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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지켜줄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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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지켜줄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익명]임신까지 갔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습니다 [새창] 2012-12-12 17:35:07 0 삭제
    한쪽 이야기만 들어서는 몰라요... 항상 상대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요..
    분명... 여자분에게서도 할말이 많을 거에요... 대체로 글을 쓰다보면... 자신이 불리한 부분은 조금 부드럽게 쓰잖아요... 아마도 여자분에게 글쓴분이 크게 잘못한게 있지 않을까 싶군요... 그 부분에 대해 들어봐야 아.. 이래서.. 그런 행동과 말들을 했구나 하고 앞뒤가 맞을 듯 싶어요...
    25 오유 성지 모음 [새창] 2012-12-12 13:03:32 3 삭제
    훌.... 멋지네요..^^ㅋ
    24 박근혜한테 고소당할 각오하고 전시했던 졸업작품..(위험!) [새창] 2012-11-22 09:37:20 0 삭제
    훌.... 엄청난 스펙타클이 ...... 느껴집니다... ㅎㄷㄷㄷ
    23 베오베간 도복순 쇼핑몰 관련 동업한 사람 페북글 [새창] 2012-11-16 09:46:20 6/4 삭제
    둘다 문제 있어 보입니다.
    저리 될 때까지 질질 끌고 갔던 것 자체가... 문제가 많아요
    22 철권6 히든캐릭 콤보 [새창] 2012-11-14 15:52:55 0 삭제
    트리플악셀선풍각 작렬 ㅎㄷㄷ
    21 로이킴이 올해 우승할꺼같은 이느낌;; [새창] 2012-11-10 01:05:39 2 삭제
    되는데요 다음 어떻해ㅜㅠ
    20 2012 일본 주얼리아트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했씀. [새창] 2012-11-08 11:55:43 0/6 삭제
    멋진 작품 만들어 큰상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그 멋진 작품 한쌍 염치 없지만 매우매우 원합니다.
    커플링을 만들어서 가지고 있었지만.. 저의 부주의로 인해.. 제게 끼워져 있던 반지를 잃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결혼해서 같이 살고 있지만... 항상 아내 혼자만 반지를 끼고 있는 걸 볼때마다... 제 손이 부끄러워 질때가 많네요...
    이렇게 멋진 작품 혹시라도 저희 부부에게 주신다면.. 저와 아내에게 정말 좋은 선물 뜻 깊은 선물이 될거 같아요...
    [email protected]
    19 돈이 없는 남자친구 [새창] 2012-11-08 09:23:26 0 삭제
    핑계다..어렵다 중요한 말인데..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이유불문하고.. 그냥 지금 가진 마음에 후회없이 사랑하세요....
    이것저것 따지며.. 무얼 하실려구요^^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지금 마음은 사랑이잖아요
    18 현직 교사 1년차의 심각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2-11-07 17:54:56 1 삭제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저도 실업계 나왔습니다. 기계과 나왔구요.. 글쓴분 같은 선생님들에게 배우고 졸업했습니다. 저도 수준 높은 선생님을 만났다면 좀더 좋은 결과를 얻어 갈 수 있었을까요??
    또, 여담입니다만...
    저도 사범대졸업하고 학생들과 함께 하는 교사가 되고 싶었고 임용시험을 봤지만.. 저는 글쓴분 처럼 공부하지 못해..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17 현직 교사 1년차의 심각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2-11-07 17:47:11 4 삭제
    솔직히... 글쓴이가 초보 교사라 그런듯 합니다...
    다시금 교사를 목표로 공부하게 되었던 계기를 떠올려 보시고, 수준 낮은 애들은 못가르치겠다는 마인드는 버리세요.. 수준 높은 애들은 가르칠 수 있고 낮은 애들은 못가르치겠다는 생각 자체가 본인 스스로가 수준이 낮아서 그런말 하는 거로 보여집니다.. 굉장히 실망스러운 말씀입니다.
    편안 학생들 맡아 편안한 교사를 꿈꾸셨다면.. 그냥 다른 열정적인 선생님들을 위해 그 자리 내어 주세요... 교권은 스스로 만들어 가셔야지요..
    16 남자친구가...너무 ..무식해요........... [새창] 2012-11-06 14:44:05 0 삭제
    평강공주가 되어 주오....
    15 연상의 여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새창] 2012-11-06 14:30:44 0 삭제
    부모님과 싸워서 좋을건 하나 없어요...
    이해 시키도록 노력하세요... 처음에는 잘 안될거에요.. 그래도 글쓴분이 이해시켜야지... 부모님이 본인을 이해해주기를 바라시면 서로 힘들어져요
    그 여자분이 좋다면... 그 정도 노력 이정도 노력은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계속 이해시키도록 노력하세요..
    만약 이해 못시키고 결혼하게 되면... 여자분 굉장히 힘들어집니다ㅣ.그럼 글쓴분도 같이 힘들어 집니다.. 부모님들도 힘들어 집니다... 결국 즐겁고 행복해야할 결혼생활이 매일 같이 힘들어집니다... 아이가 태어나도 이뻐해줄 부모님이 없으면 아이까지 힘들어 집니다....
    꼭... 부모님 이해시키고 축하받으며 결혼 하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14 강간은..정말 영혼을 살해하는 짓이에요....... [새창] 2012-11-06 14:08:06 1 삭제
    꼭... 예쁘고 약한분들... 항상 살얼음판을 걷는 다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지키셔야 해요 조심 또 조심 하는 마음으로 마음의 상처 받지 마시고... 좋은 분들과 즐거운 일들 많이 만들어 가며... 사세요....
    13 성폭행 봉사왕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2-11-02 16:47:26 0 삭제
    뭐라 해야 할지 먹먹합니다.
    12 가족 모두를 잃었어요. 혼자 사는분께 조언을 구해요.. [새창] 2012-10-31 17:40:51 0 삭제
    군대에 가는 것도 좋습니다.
    장교로 지원해서 가보는 것도 좋구요... 장기복무 신청 해도 좋을거에요...
    세상에 기댈곳 없다면.. 군대에서 자리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거기서 학업도 마칠 수 있구요..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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