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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3	전설이 될 페북녀.jpg [새창]	2014-04-09 03:39:25	0	삭제
		당하고 사는 남자가 호구쉨히
	1342	동갑내기 철부지 남편.bgm [새창]	2014-04-09 03:38:35	0	삭제
		뒷북인데도 훈훈하게 재밌어요ㅎㅎ
	1341	저니맨 끝판왕 [새창]	2014-04-08 02:28:46	27	삭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999-2001년 말뫼FF 2001-2004년 AFC 아약스 2004-2006년 유벤투스 FC 2006-2009년 인터밀란 2009-2011년 FC바르셀로나 2010-2011년 AC밀란(임대) 2011-2012년 AC밀란 2012-2014년(현재) 파리 생제르맹 03/04 시즌부터 10/11 시즌까지 아약스 유벤투스 인테르 바르샤 AC밀란까지 8시즌 연속 리그 우승 저니맨 끝판왕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아닌가요?
	1340	밀양 사건 영화화 대다 [새창]	2014-04-06 20:22:16	16	삭제
		이렇게 비판이 많은데도 황순경은 어떻게 무리없이 진급할 수 있었을까...
	1338	요즘군대가 뭐가힘듭니까 [새창]	2014-04-02 11:27:23	0	삭제
		53사단에 남으면 엄청 편할거에요..
	1337	문재인 " 공식 제안 없었다. 중요한직책 맡긴 아직 일러" [새창]	2014-04-01 15:19:54	1	삭제
		안철수 씨의 새정치가 무엇인지 분명히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 안에 책임정치의 가치가 포함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누리당이 말을 바꿈으로써 달라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초선거의 정당공천제 폐지를 지지하면 그 책임도 본인이 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선거결과의 책임이 막중한 선대위원장 자리를 문재인 씨나 손학규 씨에게 떠넘긴다는 것은 참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이번에도 자신의 진의가 주변 사람들을 거치며 잘못 전달된거라는 발언은 하지 않을거라고 봅니다만 주변 사람들을 관리하는 것도 정치인의 능력 중 하나라는걸 새겨두시면 좋겠습니다.
	1336	조선시대 선교사가 본 조선인의 흥정 [새창]	2014-03-30 23:58:48	14	삭제
		경대위문대 // 태클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하나 걸어드리자면 '코리안타임'을 획일적으로 비산업화 단계의 풍습이라고 구분하시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PIGS"로 불리는 남부유럽과 프랑스와 같은 나라도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시간관을 가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원인을 단순히 산업화의 정도에서 찾는 것은 설명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십이시(十二時)를 보다 많이 사용했고 일반가정에 24시를 단위로 하는 시계가 보급된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았기 때문에 조금은 루즈한 시간관을 가지고 있었던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이밖에도 약속 시간을 칼같이 맞춰 가는 것은 맞이하는 쪽에서 부담을 주는 것으로 예의가 아니라는 잘못된 인식도 없지 않아 있었겠고요. 결과적으로 '코리안타임'은 여러 원인이 복합되어 나타난 것으로 보아야 하지 단순히 산업화의 미이행으로 인해 나타는 풍습이라는 시각에는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
	1335	박근혜, '경복궁옆 대한항공 호텔' 밀어붙이기 - [규제완화]의 본질 [새창]	2014-03-30 17:32:15	5	삭제
		주어는 없지만 친일파년 정신 못차리네요.
	1334	환상적인 종이 디오라마의 세계 [새창]	2014-03-30 11:54:03	0	삭제
		처.. 청소는?? 깨끗하게 관리하기 힘들 것 같아요
	1333	논란의 이종석 공항영상 [새창]	2014-03-27 15:51:31	6	삭제
		주면 꼭 받을 필요는 없지만 그에 따른 이미지 손실은 본인이 감수해야되겠죠^^
	1332	여친에게 명품백을 사준다 vs 안된다 [새창]	2014-03-27 13:25:03	10	삭제
		명품백이 진퉁인지 짭퉁인지 알게 뭐야ㅋㅋㅋㅋㅋ 이상준 말대로 얼굴이 박살이면 이미 끝난건데ㅠㅠㅠㅠㅠ 남자들은 그깟 가방 어느 브랜드인지도 모름..
	1331	[서프라이즈]일본군인은 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을까?[BGM] [새창]	2014-03-26 13:10:19	12	삭제
		케바케일 수가 없는게 1.가족에 대한 협박으로 끌려 왔든 2.그냥 일본국 신민이란 생각으로 왔든 조선인 감시관은 혹독했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유는 전자의 경우는 위의 자료처럼 가족의 생사가 달렸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을 것이고 후자의 경우라도 조선인 고등계 형사가 일본에 인정받기 위해서 더 잔인한 행동을 한것처럼 포악하게 굴었을테니까요. 다만, 작성글의 자료처럼 어쩔 수없이 혹독하게 대했더라도 뒤에서 남모르게 보살펴 준 조선인 감시관들이 있었겠죠. 어쨌든 간에 식민지 국가의 국민으로서 겪어야 했던 비극이네요.
	1329	도대체 남편은 왜 맞아야했던거죠??.jpg [새창]	2014-03-24 14:05:48	11	삭제
		왜 여성분 엉덩이를 개라고 하죠? 정말 무례하군요..(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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