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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biguit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3 반드시 하나를 먹어야한다면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새창] 2014-03-21 07:12:10 0 삭제
    개구리 신선의 목청!
    1311 비운의 백제 성왕... 그 마지막 길[BGM] [새창] 2014-03-20 15:16:57 16 삭제
    충전기 //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고구려와 백제도 외부세력과 동맹을 맺고 있었지만 신라와는 그 주체성의 정도에서 큰 차이가 난다고 보아요. 사실 말이 동맹이었을 뿐이지 신라는 당나라에 예속된것이나 진배없지요. 삼국의 통일과정에서 신라가 매소성, 기벌포전투 등을 통해 당을 물리치고 자주성을 지켰다고는 하지만 이는 당나라의 늘어진 보급선과는 달리,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서 다행이도 대동강~원산만 이남을 겨우 지켜낸 것에 불과하고요. 이후에는 오히려 당나라와 함께 발해를 꾸준히 견제하며 통일국가의 웅대한 기상보다는 대국에 입맛에 맞는 소국의 포지션을 잘 살려 천년역사를 이어간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국통일 과정에서 나당연합군의 군사력이 백제에 비해 압도적이었다는건 아예 논란의 여지 자체가 되지 않고요. 역시나 보급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이를 뛰어 넘는 압도적인 군사력 앞에 내부분란을 제대로 조정하지 못한 백제가 무너진 것이지. 신라가 대단한 능력을 발휘해서 전쟁을 승리로 이끈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당나라 군대만으로도 고구려의 지원이 없는 백제는 상대가 되질 못할 정도로 국력에서는 압도적인 차이가 났고요.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신라를 욕하는 이유는 단순히 고구려의 영토를 상실했기 때문이다 라는 점보다는 통일의 과정에 있어서 끊임없이 배신과 뒷통수를 반복하였고 우리가 기대하는 주체적인 통일국가의 모습과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물론 지리적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처세술이었고 이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라고 하겠지만 절대로 멋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죠. 저는 신라 라는 나라가 허접한 나라라고도 생각치 않지만 그렇다고 삼한을 통일한 대단히 멋진 나라 라고도 생각치 않습니다.
    1310 비운의 백제 성왕... 그 마지막 길[BGM] [새창] 2014-03-20 13:29:41 15 삭제
    참 신라는.. 어째 하는 짓마다 미워 보이는지 모르겠다. 고구려, 백제는 각 전성기 때에 웅대한 기상이라도 있었지만 신라하면 생각나는건 고구려, 백제에 대한 배신과 뒷통수 그리고 동성애 밖에 떠오르는게 없다. 무엇보다 한민족의 역사를 한반도 내에 한정시키게 했다는 점은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안 좋게 보이는게 사실.
    1309 남자분들 이런경험 없나요 ?? [새창] 2014-03-20 06:08:00 0 삭제
    겨울에 추워서 후드티에 달린 모자 눌러쓰고 가고 싶은데 오해 받을까봐...ㅠ ㅠ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23:56:09 67 삭제
    도로교통법이 헌법에서 보장하는 집회, 결사의 자유보다 위가 아닐진데 어찌 이런 말도 안되는 구형을 할 수가 있는지, 더욱이 시민분향소는 시위도 아니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돌아가신분에게 조의를 표한것인데 이건 뭐, 과거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이 모여있기만 해도 국가보안법으로 잡아가던 유신시절이나 진배없네.
    1307 "주간 소년 점프"에서 특별계약을 한 작가 3명[BGM] [새창] 2014-03-19 15:06:32 0 삭제
    토가시 채색 왜 저따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재밌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3:56:34 3 삭제
    자기 표가 사표가 될 것 같아 걱정이면 비례대표 투표 정당만이라도 정의당으로 하면 되잖아요. 그러면 사표발생에 대한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데 이상한 말씀을 하는 분이 있으시네요.
    1305 동네 묶여 사는 개가 출산을 해서 밥을 갖다 먹이고 있음 (6) [새창] 2014-03-19 13:51:13 3 삭제
    이 강아지 너무 불쌍해ㅠ 작성자는 정말 착하고ㅠ 어떻게 상황을 좀 나아지게 만들 방법은 없을까요?
    1304 어렸을때 부랄에 벌 쏘였던 경험 [새창] 2014-03-18 22:21:34 0 삭제
    혹시 벌에 쏘이면 더 강해지지 않을까.. 무협지에서 이거 비슷한거 본거 같은데..
    1303 선관위, 신형 투표지분류기에 중국산 노트북 부착 [새창] 2014-03-18 22:13:10 11 삭제
    시정잡배도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를 내놓는데 나랏님이라는 새끼들이 이렇게 치졸한 짓만 일삼으니!

    아마도 어느 한 새끼 구라치다 피보기 전까지는 이런 부정이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21:29:53 1 삭제
    사표 발생을 막으려고 정당투표제를 도입해서 비례대표 선출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투표할 때마다 정당은 정의당으로 찍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우리가 상식이라고 부르는 가치를 가장 진실되게 표현하는 정당은 그래도 정의당이라고 생각해요. 민주당이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기 때문에 안철수신드롬과 같은 현상도 불었던 거고요. 물론 새누리당은 아예 논외입니다. 거기는 독재정부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정당이잖아요^^
    1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1:30:07 85 삭제
    초등학교 때 너무 많은 만화책(19금포함)을 섭렵해서 당시 보기 시작한 만화책들만 지금까지도 보고 있어. 그때가 갓 나루토 1, 2권이 나오고 연재되기 시작하던 때니까 아마 15년 전 쯤일거야. 철없던 어린 생각에 내가 성인이 되면 지금 보던 만화책들의 완결이 모두 나오겠지라 생각했지만 지금까지 결말을 못 본 만화책이 몇 개 있어. 그 중에 나루토, 원피스는 그래도 결말이 어느 정도 보이거나 적어도 진행은 되는 느낌인데. 헌터x헌터, 베르세르크는 정말이지 감도 안잡힌다. 아마 나 죽기전에는 완결을 볼 수 있을까? 아마 안될거야...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8:34:53 12 삭제
    22의 향연은 어디까지일까.. 콩콩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08:34:39 12 삭제
    22의 향연은 어디까지일까.. 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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