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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JTBC 밤샘토론 양동안은 누구인가?(주식갤러리펌) [새창]	2016-11-26 12:51:09	2	삭제
		이야.. 대한민국 4프로 중에 사람 찾느라 고생했겠네.. 그 4푸로중에 상당부분은 논리라곤 없는 으르신들이 대부분일테니 토론프로에 나와 몇단어 말못할거고. 그럼 사람이 너무 없을텐데 어떻게 찾았댜..
	162	현재 고3들 분노 [새창]	2016-11-16 19:54:51	0	삭제
		76년생 아재는 1월에 보는 본고사준비로 수능끝나고 독서실에서 새벽2시까지 공부한 기억이 ㅠㅠ 95학번 진짜 입시 힘들었음 ㅠㅠ
	161	1987년 6월 사수대였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11-05 17:20:54	2	삭제
		87년 중학교 수업중에 데모중인 대학생 형들이 학교 복도로 막 뛰어 들어 도망중... 학교 선생님들이 그 대학생 형들 다 숨겨주고 우리 아무렇지않게 자습하라며 ... 학교까지 메케했던 그 지랄탄 향기.. 매콤한 지랄탄 쪼가리 학교주변 청소할때 주워담다가 실수로라도 손으로 집으면 계속 콜록댔던 추억... 그 시절 한복판을 살았던 형님들이 아직도 건재하시군요. 응원합니다!
	160	김빙삼옹 트윗.jpg [새창]	2016-10-28 17:43:17	0	삭제
		분명 저 박스가 비어있고 압수하는척하는 모션임은 동의하나. 전에 현장사무실에 근무중 검찰압수수색을 당해본 입장에서 말하면. 검찰압수수색중 책상안에있는 껌까지 박스에 담아서감. 잠깐 화장실간사이 차키까지 압수박스에 쏟아냈기에 그거는 돌려달라 한적도있음. 그냥 책상 설합속 물건 한박스에 하나씩 담았다고 변명해버리면 반박근거가 없으므로 이부분에 대해 크게 물고늘어지기엔 위험한 요소가 있다고 봄.
	159	지금 jtbc 보도부에 정부가 얼마나 많은 압박을 하고 있을지.. [새창]	2016-10-25 18:11:15	0	삭제
		모르죠. 앵커의 시작멘트가 . 저와 저희 보도국은 오늘 정권 실세로부터, 다음과 같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로 시작할지.
	158	지금 실검1위 그.알 백남기 농민 죽음에 대한 진실과 외압이 충격이네요 [새창]	2016-10-23 03:48:58	31	삭제
		40대로 아직 그알의 충격에서 못벗어나는 중입니다. 마지막 민들레 꽃처럼 살나야한다.. 하는 민중가요에서 더이상 못참고 소주사러 나갔네요.. 처자식부양에 매출걱정하는 소상공인 입장에서 먼발치에서 혀만차던 입장이었는데... 이제 행동으류 옮겨야 하지 않나 하는 마음에 심장이 두근거렸네요... 소주를 혼자 두병넘게 까고. 오타때문에 이글을 열번넘게 뒤로가기 누르며 작성중입니다.. 이제 살아있는 사람이라면 움직여야 할 시점인거 같네요
	157	청와대 비서실장님의 말씀.jpeg [새창]	2016-10-22 13:49:04	1	삭제
		비서실장이면 내시중에 짱인 상선이죠. 종2품 내시중 최고 환관
	156	朴대통령, 최순실 딸 파문에도 "교육 통해 공평한 기회 제공" [새창]	2016-10-20 14:26:02	0	삭제
		나중에 청와대 핵심간부의 그때 그랬었다의 증언록. 당시 vip는 세간의 움직임. 사태에 대해 전혀 알지못하고 계셨고 그누구도 보고하려 들지않았다. 말그대로 찻잔속의 태풍이 아닌 찻잔속만 고요한 그런형국이었다.
	155	마티즈 각오한 주갤러의 최태민-박근혜 정리 (스압 주의) [새창]	2016-10-20 12:26:34	1	삭제
		탄핵이야기 나오는데. 사실 이상황에서 탄핵보다 차라리 현실적인건 87년 6월 항쟁처럼 넥타이부대까지 길거리에서 목소리를 내주는거죠.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주류언론의 침묵 비겁한 기성세대의 침묵. 무관심. 현실은 암울해 보이네여.
	154	60대 이화여대 교수가 20대인 최순실딸에게 보낸 메일.jpg [새창]	2016-10-20 03:33:01	0	삭제
		슬프다.. 이게 나라냐..
	153	부동산 부채로 버티는 한국경제 [새창]	2016-10-16 14:47:43	8	삭제
		30후반도 빚내서 아파트 소유하는순간 1번으로 돌아서는거 여러번 봄.
	152	김제동 영창사건을 보며 본인 경험을 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6-10-14 13:28:51	16	삭제
		00년도 모 사령부 사령관 기념식수. 식목일에 느티나무 심도록 예산 내려온거 다봤다. 그돈은 어디가고. 사병들이 산에 올라가 나무 캐오게 했지... 만일 김제동 한명 우습게 만들어서 그 잘난 군의 명예를 회복한다면.. 전국에 수백만 예비역들이 그 군의 명예가 어떤식으로 지켜진건지 낱낱이 증언하게 될것이다.
	150	아재 판독기? [새창]	2016-10-06 19:08:14	6	삭제
		지금 어르신들은 했습니다 가 아니라 했읍니다. 로 배워서 아직도 그렇게 쓰고 그게 그렇게 눈에 거슬리던데... 나중에 부탄 요오드 이런말하면 어르신 취급 받는건가..
	149	군대 전역자의 이야기 [새창]	2016-10-04 21:02:01	0	삭제
		40이넘어도 가끔꾸는 20대꿈. 하나. 재입대꿈. 둘. 재밌는거 하다가 과외알바 가야하는데..가기 싫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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