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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3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6 01:55:45	2	삭제
		여기서 헷갈릴 것 같은 표현 정정하자면 오유저 전부 다가 문재인 지지자인 것이 아니라 오유저 중 '문재인 지지자'인 사람들은 분노할 것이라는 겁니다.
	1242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6 01:54:38	2	삭제
		누가 새누리 보다 더 잘못했다고 했습니까? 그저 이시장이 문재인 후보에게, 문재인 지지자에게 특전사나, 이유없는 네거티브같은 것을 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정치는 정치고 팬은 팬이죠. 당신은 그럼 실더인가요? 우리 소중한 이시장이 잘못한 거 전부 잊고 받아줘! 이런 건가요? 팬질을 정치에 끌고오지말라 하셨는데 자꾸 논점 흐리지 마시구요. 이재명의 손가혁이 문베충 거렸던거, 그런거 다 기억하겠다는 말입니다. 왜 잊으라는 거죠? 잊으면 정권 교체 되나요? 지금 여기서 잊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전부 새누리당 보다 이시장, 안지사 깐다고 생각하시면 정말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군요. 문지지자는 다른데서 진상 안부린 줄 아네.. 참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대선에서 승리 해야죠. 다만 그렇다고 해서 경선에서 보인 추태를 잊으라는 것은 이시장 지지자나 할 수 있는 소리겠죠. 그걸 강요하는 것은 어이가 없다 이말입니다. 문재인 지지자로서 잊지 않겠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도 다른데서 진상 부렸다면 님도 기억하십시오. 물론 잊고 받아들이겠다? 그것은 님의 자유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조언해드릴 점은 새로 글 한번 파보세요. 지금 쓰는 논리 그대로요. 문재인 지지자인 오유저들은 당연히 분노할 겁니다. 팬심 운운하면서 잊으라고 강요하는 그 모습 보면 정말 멍청하다고 밖엔 표현이 안되는 군요.
	1241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6 00:51:40	2	삭제
		신고 시스템같은 경우인데 광장에서 분탕러 같은 경우는 신고해야만 하겠죠. 예를 들자면 광장이 개방되어 있다 해서 무법지대 입니까? 바바리맨이던 살인마던 원하는 대로 들어와서 설쳐도 되는 곳이 아닐 겁니다. 신고는 그런 용도로 있는 것이구요. 또한 운영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운영 게시판에 가서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1240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6 00:50:09	2	삭제
		그렇죠. 토론은 지식과 자료가 뒷받침 된 뒤 논리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지금 우리가 토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그럼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이시장이 경선 도중 문재인과 문재인 지지자에게 한 행동. 잊으라는 겁니까?
	1239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23:53:18	3	삭제
		또한 저도 지금 오유에 국정원같은 외부 세력에서의 분탕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분탕이야 많겠죠. 온갖 곳에서 공격해 오는데. 다만 이시장의 행동을 잊지 않겠다는 것이 왜 분탕 [국정원]으로 연결 되는 지에 대한 설명이 듣고 싶은 것입니다.
	1238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23:51:34	3	삭제
		전체주의, 표현의 자유 부분은 필요 없습니다. 자고로 이미 신고는 했구요. 차단은 일정 수 이상의 신고가 쌓여야 되는 겁니다. 저 하나가 신고한다고 차단 되었다면 이미 댓글을 못쓰고 계시겠죠. 지금 안지사, 이시장을 까는 걸로 보이십니까? 그들이 했던 행동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는 겁니다. 촛불 관계자가 잡혀가는 것은 현사태에 대한 정부의 안일한 대처이지 그것이 국정원의 조작이라는 것은 나와있지도 않구요. 순혈인지 경쟁? 지금 순혈 논쟁중입니까? 이시장이 경선 중 했던 행동 그럼 전부 잊고 그냥 받아들입니까? 그건 이시장에게도, 민주당에게도 안좋은 선택일 겁니다. 이시장에게 발전이 있기 위해서는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손가혁 같은 단체를 해산시키는 등 해야하는 것이죠. 지금 제가 한 말의 요지는 왜 이시장의 경선 내의 행동을 잊지 않겠다는 오유저들을 가르켜서 국정원이 공작을 펼치고 있다는 식으로 몰아가기를 했는가. 입니다. 이 부분을 확실히 해두지 않았기에 이 부분을 확실히 해 둡니다. 그리고 일베와 국정원 유착관계는 2012년 부터도 있었던 얘기니까 당연히 압니다. 또한 나무위키를 대부분의 증거로 들었는데 나무 위키는 공신력있는 백과사전도 아닌, 단지 커뮤니티와 같이 인터넷 유저들이 모여 만든 문서입니다. 이건 넘어간다고 하고. 벌레 나와서 난리가 났던 식당에 가면 고객이 여기 벌레 없나 찾아서 증명까지 해야 되나요? 라고 하셨습니다만 물론 그런 경우에는 증명할 필요 없죠. 다만 벌레가 '나왔었고' 벌레 박멸을 한번 한 뒤 벌레가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는 식당에 가서 벌레가 있다! 라고 주장하시면 그것을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재발 방지요? 바보가 오유 신입 유저도 막았었고, 서버자료 축적해서 국정원 잡으신 건 모르시나요? 아무런 노력이 없는 방치 상태이다.. 어디서 그렇게 느끼셨는지요? 아까전의 요지를 다시 설명해드리지만 이시장을 잊지 않겠다는 오유저들을 국정원이라고 느끼셨다면 저는 할 말이 없다고 밖엔 할 수 없습니다.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라는 점은 저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유저들의 자정작용으로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다만 클린유저+SCV 사태라던지 그런 일들이 많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갖춰질 수 없었다는 점은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일 것입니다. 또한 그런 철저한 관리 시스템은 바보가 생각하는 '광장으로서의 오유'로 볼 수 없을 테니까요. 아무튼 제가 가장 드리고 싶은 말은 왜 이시장을 잊지 않겠다는 것에서 국정원이 나오냐는 것입니다.
