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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93	경기가 끝난뒤 손흥민이랑 박주영 [새창]	2014-06-27 07:30:32	2	삭제
		진심 소시오패스 같아
	1492	최저임금, 재계 '35원 인상' 제시..노동계 "이쯤되면 막나가자는 것" [새창]	2014-06-26 21:37:14	2	삭제
		일단 최저임금 10000원 맞춰놓고 이야기를 하라고 그래야 말이 되지 최저임금이 대충 5000원인데 35원 인상? 니들은 그걸로 살 수 있냐????
	1491	군용헬기가 태백산맥을 못넘는다? 미쳤네 진짜 [새창]	2014-06-26 08:14:13	1	삭제
		도대체 그 많은 국방비는 어디로 세어나가나?
	1490	렛미인 시즌 3 첫번째 웃음을 잃은 여자! [새창]	2014-06-26 06:41:49	0	삭제
		과한 성형은 그 만큼 많은 유지비가 드니까 문제라는건데, 다들 성형한게 더 예쁘지 않냐는 말만 하고 앉아있네;;
	1489	태평양 알류시안열도에서 8.0 지진발생 태평양 전역 쓰나미 가능성 [새창]	2014-06-24 15:13:19	14/17	삭제
		성인군자들 납셨네. 일본이 우리 조상들에게 한, 또 지금까지 하고 있는 짓을 생각하면 갈아마셔도 시원찮고만. 누가 누구를 걱정하는지 참...
	1488	문창극 후보의 친조부는 2명? [새창]	2014-06-24 14:45:06	4	삭제
		단 일보도 양보해서는 안 됩니다. 이 말도 안 되는 족보 조작(?)을 인정한다면 문남규 선생의 명예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문씨의 억지에 타협의 여지를 둬선 안 됩니다.
	1487	일본 도대체 4년 동안 뭐함? [새창]	2014-06-20 09:20:56	2	삭제
		수년에 걸쳐 티키타카를 모방해 몽키타카를 완성해놓았더니 브라질 월드컵에서 티키타카가 포.풍.파.괴!!!!
	1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6:46:10	4	삭제
		여기 취객 한 분이 난동을 피우신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헤헤^오^
	1485	페페 박치기, 송 팔꿈치, 그다음은 <니킥> 예상합니다. 성지도전합니다. [새창]	2014-06-20 06:42:24	0	삭제
		시험 다 붙게 해주세요!!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7:13:24	8	삭제
		김영삼 업적 중에 조선총독부 폭파도 있지요. 이때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결정이 내려지자 일본이 건물을 뜯어서라도 통째로 옮겨가겠다고 하니 '일본놈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폭탄발언을 하며 그 다음 날 바로 po폭발wer시켜버렸죠. 영민함은 평이 갈리지만, 민주화운동, 금융실명제, 하나회척결 등과 함께 보아도 패기 하나는 일품이었다고 봅니다.
	1480	한 눈팅러가 보는 역게의 편린~ [새창]	2014-06-13 08:40:47	4	삭제
		Lemonade / "아무튼 네 근대화는 자연스럽게 일어났을 것입니다. 일제 강점기가 아니더라도 일어났겠지요."라고 말하면서 그러한 변화과정을 제게 되물으시다니 내부적으로 인지부조화라도 발생했나 보군요. "조선이 언젠가는 근대화를 이룩했을 것이다" 라기 보다는, 그 어떤 나라 라고 하더라도 역사의 진보과정에서 당연히 근대화를 거쳐서 현대 사회(탈근대)로 왔을 것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과 같은 분들 때문에 요즘은 학교 수업에서도 근대 사회의 태동에 대해서 상세하게 가르쳐 주는 것 같더군요. 뭐 알고도 외면하는 것인지 정말 모르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대충 떠올려 보자면, 경제적으로는 농업과 상업의 영리성이 제고되어 도고의 출현으로 대표되는 경영 합리성, 계층의 분화가 이루어졌고 사회적으로는 사실상 신분제의 의미가 상실하며 돈만 있으면 중인도 양반이 되는 사회로 변화하였고 사상적으로는 실학의 대두, 천주교, 동학 등이 퍼지며 평등 사회로의 개혁의 움직임이 발생하였죠. 다만, 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서 이러한 변화가 미비했다는 점은 분명하지만 말이에요. if 와 maybe가 무엇인지 부터 알고 국어 공부를 하라는 당신과 같은 사람들 덕택에, 아직도 문창극이 같은 놈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되는 대한민국이겠지만은 인간적으로 배운 사람이면 배운 사람답게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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