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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려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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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밴려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07-11-29 17:02:00 0 삭제
    음...
    22 한가지 더 궁금합니다.. [새창] 2007-11-29 17:00:30 0 삭제
    그냥 갑짜기 궁금해서요.. 대충 이것저것 봐서 알기는아는데...

    누가물어보면 딱히 머라 대답하기도 어정쩡해서요...
    21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07-11-29 16:58:54 0 삭제
    음음... 이번대선은 어찌돼뜬 한날당인가?

    20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07-11-29 16:58:21 0 삭제
    맞아 허우대는 정동영이 젤루 핸썸하죠...
    19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07-11-29 16:57:14 0 삭제
    ㅎㅎ 철자가 틀린거였구나..ㅎㅎ

    18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07-11-29 16:53:02 0 삭제
    낟?

    17 우리 모두 이명박을 찍읍시다~~ [새창] 2007-11-29 16:41:15 1 삭제
    전바늘로.... 가장중요한 끄트므릴 연타로~~
    16 우리 모두 이명박을 찍읍시다~~ [새창] 2007-11-29 16:41:15 5 삭제
    전바늘로.... 가장중요한 끄트므릴 연타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8 21:46:05 0 삭제
    정말 고민이겠네요... 티부이에서만 보는 상황이라... 딱히 드릴말씀이...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8 21:44:45 0 삭제
    그 전 이야기를 잘몰라서...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8 21:44:28 0 삭제
    헉... 30대 후반....20대 초반....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8 21:42:25 0 삭제
    중요한건 스스로 내린 판단과...

    그에따른 용기...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28 21:28:05 1 삭제
    음...

    이건 울집사람 이야긴데...

    정말 미안해서 전화한거는 맞을꺼에요.. 아마도...

    하지만 다시 만나기엔 주변의 눈도 있고... 그렇다고 딱히 핑계도 없으니

    그냥 그렇게 말하는거라고... 본인도 그랬다고... 옆에서 궁시렁대네요..


    참고로 그때 미안하단말 들었던게 바로 접니다...ㅋㅋㅋ

    그땐 제가 달려가서 잡았었는데,... 꽉~~~


    10 여동생이 자구 싸돌아 댕기고 불안해요..........OTL [새창] 2007-11-27 18:46:06 8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다만 틀린건 제동생은 남자였다는거..

    제가 한방법은 이렇습니다....

    놀수있게끔 도와 줬습니다... 물론 어머니에게는 엄청나게 꾸중을 들었지만...

    첨엔 저두 글쓴이 처럼 화도내고 일하다말고 쪼차내려가서..(참고로 전 이천 동생은 부산)

    잡아서 패기도하고.. 경찰서도 어지간히 쪼차 다녔죠.... 물론 카드빚은 기본이고..

    그러다 하다하다 지쳐서... 어느날은 동생 붙잡아두고 이야기를 했죠..

    도대체 지금 제일하고 싶은게 머냐?...

    동생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오토바이타고 싶고.. 운동도 하고싶고.. 술도 마시고 싶고...

    그래서 그날 전 술사먹이고,... 바로 오토바이사러 갔습니다...

    그리고 그자리서 뽑아 줬죠.. 그리고 약속하나만 받았습니다....

    ' 잠은 집에서....... '

    어머니는 동생이 오토바이 타고 다닌다고 난리였죠... 술도 마신다고...

    그 욕은 제가 다들었습니다.. 바람들게 했다고...

    그러는 사이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더군요...

    동생이 군대갈나이가 되었구... 특례업체를 알아보더군요...

    그때.. 제가 동생에게 전세를 얻어줬습니다... 작지만 아담한걸루...

    혼자서 시작해보라고....

    솔찍히 그집 한번 가봤는데... 친구들이 얼마나 들락날락거렸는지...

    그 흔적들이 다보이더군요...

    하지만 더이상 사고 치고 다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그 전세값을 다날려 버린거 제외하고는...

    그 전세값 날린건 특례 3년간 쓴 술값이더군요...

    여튼 이래 저래 25살이 되었고.. 제가 제 근처로 불러 올렸습니다...

    물론 사귀는 여자랑 같이....

    그리고 여기서 취직시키고,... 임대아파트에... 중고지만 자동차...

    사주고는 둘이 결혼 시켰습니다...

    그후로는 정말 성실하고 착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무 성실해서 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합니다....

    그래서 요전번에 한번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동생이 이러더군요... 자기가 그나마 덜 삐뚤게 나간것은

    그 오토바이 때문이라고...

    왜냐고 물으니깐.... 만약 그게 없었더라면... 훔치러 다녔을지도 모른다고..

    그리고 끝까지 믿어준 형이 고맙다고 이야기하더군요....


    님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 동생이 무엇을 원하는지부터 알아보세요...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그리고 아낌없이 주세요... 동생의 지금행동만 생각하고.. 주변의 나쁜일들만

    생각하다보면 동생이 점점 미워질겁니다.

    혹 실수를 할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받아주세요...

    글쓴이분과 동생은 죽을때까지 가족이란 이름으로 살아간다는걸 잊지마세요..


    참고로... 위의 글보고 제가 돈이 많아서... 라고 생각하시면 오해십니다..

    버는돈 족족 글루들어가서 제가 결혼할땐 부모님께... 손벌리고 결혼했습니다..

    미안시럽게... 음음
    9 우왕ㅋ굳ㅋ [새창] 2007-11-27 16:32:39 0 삭제
    우와~~~ 상장받은 주식사면 디게 돈 많이 벌텐데... 이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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