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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나는 법적 문제 생길 때까지 이재명 지지함 [새창]	2018-08-13 01:13:31	1/18	삭제
		저는 이재명이 싫지만.. 틀린말은 아님.. 아무것도 증명된것은 없으니..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2 19:10:34	4	삭제
		그리고 산업용 전기세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게.. 어찌되었건 기업이 있어야 국민들 밥벌이도하니.. 최저임금인상도 큰 장애물이기도하니 시간을 가지고 서서히 기업 경쟁력을 갖춰가며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12 19:08:16	7	삭제
		저두 지금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530	시게에서 싸울때가 아닌거같은데 [새창]	2018-08-12 18:07:50	2	삭제
		보면 내부 싸우는게 문제가아니라.. 지금 형국이 자유당 및 언론에서 노무현대통령때처럼 모두 문재안때문이다.. 프레임을 씌우고 있는게 보이는데.. 거기에 내부 싸움중에 거기 동조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과거 노무현대통령님처럼 문재인대통령도 우리가 밀쳐낼까 걱정되어 그럽니다 역사적으로도 진보 계열은 이렇게 내부에서 쌈하다 외부 적에게 잡아 먹히죠.. 지금 딱 그런 상황이 보입니다.. 그래서 걱정이구요
	529	드디어...드디어..드디어억!!!!!!!!!! [새창]	2018-08-10 19:27:56	0	삭제
		맨날 오는데... 눈팅만해서 그른가.... 내 출근횟수는 왜저랴??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14:09:40	0	삭제
		자살 공지글을 지속적으로 올렸으니 해당한다고 생각되는데....
	527	아내에게 전재산을 준 남편. [새창]	2018-08-06 09:35:31	3	삭제
		던 장인어른이 10여년 병치례하셨는데.. 장모님 무쟈 고생 하셨음... 어떻게 저렇게하실까 싶을 정도로 .. 완전 존경스러븜... 근데 처남들보니... 힘들다고 맨날 노래를 부름.. 힘들다고 맨날 노래방가서 아가씨불러 힘들다고 토로해.. 다른 아버지들은 차며 건물하나씩 주는데 우린 못받는다고 힘들어해... 완전 불효자들...
	526	CNN에서 소개한 대한민국의 명소 [새창]	2018-08-06 09:22:54	0	삭제
		.
	525	나만의 축~~~~~~처지는 음악을 말해보자 [새창]	2018-08-02 21:33:05	0	삭제
		https://youtu.be/Mry41UgUGVo 김광석의 나른한 오후.. 나른해지는 노랩니다
	524	그가 새긴 문신 [새창]	2018-07-26 23:49:23	1	삭제
		존경합니다
	523	주진우.."이재명,김부선,공지영 이름나오는 글은 한 글자도 못 읽었다" [새창]	2018-07-26 19:25:35	0	삭제
		녹취록 별 내용 엄뚜만 먼 녹취록... 듣기는 듣고 댓글 쓰는건가..
	522	토끼가 눈이 빨간 이유 [새창]	2018-07-13 19:21:36	1	삭제
		내가 아는거랑 약간 다르당.... 제건요.. 나무꾼이 나무를 하다 손이 미끄러져서 도끼를 연못에 빠트려 버렸어요 그래서 연못옆에서 막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나타나더니... 이금도끼가 니도끼냐... 아닙니다.. 그럼 이 은도끼가 니도끼냐? 아닙니다. 제도 끼는 허름한 쇠도끼입니다... 어허허... 착한지고.. 내 너에게 떡 백개와... 콩하나를 주겠노라... 나무꾼은 저녁으로 먹을 떡백개와 콩하나를 가지고 집으로 가게 되었어요 나무꾼의 집을 가려면 고개를 백개 넘어가야 했어요 첫번째 고개를 올라가니 호랑이가 나타나..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나무꾼은 떡을 하나주었어요 두번째 고개를 올라가니 또 호랑이가 나타나...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나무꾼은 떡을 하나 더 주었어요... 세번째 고개를 올라가니 호랑이가 나타나... 떡하나 주면 안잡아먹지~~~ . . 지겨워.. 마지막 고개부터 가~~ 이 이야기를 들을때까지 고개를 넘어갑니다. . 백번째 고개를 넘어가니 호랑이가 나타나 떡하나주면 안잡아먹지~~ 마지막 떡을 주고 말았어요 나무꾼은 할수 없이 콩하나만 들고 집으로 갔어요 참.. 나무꾼의 이름은 흥부였어요.. 흥부에게는 자식이 많았어요...백명.... 흥부는 남은 콩 하나를 마누라에게 주며 이것밖에 없으니 마누라 당신이라도 드시구료~~~ 마누라는 제가 어떻게 이걸먹어요... 