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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8	좌파나 우파나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선동하는건 미친거 아님? [새창]	2014-04-19 16:45:15	1	삭제
		어떤 근거로 청와대로 진격하자는게 극좌라 추측하시죠? 오히려 반대급부를 만들기 위한 극우의 프락치질일 수도 있지 않나요? 저는 이글도 상당히 의도 깔린 글로 보이네요.
	1357	구조 계획 제안하신 분의 의견 그림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4-04-19 01:52:23	18	삭제
		Barry // 말씀 정말 이상하게 하시네요. 제가 언제 잠수부들이 물건이라고 했나요? 유속이 세서 문제니까 이렇게 대안을 찾아봐야지, 그냥 바다만 보고 ''유속이 세서안돼..'' 이러고 있으니 하는 말이죠. 대안이 나오면 시도나 해보든가 안된다면 어째서 안되는지 보다 이해가 가게 설명해주셔야지. 마냥 유속탓만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도 소중하고 잠수부들도 소중합니다. 이상하게 호도하지 마세요.
	1355	구조 계획 제안하신 분의 의견 그림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새창]	2014-04-19 01:37:03	41	삭제
		그놈의 유속탓만 하고 있으면 어쩌잔건가요? 애들 시신만 건지겠다는거와 다름없는말 말고 이정도 대안이면 시도는 해보고 유속탓 합시다.
	1354	팽목항에서 해경청장과 피해자가족분들 얘기 중인데 (실시간보고 있음) [새창]	2014-04-18 22:51:19	2	삭제
		국가가 개인의 자유를 어디까지 침해할 수 있는가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국가가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충분히 지켜주지 않는다고 느꼈기 때문에 가족들이 저렇게 행동하는 것일텐데 국가가 무슨 자격으로 이걸 제지하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고 자신들의 생명과 재산을 담보해서라도 아이들을 구하고 싶다는건데 말이죠. 부모 마음 같아서는 자신이 죽더라도 자식만 살릴 수 있다면 백번이고 천번이고 죽고 싶은 마음일텐데 정부가 가족들에게 진실된 노력의 모습을 보이는데 부족했다 생각해요. 답답하네요.
	1351	이런 상황에서까지 음모론을 펼치셔야 하나요 [새창]	2014-04-18 12:18:51	2	삭제
		음모든 아니든 이번 일로 정부가 국민적 순응을 이끌기 어려운 정책 가령, 철도요금 인상과 같은 문제를 수월하게 해결한 것은 사실이지요.
	1350	연애가 단기간에 실패해버리는 사람들의 특징. [새창]	2014-04-12 04:08:00	45	삭제
		연애는 개랑 하는게 아니라 '사람'과 하는 것이죠..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21:35:01	5	삭제
		일단 음식이라서 요리게에 올리긴 했는데.. 제가 제대로 올린게 맞나요?
	1347	훈련 때 상관의 명령을 거부한 분대장 이야기 [새창]	2014-04-11 04:45:14	44	삭제
		소, 중대장도 사람이라서 케바케라고 봅니다. 그래도 윗분 말대로 멍청한 소, 중대장보다는 카리스마있게 자기 임무 빠삭하니 수행하는 분대장이 백배, 천배 낫지요. 그냥 툭 까놓고 말해서 실제 전쟁상황에서 둘 중 하나를 고른다고 생각해보세요. 누구를 따라가고 싶을지...
	1346	동네에 어마어마한 닭집이 생겼어요. [새창]	2014-04-10 22:39:49	15	삭제
		1 사이즈비교 사이즈비교 ㅋㅋㅋㅋ 그래도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라 의심이 가는건 이해가 가요~
	1345	장도리로 보는 투표 [새창]	2014-04-10 17:26:36	0	삭제
		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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