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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biguit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3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치소 견디기 힘들어" 보석 호소 [새창] 2014-05-12 18:51:34 54 삭제
    '인권'을 가장 하찮게 여겼던 MB의 개xx가 어디서 사람 대접 받으려고 하나, 너 같은 놈을 숙청 못했기 때문에 지금 이 나라 여기까지 왔다.
    1402 인류의 발명품 [새창] 2014-05-12 18:41:22 103 삭제
    하나 첨언하자면, '3번 청동황소' 는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보니 황소 얼굴 쪽에 파이프관이 있었다더군요. 그래서 고열로 달아올라 고통받는 희생자가 호흡을 위해 황소 얼굴 쪽으로 가서 호흡을 하며 내지르는 비명소리가 파이프관을 통해 마치 소의 울음소리처럼 들리게 설계되었다는데, 이 형벌도구가 관악기의 발전에도 영향을 주었다 하더군요.
    1401 노답 ㅋㅋㅋ [새창] 2014-05-12 18:20:23 10 삭제
    이래놓고 "축구는 역시 ooo" 이딴 개소리는 하지 않으면 좋겠다
    1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1:56:31 0 삭제
    그일 이후로 해산물은 끊고 사는데 진짜 이런거는 못참겠어요ㅜ ㅜ 언제 한번 날잡고 홍어 먹어버릴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01:23:37 2 삭제
    진짜 창피하다 창피해
    1398 돌아오는 시즌은 이적시장 정말 잼쓸것 같아요 ㅋㅋ [새창] 2014-05-12 01:15:48 2 삭제
    그리고 아스날은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고 한다
    1397 [익명]이왕 왕따 당하고 괴롭힘 당하니깐ㅎㅎ!! [새창] 2014-05-11 21:19:34 4 삭제
    대학이 복수는 아니에요. 행복해지는게 복수입니다. 어떤 방향으로 가시든 응원할테니 힘내십쇼!!
    1396 포지션별 역대 베스트 일레븐.jpg [새창] 2014-05-11 20:59:48 4 삭제
    1. / 으악.. 글이 지워져서 간단히 다시 쓰겠습니다.

    지금 작성자님이 제 글의 포인트를 잘못잡고 있으신거 같은데요. 당연히 현대 축구 전술에는 현역으로 뛰는 선수들이 가장 적합하죠.

    그런데 지금 포지션별 역대 베스트를 뽑자는 것이지, 현대 불러와도 가장 잘 뛸것 같은 선수를 뽑는게 아니잖아요.

    과거에는 공격수들에게 요구되는 부분이 지금과 조금 달랐어요. (과거: 공격수는 최전방에서 골만 넣는 사람)

    즉, 호나우두, 게르트뮐러가 지금 언급된 단점들을 '못'보여준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런 기술적인 부분은 여기 언급된 탑선수들이라면 언제든지 충분히 보완해서 전술에 따라 보여줄 수 있다 생각해요.

    그렇지만 메시의 신체적인 한계는 그럴 수가 없는 부분이죠.

    단적으로 퍼거슨의 4-4-2 전술에 메시를 최전방에 세워놓으면 지금처럼 득점을 해낼 수 있을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봐요.

    따라서 제 말은 전술에 구애받지 않는 순수 공격수 능력치로만 보면, 호나우두, 게르트뮐러 선수가 더 고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1394 포지션별 역대 베스트 일레븐.jpg [새창] 2014-05-11 20:16:16 4/4 삭제
    riceberg // 먼저 호나우두와 게르트뮐러 선수의 연계능력, 조율능력의 부족은 작성자님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라 생각하고요. 수비가담, 활동량 등은 당시 저 선수들 특히, 게르트뮐러가 활동하던 60-70년대에는 공격수들에게 그렇게 중요시되던 요구사항이 아니었어요

    그런 이유에서 타켓맨과 같은 포지션이 있을 수 있었던거죠. 지금은 세계적인 팀에서 순수 타켓맨을 찾아보기 어렵잖아요. 그마저도 작성자님이 말한 전방 압박,수비가담 등을 요구하고요.

    다시 말해서, 작성자님의 호나우두, 게르트뮐러가 연계능력, 조율능력이 부족했다는 말은 아예 말도 안된다 생각하고요. 수비가담, 활동량은 그 당시 공격수들어게 전술적으로 요구되는 포인트가 아니었기 때문에 두드러지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 나열된 능력들은 이렇게 역대급 선수들이라면 전술적 필요에 따라 충분히 보완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메시에게 호나우두와 게르트뮐러와 같은 역할을 기대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 이유에서 호나우두, 게르트뮐러 가 나란히 월드컵 득점 순위 1, 2위이고 반면에 자신에게 맞는 전술적 도움을 받지 못한 메시는 바르샤가 아닌 국대팀에서 상대적으로 성적이 부진한 이유라고 생각해요.

    정리하면, 전술적인 활용폭은 호나우두, 게르트뮐러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고 따라서, 어디에서나 이용 가능한 순수 공격수 능력치로만 보면 호나우두, 게르트뮐러가 더 고평가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견입니다.
    1392 포지션별 역대 베스트 일레븐.jpg [새창] 2014-05-11 18:14:10 1 삭제
    말도 안되는게 공격수에 메시를 두면 전술이 대단히 한정적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음.

    메시가 못났다는게 아니라 신체조건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한계임.

    바르샤처럼 메시에게 전술을 맞춘다면 모를까 일반적인 기준에서 메시가 호나우두, 게르트뮐러에 앞선 다는게 이해하기 어려움.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14:26:30 0 삭제
    과연 무능의 아이콘 박.근.혜
    1390 마이클 잭슨 신곡, Love Never Felt So Good [새창] 2014-05-11 01:25:05 14 삭제
    이 형은 정말 시대를 앞서 갔나봐..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21:56:07 13 삭제
    일산 킨텍스에서 하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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