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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이 방법은 어떨까요? [새창]	2014-04-19 21:15:42	0	삭제
		당국이 그런생각도 못 할 정도로 비전문가집단이 아니에요 이미 구조잠수정도 다 갖추고 있는 상태구요 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못 쓰는거죠
	373	bj어좁이 경찰수사진행 [새창]	2014-04-19 21:13:57	2	삭제
		어려보이던데 봐주는거 없었으면 좋겠네요
	372	근데 진짜 선동꾼이 있는거보면... [새창]	2014-04-19 21:11:23	0	삭제
		시사게시판 가서 "선동"검색하고 댓글 읽어봐요 ㅋ
	371	근데 진짜 선동꾼이 있는거보면... [새창]	2014-04-19 21:05:53	0	삭제
		적어도 오유내에선 저들이 사복경찰 혹은 정부측 쁘락치 라는 의견도 보이네요.. 어떤 사고능력을 가지면 그런 결과가 나오는지
	370	구호물품 상습적으로 훔쳐가는 사람들이 많다네요 [새창]	2014-04-19 21:01:07	0/20	삭제
		저 인근에 사는 사람들이 가져가는거에요? 우리나라 시민의식이 그 정도 밖에 안되나
	369	개인적으로 궁금 한게 있어요.. [새창]	2014-04-19 20:56:14	0	삭제
		저는 태안기름유출 사고 났을 때 태안에서 군복무를 했는데 그 당시에는 태안군청이랑 TF에서 남은물품의 처리를 결정했던 것 같습니다. 군인들에게도 많은 물품을 지원해줬고 당시엔 대기업들이 특히 식료품 지원을 많이했어요 피자나 치킨같은거 음료수도 잔뜩 있었구요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52:51	0	삭제
		아니 아까 올라온 동영상 보긴했어요? 그 여자들이 남자분 나왔을 때 마이크 뺏으려고 하고 명찰 집어던지고 하는거? 유스트림 쭉 봤다면서요?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43:06	0	삭제
		ㄱㄹㅇ// 그거 납득해서 남자분 말하는 중간에 마이크 뺏으려고하고 명찰 집어던지고 그랬다구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39:48	5	삭제
		뷰파인더// 그 남자분에 대한 비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 의심이 되는건 앞에 저 두 여자들이죠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34:10	0	삭제
		ㄱㄹㅇ// 명찰달기 싫다고 그렇게 소리치던 사람들이 진정되서 납득하고 내려갔다구요?? 그리고 영상이나 기사에 전혀 안잡히는 곳에서 얌전히 앉아있다구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32:36	0	삭제
		자삭점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31:36	3	삭제
		녹색당근//명찰 유가족이 요청한거에요 유가족이 이 중에 선동꾼이 있고 정치깡패가 있는 것 같다고 직계 가족들에게 명찰 만들어달라고요 입막음은 임막음이죠 실종자가족틈에 섞여서 개소리하는 것들 주딩이를 막고 싶으니까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28:23	2	삭제
		명찰달자고 하니까 감쪽같이 사라진 사람들인데 선동꾼으로 의심가는건 당연한거죠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27:39	2	삭제
		저 밑에 글에 저 사람들이 선동꾼인지 아닌지 확실한 근거를 대라고 하시는데 저 사람들 저 장면이후에 화면에 잡힌적 있나요? 마이크 들고 저 때처럼 소리지르고 나서서 선동한 장면이 있던가요? 저도 계속 유스트림 보고있는데 제가 놓친 부분이 있어요?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20:24:44	3/4	삭제
		일단 저분들이 끝까지 명찰 착용을 거부하고 저 이후에 어느 화면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있죠 저렇게 흥분해서 말하던 분들이 명찰 얘기 나오니까 감쪽같이 조용해졌는데 이 정도면 합리절 의심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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