] 2013-01-03 10:10:21 1 삭제
    처음에 보다가 와.. 무슨 이런 시장이 다있지 했는데
    내가 살고 있는 군산이였네 ㅡㅡ;
    지금 저 재래시장이 원래 군산 역에 있는 구시장이였는데요
    5년~10년 전만해도 굉장히 활성화 됐었습니다..
    규모도 시골 시장 치곤 상당했지요
    군산엔 이마트가 딱 하나 있었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었는데..
    5년 전쯤 롯데마트가 들어오고 부터.. 많이 흔들렸죠
    결국 몇년간 공사도 하고 그 와중에 상인들은 제대로된 가게 없이 힘들게 장사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모습으로 완공 됐네요
    전 대형마트화 된 재래시장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대형마트 가는 이유가 편리성과 다양한 제품들인데
    재래시장도 저렇게 넓은 공간에과 편리성 그리고 다양한 상품들이
    유통업체 가격장난에 놀아날 일도 없으니
    일석이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228 카키색 더블코트 코디요 [새창] 2013-01-02 13:25:46 0 삭제
    검정스키니
    227 청바지에 웃도리는 뭘 입어야 어울리나요 [새창] 2013-01-02 13:25:16 0 삭제
    이런거 물어볼땐 자주입는 바지 사진이라도 올려주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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