	1237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22:22:08	4	삭제
		그 말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여태까지 오유인들에게 방관한다. 오유는 정원이의 놀이터이다 하면서 바보에게, 오유저에게 지적질을 한 자신을 잊으셨나요.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결국 지금 오유에 국정원이 침투해있다는 증거는 얘기 하지 않고 다른 주제로 슬쩍 넘어가시는군요. 또한 이재명 시장이 경선 도중 한 일을 잊지 않겠다고 말하는 오유저들을 국정원으로 몰아갔던 것도 그냥 넘어가시는군요? 그런 증거 있거나, 찾으신다면 당연히 사과드리겠습니다. 다만 그런 증거 없이 그런 말을 하신 것이라면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마음 푸세요. 여기 좀 이상해요.. 그냥 이상한 사람들 달라붙으면 걸르세요. 여기도 정원이 놀이터 라는 증거가 나왔었고 이글 댓글에서도 정원이가 있을수도 있죠.. 아래 같은 사실들이 있는데도 오유는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죠." 근거도 없는데 이렇게 말한건 명백한 몰이행위일 뿐이었으며 단순한 비방일 뿐이니까요. ps. 첫댓글에 아래에 첨부한 뉴스 참조하라 하실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그거 4년전 자료입니다. 4년전에 국정원에 시달린거 기억하고 있고 그거 색출하고 찾아낸 것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얘기하면서 그걸 보여줘 봤자 의미 없습니다. 지금 조작이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주장에는 당연하게도 제대로 된 합당한 근거가 따르는 법이니까요.
	1236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20:58:38	4	삭제
		프로그래머 같은거 있었죠. scv라고. 그리고 정원이의 놀이터요? 근거를 대라고 말하셨는데 님이야 말로 지금 이순간 국정원이 오유를 점령하고 있다는 실질적인 증거 있으시면 갖고 오시죠. 저때 국정원 댓글 조작질이나 게시글 추천 조작질 다 바보랑 유저들이 열심히 찾아냈고 국정원 계정 색출도 해냈었습니다. 지금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구요? 애당초 그때에도 국정원 놀이터가 아니었고 지금또한 국정원 놀이터 아닙니다. 바보가 본인인증 같은거 도입하고 있어서 해외에서 들어오지 못했다라는 저번 글도 있고 바보도 나름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또 오유는 광장이라고 말한 바보님의 말을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염두해 두십시오. 그리고 방관하고 있는 오유에 국정원이 활개친다 하셨는데 이재명 경선때 보여준 태도 기억하고 있겠다라는게 국정원 조작질이라고요? 요근래 시사게를 들어오지 않으셨나보군요. 마지막으로 깨시민,깨시민 거리시는데 참도 깨시민인가 봅니다? 자신 스스로 깨시민 거리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본 적 없고, 제대로 된 깨시민이라면 남에게 깨시민 되라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조용히 하시길 바랍니다.
	1235	이재명 시장, "문재인 안희정과 정들어" [새창]	2017-04-05 16:07:20	26	삭제
		윗분 다른글 보기 하니까 국정원 타령 하면서 바보 까기도 하고 지금은 오유저들 국정원으로 슬쩍 몰아가시는데 신고 사유입니다. 가입,방문수를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군요.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9:41:24	10	삭제
		또한 댓글창 쓰기전에 보면 알겠지만 게시글이 불편할 경우 뒤로가기로 나가시고, 불편하면 따로 글 파라고 되어있습니다.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9:39:57	17	삭제
		kbk) '예로부터 부모와 하느님은 함부러 모독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대중적인 사이트라면 지켜줬으면 좋겠구요.' 에서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신을 모독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1232	Y~~~~ [새창]	2017-03-29 18:59:20	0	삭제
		?!
	1231	아마추어의 수채화 [새창]	2017-03-29 17:07:23	3	삭제
		재능 있으신 듯.. 대단합니다!
	1230	좋은소식 갖고왔습니다. [새창]	2017-03-29 17:05:35	0	삭제
		정말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1229	단편] 변하지 않을 일상 [새창]	2017-03-26 23:34:45	3	삭제
		베스트 댓글 감사드립니다! 만일 이 글이 힘이 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분 좋네요. 저에게도 남기는 글이기도 했습니다. 무언가가 없어도, 누군가가 없어도 의외로 언제나는 언제나인 것이 일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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