일남아 장남이니 니거 먹거라... 일남이는 제가 어떻게 이걸먹어요.... 이남아 니가 먹거라... . . 백남이까지 넘어가.. 이야기를 들을때까지.. . 막내 이름은 백남이가 아니라... 잭이었어요.. 잭은 제가 어떻게 이걸 먹어요.. 다같이 먹지말아요... 잭은 콩을 밖으로 던져버렸어요.. 그러자 콩이 땅으로 파고들더니 콩줄기가 하늘을 향해올라가는거에요.. 잭이 콩나무를 보고 콩나무를 타고 올라가기 시작했어요.. 구름위로 올라가자... 문이.. 백개가 있었어요.... 첫번재..문을 열자 아무것도 없었어요.... 두번째.. 동일합니다..... 백번째 문열엇!!! . 백번째문을열자 커다란 알이 하나 있었어요... 잭은 이것으로 가족들과 같이 먹을려구 알을 들고 내려갔어요.. 큰알을본 흥부는 요리를 하기위해 알을 던져도보고 톱으로 썰어도 봤지만 도무지 깨지지가 않는거에요.. 에잇.. 먹지도 못하는 이놈의 알 갖다 버려라... 알을 밖으로 던져버리자... 알이 데구르르 굴러가더니 콩나무를 맞고는 쩍하고 깨어졌어요... 그리고 알 안에는 예쁜딸아이가 있었어요 지나가던 행인이 딸을 발견하고는 데리고 갔어요.. 콩나무 옆에서 발견했다고 이름도 콩쥐라 지었지요.. 콩쥐를 집으로 데려가자 행인의 아내는 어려서부터 콩쥐를 구박했어요.. 시간이 흘러 콩지가 어여쁜 처자가 되었을무렵 궁에서 잔치를 한다는거에요 궁의 잔치가 너무 구경가고 싶었지만 콩쥐 엄마는 콩쥐에게 저 넓은 밭 다갈고.. 조기 밑빠진 독에 물도 다 채우고 오너라..... 그러고는 자기만 잔치 구경 가는거에요 콩쥐가 너무서러워 울고 있자... 선녀가 나타나... 호박이랑.. 쥐세마리만 잡아와용~~ 콩쥐가 호박이랑 쥐세마리 잡아오자 호박으로는 마차를 쥐로는 마부와 말을 만들었어요.. 잔치 잘 구경 하고 와요... 대신 12시까진 돌아와야되요~~ 콩쥐난 신나라 하며 잔치 구경을 갔어요 잔치집에서 신나게 놀다가 우연히 왕자를 만났어요.. 왕자는 콩쥐를 보고 한눈에 반해 버렸지요... 왕자와 콩쥐는 잔치국수를 말아 먹으며 오순도순 신나게 놀았어요 그러다 밤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는 거에요.. 콩쥐는 놀라서 마차리 부리나케 뛰어가는데 왕자가 콩쥐를 쫒아오며 아니 그렇게 가시면 어떡해요... 이름이라도 알려주세요우요우요우~~ 콩쥐는 필사적으로 소리쳤어요... 콩쥐에요 쥐에요 쥐에요... 콩쥐의 목소리는 메아리 치며 왕자에게 전달되었어요 이날부터 왕자가 몸져 누은거에요.. 다시 만날 방법이 없었기 때문이죠.. 혼수상태로 쥐양만 찾는거에요.. 쥐~~~ 쥐~~~ 왕은 신하들에게 명령을 내리길 세상의 쥐와 관련된것들은 다 잡아오도록 하여라~~~ 그리하여 궁궐에는 쥐들의 세상이 되었어요.. 쥐들이 많이 모이자 궁궐은 환자들 투성이었어요.. 쥐들이 박멸 되지 않자... 왕은 이 쥐들을 없애는 자에게는 큰 상을 내리겠노라.... 그 방을본 한 사나이가 나타나 피리를 불어 쥐들을 근처 바닷가로 다 빠트려 죽인거에요... 병균이 많은 쥐들이 바다에 빠지자 바닷물이 병균투성이가 되었어요 그물을 마신 용왕이 그만 병에 걸려버린것이죠 용왕의 병은 토끼간을 먹어야 낳을수 있다고 의사가 이야기 했었어요 육지를 갈수 없었던 물고기들이 한숨만 내쉬고 있을때 거북이가.. 제가 토끼 간을 가져 오겠소이다... 육지를 올라간 거북이는 토끼와 경주를 하였고... 빠른걸음으로 저멀리 먼저간 토끼는 낮잠을 잤었죠... 토끼가 실컷 자다 눈을 떠보니.... 트럼프가 이야기를 하며 걸어가는거에요.... 뭔가 잘못봤나 싶어 눈을 비비고 다시보니... 사자가 용기가 없다며 걸어가는거에요.. 뭐지 싶어 다시 눈을 비비고 보니... 이번엔 허수아비가 심장을 가지고 싶다며 걸어가는거에요 토끼는 자꾸 눈을 비볐어요.... 그래서... 토끼눈이 빨개졌어요..
	521	어떤 성인게임 후기...jpg [새창]	2018-07-13 18:47:20	0	삭제
		.
	520	워마드, 성체 낙서+불태우기까지···"일베와 다를게 뭐야" [새창]	2018-07-11 11:33:15	0/13	삭제
		무교 입장에서보자면... 저게 그렇게 난리날 일인가요? 목사들 횡령하는거나 성폭행하는거는 다 이해하는거 같던데.. 꼴랑 저거 태웠다고 이난리치는거 보면... 저들의 행동도 싫지만... 이것도... 별루네요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1 11:21:01	1/123	삭제
		참나... 저 공지영씨는 뭐땜시 저러지?? 사건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김부선씨는 무조껀 가해잔데.. 자기가 자기인생 망치는거지 누굴 탓하는지... 순전히 어그로로 밖에 안보임.. 물론 사실이라면 이재명도지사는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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