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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9	주요 사건들로 보는 민비! [새창]	2013-11-05 03:12:36	1/4	삭제
		민씨는 유일성입니다.. 띠로리
	1248	대학시절을 회상하는 그런 가사의 노래 있을까요? [새창]	2013-11-05 03:02:53	0	삭제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 이적
	1247	고1아들의 흡연 [새창]	2013-11-05 02:39:45	4	삭제
		개인적으로 학생이 담배를 펴선 안된다. 라는건 뭔가 제가 아버지여도 별로 상관 안할것 같습니다. 세대가 다르고 생각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전 23살이고, 태어나서 담배도 한번도 안핀 사내아이지만요. 길거리에서, 공공장소에서, 당당하게 피는게 아니라면 말이에요. 덤으로 우리나라에선 청소년이 피는게 불법이 아닌걸로 알거든요. 판매가 불법인걸로 알고있어요.. 더군다나 작성자이신 아버님께서도 핀다고 하니.. 뭔가 구실..이랄까 .. 정당성 같은게 좀 떨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개인적으로는 피던 말던 네 선택이지만 아버지는 되도록 안폈으면 좋겠다. 난 끊고 싶어도 못끊는데. 그리고 윗분들 의견중에 하나처럼 피고싶으면 피되 아빠랑 같이 산책이나 등산도 같이 종종 하자꾸나 이런식으로 타이르시는건 어떨지요.
	1246	[벼룩시장] 왜 판매자 정리글이 없나요? [새창]	2013-11-04 23:59:05	0	삭제
		커다란 가방에 다 담아올테다
	1245	프라이머리 이렇게 그냥 묻히네... [새창]	2013-11-04 20:10:36	36	삭제
		작곡 전공이에요 멜로디 완전 겹쳐요 그거 liquid lunch 랑 i got c 초반부. 근데 바보가 아니면 , 더군다나 잘나가는 작곡가가 '알고' 배낄리는 정말 없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자살행위거든요 막말로. 배우는 단계에 있고 안뜬 작곡 공부하는사람들도, 그게 아니라 보통 사람이어도, 그냥 생각하면 다 알수있어요. 좋은 멜로디 그냥 100% 가져다 쓰는건 그사람이 알고도 멍청한짓 하는거라고 볼 수가 없어요.. 모르고 그랬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다만 대처라던지 이런건 잘해야겠죠. 전에도 이런글 썼다가 블라 먹은적이 있는데 작곡 하다보면, 김태원씨같은 분을 제외하고( 표절 안하려고 노래를 안듣는다.) 정말 여러 노래를 듣는데요. 보통 무의식에 내가 좋은 노래의 멜로디,코드를 저장해놓는 경우가 생겨요. 그러다가 본인도 모르게 쓰는거죠. 자기 노래에 그래서 보통은 작곡하는 사람들은 만든다음에 음악 하는사람, 안하는사람한테 들려줘요(이건 주관적이지만) 그럼 피드백이오죠. 어 이거 뭐뭐뭐 비슷한데? 실제로 이 단계에서 표절 때문에 걸러내는 노래도 많고요. 그냥 아예 지워버리고 다시하거나 그런게 많죠
	1244	[나눔인증] liquidsky님이 나눔해주신 피자인증 [새창]	2013-11-04 20:05:41	1	삭제
		ㅁ...문제시오열
	1243	아 할일없는데 뭐 할거없나.. [새창]	2013-11-02 22:17:59	0	삭제
		나눔엔 추천! 신청해볼게요.. 학
	1242	프라이머리 - I GOT C 또 표절시비? [새창]	2013-11-02 22:16:20	45	삭제
		샘플링도 일단 확실히 아니에요. 빅뱅 옛날에 디스러브 들어보시면 알겟지만 아예 엠알로 갖고오는 수준이 샘플링 그러니까 저 노래에서 보컬만 빼고 어떤 악기 부분을 아예 가지고 와서 쓰는게 샘플링인데 그건 아니네요. 근데 곡분위기+멜로디 소절이 딱 들어맞는 부분이 있는건 확실하네요.
	1241	프라이머리 - I GOT C 또 표절시비? [새창]	2013-11-02 22:15:10	2/32	삭제
		이건 솔직히 모르겠고 아임백은 그거같은데요.. 들었던 노래가 무의식에 있다가 작곡할때 쓴것 같은데..
	1240	서울 벼룩시장 드레스코드같은거 있으면 어떨까요? [새창]	2013-11-02 18:08:48	0	삭제
		솔로 드레th 코드를 원해요
	1239	마지막나눔)펠틱스올검야잠 [새창]	2013-11-02 17:01:45	1	삭제
		애절한 사연까진 아니지만.. 대학 다니는데 야잠이나 잠바같은건 하나도 없고 주말알바 구해야되는데 하나도 안구해지네요.. 된다면 따땃하게 입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조심히 줄서볼게요.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17:04:02	10	삭제
		요약하자면 왜 떠 먹여줬는데 잘먹어놓고 이제와서 딴소리냐.. 조금 직설적이긴 하지만.. 안먹고 왜 떠먹여주냐고 했으면 (예리밴드처럼) 아마 저런말을 들을필요도 없었겠죠..
	1237	하늘이 열린 날! <서울벼룩>이 돌아왔습니당! 헤헤^---^* [새창]	2013-10-03 13:12:07	0	삭제
		벌써 3개월이나... 이번엔 가깝네요 ㅋㅋ 꼭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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