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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24:20	0	삭제
		사실상 폭력진압은 노무현정부때가 피크였고 엠비들어서 광우병파동 등 간간히 터져주었고 최근들어서 사그라든게 저정도입니다 사실상 오히려 폭력진압이 줄어들고 없어지는 추세인데 마치 최근들어 없던 폭력진압이 나타난것처럼 오해받는경향이있네요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22:09	0	삭제
		의경 폐지 못하는이유는 의경만큼 싸게 굴려먹을 인력이 없기때문.. 직업경찰을 더뽑으면 그 인건비만해도 어마어마하기에
	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20:12	0	삭제
		사진은 전의경 아니고 직원 여경기동대 이고요, 적절치못한 상황서 사진찍고 그런건 잘못한거맞지요 그런데 전의경얘기중에 왜 직원기동대가 나오는지
	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17:14	0	삭제
		04~08은 한창 폭력진압이 당연시될때였고 지금은 그런교육안받습니다 노무현정부~엠비정부 당시의 폭력적인 진압,교육은 현재 많이 달라진상황입니다
	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15:59	0	삭제
		정훈교육시간에 교양받는내용은 최대한 마찰을 일으키지마라, 때리지마라 시위대와 눈마주치지마라 등으로 변한지 오래입니다 요새 걸리면 죽어라 패라고 교육안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될거같아서 알려드려요.
	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11:09	0	삭제
		그리고 전경은 지원이아니라 육군에서 랜덤으로 발령납니다
	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09:14	0	삭제
		11군번 서울 기동대 의경입니다 그런교육 안받습니다
	889	05년군번 의경출신 정부의개 노릇을 한 새x 입니다. [새창]	2014-06-12 21:11:59	0	삭제
		공감. 군인에게 부당한 명령이면 거부하면 되지않느냐라고 아무 거리낌없이 뱉는사람은 정말 어호.. 차라리 탈영하라그러지
	888	의경에 대해서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4-06-12 20:26:32	0	삭제
		의경과 전경의 구분은 사실상없어졌구요 의경도 시위진압나갑니다 다만 부대에따라 교통전담도있고 시설경비도있고 방범순찰이 주된업무인곳도 있고 공항경비도있고 여러가지입니다 그리고 폭력진압으로 욕먹은건 1년전이아닌 10년전이 더심했어요
	887	강용석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 [새창]	2014-06-12 00:12:24	1	삭제
		이미 이미지 바닥쳤다가 그나마 방송에 얼굴내보이면서 약간이나마 회복한게 그정도
	886	kbs 기자협회 방금 트윗! [새창]	2014-06-11 23:54:21	83	삭제
		그러나 1주일뒤 갑자기 새로운 사장이 날라오는데..
	8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3:03:25	0	삭제
		훈탑 (가입:2013-11-18 방문:353) 2014-06-11 22:53:05 추천/반대:0/0 근데 본인이 진심 당당하면 이렇게 글도 안이었을텐데 찔리는게 많나봐요ㅋㅋ 빠이요 놀아줄시간이 아깝네요 너무 열내진마요 눈물흐를라 글을 쓸땐 한번쯤 생각하고 내뱉어요 본인이 쓴글에 역관광당하지말고 ㅋㅋ 뿅♥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3:02:14	0	삭제
		그렇죠? 당당하면 댓글 이어서 안달텐데.. ㅋㅋㅋㅋㅋㅋㅋ
	8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3:01:44	0	삭제
		이어단거보니까 찔리시나보네요 이게 어떻게 시위갔다 썰푼글인지 요즘 견찰들보면 눈쌀찌푸려지지않나요? 이한문장이? 대단한 소설가이십니다 굉장한 함축스킬이네요 열등감에찌들고 자존감바닥기는 사람들이 비논리적인 자기합리화와 정신승리에 찌들어산다니까 찔려서 댓글다신분 이니 이해해드립니다 당신글이어도 나와 대화 이어안하고 댓글달수있어요 컴퓨터좀 배우셔야할듯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1 22:54:52	0	삭제
		뭔논리래.. 당당하면 댓글안단다는건 보통 열등감에찌들고 자존감바닥기는 사람들이 비논리적인 자기합리화와 정신승리에 찌들어살더라구요 주어는 없어요 찔리면 댓글달고 당당하면 댓글 이어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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