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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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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8 시게의 과게 언론 탄압 [새창] 2017-06-05 00:58:24 12 삭제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은 과게에 대한 얘기죠. 군게가 아니라.

    그리고 지금 말하시는 것은 n프로젝트의 멤버가 과게를 좌표찍어서 비공감 테러를 했다는 것을 입증하지 못합니다.

    공지사항에서도 시게의 집단적인 비공감 행위가 있었다고 표기된 부분은 어디에도 없군요.

    매도란 뜻은 집단과 조직을 수반하지 않습니다.
    1347 시게의 과게 언론 탄압 [새창] 2017-06-05 00:52:27 18 삭제
    N프가 지금 과게 반대를 이끌고 있나요?

    N프랑 지금 주장하는 '시게에서의 과게 조작적 반대'와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N프랑 지금 이야기는 완전히 다릅니다
    1346 시게의 과게 언론 탄압 [새창] 2017-06-05 00:25:52 14 삭제
    그럼 조직적으로 저 글에 반대를 찍자고 좌표를 연 글 가지고 와주세요.

    만약 그랬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1345 시게의 과게 언론 탄압 [새창] 2017-06-05 00:02:44 33 삭제
    반대를 시게에서 조직적으로 유도한 것도 아닌데 이런 글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증만으로 저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1344 ▶◀ 이곳은 마영전 분향소입니다. X키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새창] 2017-06-04 21:29:11 2 삭제
    어제 복귀했다가 1시간만에 지웠습니다..

    만헵 4명 찍고 카이 만렙 중이었는데..

    추가피해는 인간적으로 아니죠..

    X
    1343 더플랜ㅡ진실의 일면이 밝혀져서 다행이에요 [새창] 2017-06-02 11:27:50 2 삭제
    그래서 저는 언론을 맹신하지 않고 골라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초적인 근거에 따른 판단으로.

    그래서 저는 아직 jtbc를 보긴 합니다.

    물론 걸러 듣습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어디서 듣는지도 잘 몰라서 모르겠습니다만

    걸러 듣는다면 저는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1342 더플랜ㅡ진실의 일면이 밝혀져서 다행이에요 [새창] 2017-06-02 11:25:24 2 삭제
    목화씨 내놔/ 언론인이 갖고 있는 편향성에 대해서 선동이라 설명한 것입니다.

    그것의 표현이 격했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언론인이 편향을 갖고 그것에 따라 기사를 쓴다는 것은 굽히지 못하겠습니다.

    이 편향이란 언론인 스스로의 신념과 속한 회사의 기조를 따릅니다.

    만약 이것에서 자유로운 언론이 있다면 말해주십시오.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341 더플랜ㅡ진실의 일면이 밝혀져서 다행이에요 [새창] 2017-06-02 11:16:31 2/4 삭제
    첨언하자면 저는 언론인은 기본적으로 선동을 깔고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사실적시의 사고 기사 등등은 아니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선동적 부분은 정치적인 부분의 거의 모든 기사를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선택을 중시합니다.
    1340 더플랜ㅡ진실의 일면이 밝혀져서 다행이에요 [새창] 2017-06-02 11:13:11 4/4 삭제
    그냥 더 플랜이 아예 거짓으로 확실하게 드러난다면 김어준이 진정성 있게 사과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스케일이 컸지만 이건 오보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김어준은 결국엔 언론인입니다.

    자꾸 김어준이 뭐라도 되는 듯이 말하는데 결국은 언론인이죠.

    그리고 언론인인 이상 오보를 낼 때도, 틀릴 때도 있습니다.

    선동했다 이러시는데

    얼마 전에 jtbc에서도 강경화 기획부동산으로 오보 냈었었죠.

    이것도 혹세무민한 행동이라면 행동입니다.

    모든지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 언론인이면 더욱 더 감정, 혹은 자신의 의견에 치우치게 됩니다.

    이성적으로 그리고 개념적으로 정말 중립을 지키며 기사쓰는 기자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한번 말해주세요.

    저는 살면서 그런 기자 본 적 없으니까요.

    언론은 언제나 편향되어있는 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바라보는 사람의 몫입니다.

    더 플랜이라는 똑같은 것에 대해서 과게분들 (물론 전체가 아닌 이곳에 있는 분들)은 의심을 갖고 비판적 사고로 바라본 것이고

    시게분들 (이 또한 전체가 아닌)은 그것을 수용하고 그것을 긍정적 사고로 바라본 것입니다.

    그 뿐입니다.

    결론을 다시 말하자면 더 플랜이 완벽하게 허구였을 때 김어준이 인정하고 사과하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것에 실망할 수도 있죠.

    그 뒤에 그 일로 실망해서 김어준을 보지 않겠다 하면 그것도 그 사람의 선택이고.

    그 일 말고도 다른 점을 중시해서 혹은 다른 이유로 김어준을 다시 본다면 그것도 그 사람의 선택입니다.

    만약에 단지 이건 오보가 아니고 대선을 노린 대권개입적인 선동이다! 하시면

    신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말 뿐만인 비판만큼 이성적이지 못한 것도 없죠.

    물론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을 추종하셔서 현실의 문제와 이성을 별개로 보거나 앎만을 중시하신다면 모르겠습니다만.

    이성적인 사고는 이성적인 행동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1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31 09:04:44 1 삭제
    존경합니다.

    저도 꼭 책나오면 사고 싶네요.

    개인적으로도 관심있는 부분이었는지라 댓글들 열심히 참고하고 갑니다!
    1337 여당이 지금 세게 나올 수 있는 이유 [새창] 2017-05-28 23:37:21 1 삭제
    전 저번에 문재인 대통령 후보 당시 유세현장에서 본 수많은 어르신들과

    촛불집회때의 그 어르신들을 알기에 80퍼라는 말을 못하겠네요
    1336 아내에게 "가슴 만질래?" 라는 힘이 나는 질문에 대해 알려주었다.. [새창] 2017-05-26 20:53:04 7 삭제
    왜 항상 사람들은 비공감을 반대로 생각할까..

    추천을 공감으로 바꿔도 변함 없을듯.

    그냥 우측은 반대라고 각인되어버렸으니.
    1335 (재업) 노무현입니다 "벌레들 평점테러중" [새창] 2017-05-25 18:36:14 19 삭제
    내일 학교 다녀오면서 보려고 헌혈했습니다

    돈은 없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꼭 보고싶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계실때는 어렸기에 아주 작은 편린만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아직도 기억에 선한 것은 노란 모자를 쓴 어머니와 함께 나갔단 광장에서 흘리던 사람들의 눈물입니다.

    그 이유를 내일,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다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리워 할 수도 없지만 왜인지 그립게 만드는 그 힘을 알고자 합니다.
    1334 고삐풀린 SNL [새창] 2017-05-22 19:59:06 50 삭제
    지난 정권에서는 탄압받아서 실질적으로 회사에 피해 입을 정도였으니까요.

    이런 정치 풍자는 전혀 나쁜게 아닙니다. 자유로운 비판과 블랙코미디는 대중의 정치 관심도 높이니까요.

    물론 그러한 표현의 자유에도 '선'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인능욕과 같은 것은 금해야겠죠.]

    그 선을 넘지만 않는다면야 정치 풍자는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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