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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마음에저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4 MIT 공학도들이 만든 샴푸 후기!! (스압) [새창] 2017-07-13 14:02:11 1 삭제
    진짜 꼭 써보에요 ㅜㅜㅠㅠㅠ 나중에 한국에서도 직구가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1183 MIT 공학도들이 만든 샴푸 후기!! (스압) [새창] 2017-07-13 14:00:31 9 삭제
    닉값ㅋㅋㅋㅋ역시 핑크코랄더쿠!! ㅋㅋㅋㅋ
    1181 성우와 일반 배우의 차이. [새창] 2017-06-25 08:53:47 11 삭제
    222 진짜 ㅈ같이 말하네
    님 직업을 비전문가인 누군가가 뺏어가서 하던 프로젝트 전부 망쳐놓고 돈은 다 몇배로 받아간다고 한번생각해보세요
    그때도 찡찡소리 나오시려나?
    1180 제가 사이다 게에 오게될줄 몰랐네영ㅎㅎ 모욕죄후기에영~ [새창] 2017-06-24 10:59:16 14 삭제
    예예 pdf 잘 따가세요 어짜피 전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에 살지도 않아서 소용도 없으시겠지만
    그리고 모욕될 말들이 하나도 없기때문에 소용이 없을겁니다
    닉값좀 하고 사세요
    1179 제가 사이다 게에 오게될줄 몰랐네영ㅎㅎ 모욕죄후기에영~ [새창] 2017-06-23 21:54:35 44 삭제
    미친 ㅋㅋㅋㅋㅋ 뭐야 협박하려고 글올린건가?
    너네 내가 남긴 글이랑 댓글에 조심히 의견 남겨라 안그럼 너네도 내 사이다 후기처럼 돈줄로 사용할거니까^^
    이런 의미인가 싶을정도로 이전 글들이 매우 화려하시네
    1178 YG "지드래곤 USB 붉은색 번짐, 의도한 콘셉트" [공식입장] [새창] 2017-06-16 11:29:21 63 삭제
    쉴드도 기준ㅇ있는겁니다
    누가봐도 잘못인 짓을 저질르고, 그일에 대해서 쉴드를 쳤을때 자신에게 돌아올 비판은 감수해야하는거죠
    39허님의 논리대로라면 503의 쉴드치는 할배들도 인터넷에 박제되어 돌아다니면 안되는거라는 말이되는데요 ㅎㅎ
    그리고 자꾸 언급하기 싫은데
    저분, 그냥 쉴드만 친게아니라 권지용 까는 글에 비판이란 비판은 다 하신분입니다
    1177 YG "지드래곤 USB 붉은색 번짐, 의도한 콘셉트" [공식입장] [새창] 2017-06-16 11:16:54 15/23 삭제
    님 의견이 지디 쉴드라고 한적없는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님이 최근 남기신 댓글들 보면
    상당히 지디에게 관심이 많은것은 잘 알겟습니다
    1176 YG "지드래곤 USB 붉은색 번짐, 의도한 콘셉트" [공식입장] [새창] 2017-06-16 11:14:17 109 삭제
    님들, 저분이 저런식으로 말도안되게 쉴드치신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래요
    저분 닉넴변경해서 몰라볼수도 있는데
    연게나 드라마게시판에서는 이미 유명하신 분이세요
    자기 연예인 쉴드 쳐주느라 약을 하든 뭐를하든 신경 안쓰시는분으로
    1175 YG "지드래곤 USB 붉은색 번짐, 의도한 콘셉트" [공식입장] [새창] 2017-06-16 11:10:32 64 삭제
    39허님, 지금 반박은 YG에서 직접해줬늠데요??
    원글 다시읽고 봐보세요
    1174 YG "지드래곤 USB 붉은색 번짐, 의도한 콘셉트" [공식입장] [새창] 2017-06-16 11:09:20 41 삭제
    참 안쓰러울정도로 피의 쉴드를 쳐주네 ㅉㅉ
    저렇게 해서 얻는게 뭐가있다고
    1173 무한도전의 저력 [새창] 2017-06-14 12:47:41 11 삭제


    1172 오버워치 게구리 근황 [새창] 2017-06-14 12:40:57 1 삭제
    쟤네랑 신천지랑 다를게 없음
    똑같이 사회의 암덩어리들임 어휴
    1171 외국인 친구가 했던 대마초 얘기.. [새창] 2017-06-06 22:57:14 14 삭제
    cmuAmznLee//
    룸메들이니까 악영향을 안끼쳤다 생각합니다
    전 길에서 마약에 취한 흑인, 스페인계열 사람들에게 쫓긴적도 있고 전철안에서 단체로 약에취한 갱단같은 무리랑 마주치고 희롱 당하고 두려움에 벌벌 떨며 중간에 도망치듯 내린적도 있습니다. 그때 저 뿐만 아니라 전철에 같이 앉아있던 백인여성 두분도 내렸구요 다같이 다음 열차로 다시 갈아 탔습니다. 뿐만아니라 소중했던 친구도잃었던 경험까지 있어 저는 마약 얘기만 나오면 민감해지네요....
    전 그냥 혹여나 여기 몇몇 댓글보고 저처럼 미국에서 지내는 청소년들이 쉽게 마약에 손을 대지 않았으면 해서 제 경험을 몇자 적어봅니다
    1170 외국인 친구가 했던 대마초 얘기.. [새창] 2017-06-06 22:36:43 66 삭제
    ㅋㅋㅋㅋ하 참 여기 댓글보면 답이없네
    대마를 합법화한 미국의 몇개 주들에서 학생에게 대마를 권해도 그러려니 한다구요?
    님들이 생각하는 그 자유로운 뉴욕은 여전히 불법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다 다니던 대학에서 4년동안 학생자살사고가 딱 한번 있었는데 그게 음주나 담배가아니라 대마하고 취해서 뛰어내린거였다구요
    대마도 담배도 그 무엇도 학생한테는 권유하는거 아니에요
    말씀하시는 것들 보면 저기 어디 갱스터쯤 되시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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