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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14:04:34	7	삭제
		욕좀 쓰겠습니다.. 블라주세요 씨팔년...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5:19:52	1	삭제
		사는게 참 힘들죠... 사람 마음먹은대로 안되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쉽게 포기할수도 없는게 인생입니다. 죽기전에 먼저 생각하세요 남을 위해서 내가 사는것인지 나를 위해서 내가 사는것인지 인생은 공수레 공수거 입니다. 부자든 거지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것입니다. 단 당신의 인생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게임처럼 또 다시 시작되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소중합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셔서 멋진인생 사시길 응원합니다.
	13	[익명]그러길바래. 꼭. [새창]	2014-11-06 02:38:39	0	삭제
		대한민국은 있는자에게 너무 관대하다. 글쓴이님 힘내세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4 00:38:32	2	삭제
		이분 최소 연금술사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2 01:58:10	3	삭제
		여수!!! 여수사는 오징남이에요 ㅎ 저번주도 스시공감 다녀왔는데 여기 진짜 칭찬해주고싶은게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접시도 바로바로 치워주고 무엇보다 초밥만드시는분들 종이가져가면 항상 감사합니다 라고 하세요 제가 더 감사한데^^ 강추합니다
	10	홍명보 사퇴의 진실 [새창]	2014-07-11 01:12:06	0	삭제
		저기서 뒷풀이할 자격있는사람은 흥민이랑 국내파 몇명밖에 안보이는데 나머지 들러리들은 뭐죠? 개념이없는건가?
	9	[세월호 아이들] 혜경이, 주희입니다. [새창]	2014-07-11 00:49:04	2	삭제
		애들아 절대 너희들을 잊지 않을께 ㅠㅠ 박근혜 이준석 유병언 개쓰래기들아 넌 내가 죽을때까지 저주할께 개ㅅㅣㅂㅏ알 새끼들아!!! 애들 살려내 개만도 못한새끼들아...
	8	[익명]남편을 못 믿겠어요.. [새창]	2014-05-14 22:51:25	1	삭제
		글을 읽다보니 정말 화가나네요.. 이혼하세요 반드시 이건 답이 안나오는겁니다. 작성자분같이 착하신분이 이런ㅆㄹㄱ같은남자를 만나다니 참... 열이받아서 잠이안옵니다.
	7	여자친구에게 나이트 가는걸 허락했습니다. [새창]	2014-02-19 10:51:36	84	삭제
		5년전 남자친구 21살, 남자친구가 한달에 한두번 친구들끼리 가는 단란주점 남자친구가 단란 가는날이면 "자기야 오늘 재밌게 놀다와~"라는 말을 뱉곤 했지만 정작나는 침대에 누워 남자친구의 귀가 전화를 막연하게 기다리며 침대에서 뒤척였 다 그러다 남자친구집 번호가 찍힌 연락을 받고 늦은 새벽에야 잠이 들곤했었지 말려오 안될꺼라는거 알고 가지말라는 고집은 다툼이 될꺼 같아서 어느날 이런 시도를 해봤다. 남자친구가 단란주점가는날 그 단란 웨이터에게 문자를 보냈 다 "꼬마신부야, 나 xxx인데 오늘 핑크상의 청바지입은 남자 껴있는 남자4명 있을꺼다 내가 난중에 계산할테니까 과일안주 하나 내주 고 음료수 몇개 내줘라 거기 다른사람은 다 2차가도되는데 핑크상의에 청바지 입은남자는 절때 이차가면 안된다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다." 다음날 남자친구는 날 보자마자 달려와서 덥썩 껴안더니 다니는 단란을 가지 않겠다고 했고 그 문자내용을 친구들 다 보는앞에서 그 웨이터가 보여줘서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했다고 했다. 자기만의 이행방식으로 고집하려 한다면 나이트 뿐이 아니라 연애하면서 싸울일은 너무나 많다 이정하님이 이런글을 썼었지 "조그만 새장으로는 새를 사랑할 수 없다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당신 안에서 날 수 있도록 당신 자신은 점점 더 점점 더 넓어지도록 하라" 지금 고작 남친 단란가는걸로 이렇게 고민이라면 결혼하고 남편 헬스클럽, 문화생활은 불안해서 어떻게 보낼 까? 여자들아 관대해지자
	6	이지투온 하는분들 계심? [새창]	2013-09-15 15:02:02	0	삭제
		[email protected] 쿠폰 2장만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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