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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ndon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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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오유인들 복받은겁니다. 정말로 복받은거예요. [새창]	2015-05-21 18:07:06	93	삭제
		바보 독백 개존멋이었어요 진짜 같은 남자가 봤을때 우와 소리 나올만큼의 신념과 기준이 보이는... 존나 카리스마있어 이러니까 오징어들이 뻑이 가지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8:03:15	9	삭제
		'대화'는 상대방이 사람일때 가능한겁니다 '토론' 역시 상대방이 사람일때, '사과를 요구하는 것'도 상대가 사람일때입니다 사태 돌아가는걸 보니 상대가 사람이 아니더군요 개랑 대화한다고 개가 이해합니까? 전 팝콘 먹으면서 핵폭탄 버섯구름이나 구경하렵니다
	250	바보 운영자 공지 실시간 여시 반응.jpg [새창]	2015-05-21 17:27:06	3	삭제
		????????????????!??????????? 참 여러의미로 대단하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7:24:42	0	삭제
		사람이 아닌것들하곤 '대화'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냥 짖도록 내버려 둡시다 말이 안통하는 동물을 훈육하는 방법에는 보상과 처벌이 있는데 미친개에게 보상은 가당치 않으니 처벌만 남았네요 그리고 곧 동네사람들에게 죽을때까지 맞을겁니다
	248	노상처녀는 대결 구도가 경찰로 넘어감.... [새창]	2015-05-21 08:31:38	7	삭제
		Spread// 제가 알기론 민원인이 넣은 민원이 '성폭행이 있었다고 한다. 수사해달라' 이지 '성폭행을 조작으로 주장했다. 수사해달라'가 아닌데 무슨 주장을 펴시는건지....
	247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ㅇㅅ들이 달려간 네이버 아청법카페 [새창]	2015-05-21 08:26:22	26	삭제
		부털이 부랄털기였어....? ....? 하아...진짜....하나부터 열까지 제정신인게 없었구나
	246	베오베 ㅅㅍㅎ 논란녀 피드백 (무갤펌)의 개인적인 반박 [새창]	2015-05-21 02:42:4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해명글 피드백 올리는 족족 박살이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글 읽으면서도 여시 내 내부결속력을 위한 호소글이라고 밖에 안읽혀서 읽다가 내림 똑같은 얘기를 말만 바꿔서 계속 하길래 ㅋㅋㅋㅋ
	245	와 이건 못참겠네요 여시반응좀봐줘요 [새창]	2015-05-20 15:53:00	10	삭제
		열 받는거 어이 없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굳이 똥을 가져와서 눈 앞에 놓고 더럽다 으으 개더러워 라고 말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이 핵폭탄의 여파가 끝나기 전까지 여시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물론 개어이가 없네요ㅋㅋㅋ여자 맞아? 가 아니라 사람 맞아? 라고 물어보고 싶네 ㅋㅋㅋㅋ
	244	여시의 ㅅㅍㅎ 주장에 대해서... [새창]	2015-05-20 15:37:30	1	삭제
		늘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가 오유에서 행복을 얻어가는 만큼 바보님도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43	★★★ 바보영자님께 여성시대 차단 공지와 주작대응을 요구합니다. ★★★ [새창]	2015-05-20 15:30:38	1	삭제
		참 생각이 없는게지... 범죄에 대한 그것도 사회적으로 큰 물의가 될 수 있는 성폭행으로 주작을 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히 뇌가 반토막났고 남아있는 뇌엔 주름도 없다 진짜 개미친거같음ㅋㅋㅋㅋㅋ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8:46:03	29	삭제
		때문// 여시를 보니까 바보가 원했던 열린 광장으로서의 오유를 깨닫게됨 결론적으론 유저들의 토론으로 의견을 중합하는게 아니라 개인적으로 메일 보낸단 소리 아니에여 운영토론 자체가 금지인데 보내는 메일이라고 해봐야 개인적인 사고 아래 나온 개인적인 건의사항이겠죠 건강하진 않네요 독재 왕정까진 아닌데 민주주의도 아닌듯요 그리고 두번째 스샷은...좌표 얘기가 먼저가 아닐텐데 자꾸 좌표 얘기만 하시네... 베오베에 여론조작 증거글 많으니까 찾아서 읽어보세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2 13:01:05	2	삭제
		현재에 대한 깔끔한 비유 '그 회사는 직원이 가치였음'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4:12:48	19	삭제
		전 남자고 애인에게 경구피임약을 먹이니 차라리 제가 콘돔을 쓰자 주의인데 경구피임약 안전한 약 맞아요 생명과학 전공이구요 댓글만 봐도 푸르딩딩한 댓글은 다 부작용글이지 아무 이상 없다는 글은 반대먹거나 무관심이네요 이렇게 선입견이 생긴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연구소나 협회 단체에서 내는 결과물은 개인이 아니라 몇천 몇만명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의 통계치입니다 어떤걸 믿어야할까요 물론 부작용 없는건 아닌데 위에 분들이 설명하셨듯 그정도 부작용은 모든 약에 있습니다 댓글들이 굉장히 부정적이네요 나는 이정도 부작용이 있었다 그러니까 그정도는 알아둬라 근데 통계상으로는 안전한 약이라더라 가 정답아닌가요 안전한 약이 아니라고 부정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그리고 보면 안전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데 안전하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개인적 경험이잖아요 솔직히 잔인하게 까놓고 말씀드리면 부작용 겪으신 분들이 정말 백프로 완벽하게 피임약 복용 원칙과 주의사항을 모두 지켰다고 확신하실 수 있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백프로 안전한 약이니 너 피임약 먹어 나 콘돔 안끼게 라는 개새끼들은 자르는게 맞습니다
	239	이게 어딜봐서 벼룩시장인지 [새창]	2014-10-26 14:39:23	6/44	삭제
		작성자 아이디고 뭐시기고 걍 말하는게 너무 싸가지 없어서 반대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제목부터 내용까지 지금 벼룩시장이 열리고있는 와중인데도 너무 싹바가지없이 말함 막판에 까는건 아니고? 그럴거면 제목부터 내용까지 최대한 오해 안사게 조심히 말해야지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5:22:49	0	삭제
		게다가 사람의 기대라는건... 사랑 받으면 받을 수록 커지는 거라서... 고2때부터 대학교2학년때까지 했던 4년의 연애에서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전 항상 제 애인들에게 기대 하지 않았어요 그냥 절 위해 해준 노력과 준 사랑에 그때그때 진심으로 감사했지 상대방이 줄 거라 기대하지 않았어요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해주었구요 하지만 전여친의 기대는 갈 수록 높아졌고 전여친때문만은 아니지만 결국엔 관계가 끝났죠 전여친이 새로운 남친이 생기고 저에게 전화해서 그랬었죠 니가 그동안 나에게 얼마나 잘해줬는지 새로운 사람을 만나니 알것 같다구요...하지만 그 때의 관계에선 그게 부족했던거죠 그때엔 전여친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거였어요 그때 느꼈어요 기대는 끝없는 욕심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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