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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asnegulk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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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negulk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5:26:10 0 삭제
    ? 저런건 남자분이 배려가 없다고 볼 수 있지 않아요? 말로라도 주의할께 이카면 좀 좋아.. 실제로 그러면 더 좋고
    그런데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가족분들껜 말씀 안드리고 계속 사귀는척 할 수 는 없나요?
    192 [익명]피부 하얀 남자 좀 별론가요? [새창] 2014-08-01 05:22:33 0 삭제
    피부가 하얘서 비리비리할것 같았던 애가 동공 불태우면서 승부욕 폭발하고 그러면
    존멋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5:21:20 0 삭제
    그렇군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5:20:16 0 삭제
    뭐야 이건ㅋㅋㅋ외모와 성격은 케바케죠ㅋㅋㅋㅋㅋㅋㅋ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5:17:13 0 삭제
    경험상..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는건 정말 할 말이 없거나, 생각하는건 있는데 그게 입밖으로 나올만큼 정리가 안돼있거나..
    혹시 연락을 지나치게 많이 하셨다거나 해서 여자분이 지친건 아닐까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5:09:11 0 삭제
    ??외모 바꾸고 싶은게 남자때문인가요??
    187 [익명]나의 이상적인 인간관계 [새창] 2014-08-01 05:06:30 0 삭제
    저도.. 아 얘는 꼭 필요해 이런사람도 한 명 뿐이고 나머지는 좋으면 좋은대로 싫으면 싫은대로 흘러가듯이~
    먼저 연락하는적도 별로 없고ㅎㅎ 연락이 끊기면 그런가보다 하고..
    억지로 친해지는것도 불편하고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붙잡는? 인맥관리나 사람문제로 스트레스받는거보다
    그저 흘러가는대로 하는게 필요한 사람, 그러니까 내 사람만 걸러지고 좋은거같아요
    186 내일 뭐먹을지 생각할때 [새창] 2014-08-01 05:02:33 0 삭제
    감자탕 드세요ㅠㅠㅠㅠㅠㅠ 내가 먹고싶으니까ㅠㅠㅠㅠ
    185 [익명]죽음에 대해서 [새창] 2014-08-01 04:51:35 0 삭제
    이용시간이 짧다고 추천을 못하게해ㅠㅠㅠ
    공감되는 말이네요. 어떤 방식으로 죽음에 이르던지
    죽음과 맞닿는 순간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어떻게 보면 편안한 상태가 되는거니까
    그저 큰 미련 없이 지내다가 죽는다면 그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184 저번 주 무한도전에서 저만 그게 제일 웃겼나요? [새창] 2014-08-01 04:48:54 0 삭제
    저는 워터파크 부분에서 제일 크게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지압사 나오셨던 부분에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하는것도 아닌데 노홍철씨 참을때 나도 괜히 온몸에 힘주고 이 악물곸ㅋㅋㅋㅋㅋ여튼 여러부분에서 레전드라 불릴만한 편이였어요 방콕은ㅋㅋㅋㅋㅋㅋㅋㅋ
    183 [익명]걔생각에 잠을못자겠다 [새창] 2014-08-01 04:46:25 0 삭제
    아무리 이상형이고 뭐고 예쁘고 어쩌고 해도
    임자있는 사람 건드리는건 못할짓인거에요^^
    좋아한다는 언지도 주지 마세요
    신중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말하지 마세요
    임자 있는거 알면서도 고백하면 그건 작성자가 나쁜새끼 되는거에요.
    182 [익명]제가 미친거죠????? [새창] 2014-08-01 04:38:59 0 삭제
    진정하시고 4개월만 기다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미성년자와 성인이 사귄다고 해서 철컹철컹 되나요?
    181 [익명]죽음이 두려워요. [새창] 2014-08-01 04:36:08 0 삭제
    음.. 작성자께 해결책을 드린다기 보다는
    다른 생각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는 죽음이 딱히 무섭다거나, 공포스러운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나의 죽음을 공포스러워한 적은 없던거 같아요 (다만 죽음에 이르는 방법은 조금 신경쓰여요)
    죽는 순간, 나는 아무런 생각도, 감정을 느끼지도 않는 존재이니까
    그저 내가 남기고 가는 사람들에게 미안할 뿐이지
    죽음을 어떻게든 피하고 싶다거나 하는 생각은 하지 않아요
    아마 삶에서 아쉬운거나 갈망하는거, 무언가에대한 강한 욕구가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중학교즈음 부터 생각해왔는데 부모님이 안계셨으면 (돌아가셨다면)
    저는 악착같이 살아남으려 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이것 저것 팔아서 돈을 벌다가 집 말고는 팔게 없으면 그냥 집에서 죽는게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이런생각을 하고 있는거는 아무래도
    죽고나면 압박감, 답답함, 무서움, 절망감 이런것들을 못느끼게 되니까
    살아있는것보다 어느편으로는 더 나은것 아닐까라고 생각해요

    왜 아직 안죽고 있냐고 여쭤보시면,
    제가 죽고나면 제 지인들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저를 잊겠지만
    부모님은 절대로 잊지 못하실테니까... 이생각에 계속 살고있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부모님에 대한 애착이 유별나고 강하고 그렇진 않아요)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건 지금은 죽고싶을만큼 현실이 괴롭지도 않으니까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더니 아니라고 그런생각 하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우울증이 심해서 자살을 시도하고 그런적은 없고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은 가끔 해보지만 그저 생각일 뿐이에요.
    죽음은 무서움이라기보다는 편안한 존재다 라는 그런 인식을 갖고있어서 가능한 태도랄까요..?
    음.. 글이 좀 횡설수설 한거같은데, 여하튼 죽음에대해 이런 생각도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어요.
    이런식으로 말해도 작성자님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떨쳐지지 않을거같지만요..
    180 우유에 말아먹지 말아야할 음식 [새창] 2014-08-01 04:12:34 0 삭제
    이게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사물같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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