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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비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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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	국방부...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새창]	2017-06-01 18:00:22	4	삭제
		오냐 만일 그럴 상황이 온다면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 너는 니 주인놈 똥구녕을 핥을 자세는 되어있느냐?
	174	알흠다운 대자연[19] [새창]	2017-05-31 08:21:49	0	삭제
		‥
	173	ㄹㅎ 재판 중에 꾸벅꾸벅...20분 졸아 [새창]	2017-05-30 15:17:55	1	삭제
		전문용어로 뉴캐슬병 이라고 합니다.
	172	한국당 "문 대통령 정치보복 의심돼…통합이 이런 거냐"(종합) [새창]	2017-05-22 12:35:52	0	삭제
		쓰레기는 분리수거 후 재활용 하든지 아니면 소각 해야지. 아깝다고 껴안고 사냐?
	171	최순실 소원도 들어주는 자비로운 문통 [새창]	2017-05-19 15:59:05	2	삭제
		지금 제 얼굴이 이래요.ㅋㅋㅋㅋㅎㅎㅎㅎㅎ
	170	한경오 이거보고 어찌나 열받던지 눈물이 나네요 [새창]	2017-05-17 08:54:29	0	삭제
		쓰레기들을 인간대접 해주니 지들이 상전인줄 알아. 누구 말처럼 저것들은 인간이 아녀.
	169	문재인 대통령 in 노르웨이 기사 [새창]	2017-05-11 18:01:00	1	삭제
		유쾌한 영부인님 볼때마다 좋습니다. 그 남편에 그 아내. 정말 환상의 짝꿍 입니다.
	168	외국 언론들 한국 대선 사진들.JPG [새창]	2017-05-09 17:42:47	0	삭제
		진짜 사나이답게 생기셨다.
	167	실화- 어머니의 저주. [새창]	2017-04-20 16:08:50	24	삭제
		저어쪽 동네 부두술사나 과거 인형에 못박는 것도 이런 강력한 어떤 염원에서 비롯된게 아닐까 생각 되네요. 그후로 어머니는 여전히 착하고 순한 아줌마로 살고 계십니다.
	166	개인적으로 어제 토론회 소득 [새창]	2017-04-20 11:31:23	0	삭제
		보다가 너무 화가 났습니다. 늑대를 둘러싼 네마리의 배고픈 똥괘새끼들 처럼 혼자서는 감당하지도 못할 상대를 돌아가면서 물어보고 흔들어 보고... 문후보님 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지는 게 소득이라면 소득 이었습니다.받드시 이겨서 너희 새끼들 꼬리라도 잘라 놓겠다 싶은 맘입니다.
	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0 12:05:49	2	삭제
		누구인지 정말 너무너무 알고싶다.
	164	손가혁 운영자 클래스 [새창]	2017-03-10 21:43:15	1	삭제
		저는 이재명 시장이 대선 나오지 못한다면 손가혁 들이 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자가 될거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하는 짓이 너무 일베 스럽습니다.
	163	너무 좋아서 낮술 갑니다. [새창]	2017-03-10 12:39:03	0	삭제
		속에 쌓아둔 울화가 싹 풀려 오래살것 같은 기분입니다. 욕도 시원하게 잘 나오네요.ㅋㅋ주님 오늘만 봐주세요.
	162	기억속 최고 쓰레기 선생 [새창]	2017-03-08 21:00:08	9	삭제
		저는 초등학교 3학년때 인생이 쓰레기인 선생을 둘이나 만났습니다. 둘다 1학기 담임 2학기 담임이 되버리니 어린 나이에 아주 지옥 이었죠. 1학기때 만난 하선주 라는 선생놈은 휴... 제가 고숙에게 선물받은 특이한 책받침이 있었습니다. 83년도에는 보기드문 특이한 모양에 돋보기도 되고 비춰보면 얼굴이 장난스레 보이는 그런 기능도 있었는데 그걸 뺐어 가버리더군요.수업도 너무너무 무섭게 진행되고 이 선생이 너무도 싫어 학교를 거의 안가 버렸습니다. 학교가다 중간에 산으로 도망가 놀다가 집에 가고 냇가에서 물고기나 잡고.그러다 다른 동네 어르신에게 붙들려 그집가서 받도 얻어먹고.ㅎㅎㅎ. 학교 오랫동안 땡땡이 친게 아버지에게 들켜 정말 죽도록 맞았습니다. 선생도 2학기때 딴 학교로 전근 갔는데 얼마후에 들리는 소문으로는술먹고 부부싸움 하다가 구둣발로 마누라 찬다는게 태어난지 얼마안된 애기를 차서 애가 죽었다는 믿기힘든 소식만 들었습니다.
	161	동네 발정난 개시끼들.(피 주의) [새창]	2017-03-02 15:20:17	1	삭제
		저도 살면서 이렇게 무식 무지막지 하게 싸운 놈들은 첨 봤습니다. 허벌나게 자존심 강한 개시끼 들이어서 예비 마눌님 앞에서 물러날수 없었겠지요. 그놈의 고추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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