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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악플러의 최후.jpg [새창]	2015-08-05 11:17:47	0	삭제
		저도 저애기들은적있는데 고소가능한가?? 빡쳐서 캡쳐도 다 떠놨었는데ㅎㅎ
	11	전에 지하철 타며 본 진상 아줌마...-_- [새창]	2015-07-23 06:35:28	2	삭제
		저는 아침출근버스 아시죠??시루떡되는 그 출근버스에 정말 90세정도 되어 보이는 할아버지가 지팡이 집고 타심. 운전석 옆라인 젤 앞에 앉아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랑 눈 마주치고 일어남. 할아버지 지팡이 정리하시면 앉을려는데 뒤에 따라 올라오던 20대 아가씨가 캐치. 바로 앉음. 귀에 이어폰 꼽음.할아버지.자리양보한사람.옆에 있던사람 다 뻥짐.
	10	시간나서 적어보는 양악수술체험기 [새창]	2015-07-16 21:32:48	1	삭제
		저두 부산대학병원 구강센타에서 양악했고 지금 횟수로 4년차네요.저는 머리끝과 턱끝이 안맞아서 수술했고(보험에서 진단금도 받음) 과정은 님이랑 다 똑같았고 수술직후 피땜에 솜뭉치를 코 양쪽에 꼽아놔서 마취깰때 강시일어나는것 처럼ㅋ 일어나서 지켜보던 의사쌤이 깜짝놀랬던게 생각나네요ㅋ 그리고 피뽑는다고 피통..7일정도 달고있어서 피비린내랑..코로 숨잘못쉬어서..밤에 잠 못잔거..글쓴이 말처럼 입묶어놔서 주사기로 입에 미음쏜거ㅋ 저도 6키로 정도빠짐..핀은 시기놓쳐서 못뺐네요. 엑스레이 찍음 다들 흠칫 합니다ㅎㅎ 저도 부작용은 크게 없는데..가끔 멍때리면 침 흘려요ㅋㅋㅋㅋ
	9	시간나서 적어보는 양악수술체험기 [새창]	2015-07-16 21:25:44	0	삭제
		핀안빼면 늙어서 고생한대요?? 저 시기놓쳐서 못뺐는데..엑스레이 찍으면 다들 흠칫!!하세요ㅋ 얼굴에 박힌 무수한 핀이 흡사..프랑케인슈타인 같거든요ㅎㅎ
	8	상생을 도모하는 소비자 [새창]	2015-07-07 21:44:20	0	삭제
		경남쪽에 부영아파트 되게 많은데요.특히 김해엔 엄청많아요.저위에 나온건 아직 다 완공 안된상태에서 회사이름 크게 보이라고. 여기에 우리아파트가 지어지고있다!! 이걸로 적어논거고 완공되면 저렇게 크게 안적혀있어요. 글고 저사람들은 집값때문에 저러는거잖아요. 부영 이름 자기네들이 선택해서 들어간거고 왜 본인들 집값때문에 회사 이름을 바꿔야되요?? 이해안가네.
	5	[익명]전에 글 썻던 임산부입니다.. 조금만 도와주시겟어여..? [새창]	2013-12-13 19:59:17	1	삭제
		저도 울아들쓰던거 방수요랑 애기이불등 그대로있어요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드릴께요 그외 아기옷이랑 신발도 드릴수있어요 신발은 저도 얻어신은것도있고해서 조금 더러운것도있고 깨끗한것도있있어요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입니다
	4	19 우리학교 고구마 아저씨 [새창]	2013-10-29 07:13:13	1	삭제
		난 중학교때 얏똥 첨 점하고 한 한달가량 오뎅을 못먹었는데.,.....................
	3	베오베에있는 화농성여드름으로 힘드신분을보고 (돈많이안들어요) [새창]	2013-10-10 10:55:27	0	삭제
		나는 대학교가서 여드름 폭팔!!!우주대폭팔하듯이 아주그냥 폭팔!!!!술을마니 먹어서 그른가...무튼 저는 클렌징할때 올리브오일로 클렌징하고 난뒤 쏙 들어감 그 머 임창정이 식용유인가?? 그걸로 화장 클렌징하고부터 피부 좋아졌다는 애기를 어디서 줏어듣고 식용유보담 올리브오일이지 라는 엄마말에 바로 올리브오일 겟!!!하고 난뒤에 저녁 화장 클렌징에 사용 에브리데이 사용 2년만에 쏙 없어짐 물롱 그러면서 생긴 분화구는 어쩔수없음ㅋ 피부과한번 안가고 없앤 나의 방법임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7 22:33:18	0	삭제
		22살쯤 새벽 1시경에 배가 아푸고 설사 구토를 급체인줄알고 소화제 박카스 진통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어 새벽3시경에 아빠랑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습니다 도착해서도 설사와 구토를 계속했고 배는 계속아푸다고 의사한테 애기했죠. 머 사진찍으러 가쟈 등등 이동할때 구토를 계속해서 간호사가 까만비닐봉지도 챙겨줬죠 오른쪽 배가 특히 심하게 아파 맹장이 아닌가 하면서 의사 두분정도가 제상태를 보면서 애기하셨는데 맹장일땐 구토나 설사를 안한다며 진통제 맞으며 9시까지 반복된 상태로 응급실에 있었습니다. 내과교수님이 오셔서 제배를 한번 만지고 증상듣곤 바로 맹장이라며 수술하자 하신걸 잊을수 없어요 맹장을 무려 7시간가량이나...이유를 모른다며... 자기들 배운거랑 다르다며..... 수술끝나고 엄마한테 때어낸거 보여주면서 조금더늦었음 복막염이었다고... 생각하니 또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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