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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2	브금,스압) SNS는 사랑을 싣고 [새창]	2014-06-12 22:58:19	4	삭제
		ㅎㅎㅎㅎ 수영 마리나 마니나딸 셋다 부럽다..둘은 오랜 친구 찾고 딸은 엄마한테 갑자기 연락온 엄마친구가 소녀시대 수영ㅎㅎ 아 훈훈해라ㅎㅎㅎ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39:44	1	삭제
		핡 지으니♥♥♥ 개인적으로 아이유 얼굴에서 호란언니랑 수지가 살짝살짝 보이는 것 같아요, 셋 다 좋아해서 더 심쿵♥ 아.. 안닮았음 말구여.. (소심) 아 그리구 볼에 저 점ㅠㅠㅠㅠㅠㅠㅠ 매력포인트ㅠㅠㅠㅠㅠㅜㅠㅠㅠ♥
	400	낸시랭을 이해할수 있는 이유 [새창]	2014-06-12 19:36:15	5	삭제
		저도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해요. 근데 윗 댓글들만 봐도 부정적인 인식이 먼저 깔린 상태로 평가받고있는듯한 느낌.. 솔직히 말해서,분야는 달라도 음악하는 아티스트들을 동일선상에 놓고 본다면, 낸시랭의 아트가 훨씬 순수예술에 가깝고 상업적이지도 않고 덜 자극적이지 않나요? 수많은 물의를 일으켜도 인기가 있고 대중적인 분야에 있어서 어물쩍 넘어가고 오히려 떵떵거리고 잘 사는 아티스트들도 있는데 그에 반해 낸시랭은 논란이 된 적도 없는 것 같고 맨탈도 괜찮은 사람같은데.. 미술학도로써 안타까워요ㅠㅠ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15:57:30	0	삭제
		문순씨ㅋㅋㅋㅋ 한문장에 두세개 이상씩 비유가 들어가있네요ㅋㅋㅋㅋㅋㅋ 러브잼 몽땅연필 트래핑잼
	397	[선거에대한 청소년들의 생각]"박근혜의 고통을 아니?" 이 말에 학생반응 [새창]	2014-06-09 22:49:28	19	삭제
		"박근혜의 고통을 아니?" 이 제목은 왜 나온건가요? 어쩐지 자극적인데.. 물론 학생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 본문 내용이 좋기는 한데, 제목에 관련 내용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요. 내용이 좋아서 추천은 남기고 가지만 찜찜하네요..
	396	혹시 여기에 찌찌털 있으신분? [새창]	2014-06-09 22:04:22	0	삭제
		작성자가 어쩐지 솔로일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에 오백원 검.
	395	김무성(차기 대권주자????)에 대해 알아보자. [새창]	2014-06-09 21:37:37	2	삭제
		우와 진짜 대대손손 고루고루 다 있네...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21:26:47	80	삭제
		우와 좀 무섭다가 갑자기 감동이 쫙ㅠㅠ 중의적으로 소름돋네요 으 엄마ㅠㅠㅠㅠㅠ 사랑해여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방금 감동에 복받쳐서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나 예쁘냐고 사랑하냐니까 엄마가 구수하게 미친ㄴ이 밥쳐먹고 ㅈㄹ하네ㅋ 함.. 그래도 사랑해 엄마 ㅠㅋㅋㅋ
	393	★축하해주세요★ 개명했어요... [새창]	2014-06-09 18:39:07	2	삭제
		축하드려요! 예쁜 이름으로 예쁘게 불리면서 사실 수 있어서 부러워요 ㅎㅎㅎ
	392	두 얼굴의 예비신랑 [새창]	2014-06-09 18:34:43	224	삭제
		와 진짜 하늘이 도왔다. 이 말밖에 안나오네요. 대박.
	391	닭죽에 초장 비벼드시는분?? [새창]	2014-06-09 18:17:15	0	삭제
		초장닭죽 맛있어요 ㅋㅋㅋㅋ 새콤달콤한데 진하고 깊은 그 맛! 미역국에 고추장은 안풀어먹어봤네요 ㅎㅎ 미역국에 후추는 넣어먹어봤어요 맛있음!!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5:45:33	0	삭제
		앗 저도 알아요ㅠㅠㅠ 생리가 불규칙해서 피임약 처방받아서 매일 먹어야 한다는데 피임약이라 인식이 꺼려지기도 하고.. 또 결국 호르몬 조절해서 규칙적으로 변해도 처방 안받기 시작하면 다시 불규칙핸다지고.. 저는 결국 약 안먹으면서 그냥저냥 불편 감수하고 살고 있어요ㅠㅠ 어쩐지 피임약이라고 하면 신경쓰게 되는 사람들의 시선.. 특히 남자들은 잘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ㅠㅠㅠ 으 작성자님 힘내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5:41:03	0	삭제
		꿀발라놨어요
	388	으아아으아 여자분들 여름에 옷 입을 때 짜증나지 않아요? [새창]	2014-06-09 15:01:27	0	삭제
		맞아요 차라리 어깨끈 검은색이나 이런 속옷은 한결 나은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제가 소심해서인가 어깨끈까진 괜찮아도 옷 안에 결국 민소매 하나씩은 꼭꼭 챙겨입게되네요 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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