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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콩:D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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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4	실시간) 50분째 면접대기중... 멘붕 [새창]	2016-09-27 15:00:05	1	삭제
		6.3은 뭐시여 ㅋㅋㅋ
	1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0:11:15	16	삭제
		햇볕 쬐는 별이 :-)
	1572	비행기티켓 구매만해놓고 전날 여권번호 입력해도되나요?? [새창]	2016-09-22 16:22:34	0	삭제
		구매할 때 여권 번호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정해진 날짜 안에 입력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공사나 예매 대행사에 따라 달라요. 일단 구매하시려는 곳에 전화해서 여쭤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겠네요.
	1571	친구집 3대 미스테리 [새창]	2016-09-21 03:15:54	0	삭제
		예전에 호기심천국(아 옛날 사람…)이었나 거기에서 냄새만으로 자기집 찾기 했는데 거의 다 맞췄던 걸로 기억해요. 자기집 냄새는 익숙해서 잘 못 느끼고 다른 집 냄새는 이질적이라고 느끼는 게 진짜 싱기방기해쪄요.
	1570	지진에 취약한 건물.jpg [새창]	2016-09-21 03:02:46	1	삭제
		헐 20년 넘은 벽돌집 4층에 사는데 무섭군요.
	1569	생존가방쌀때 넣을꺼 대충 적어봤어요 [새창]	2016-09-21 02:25:57	0	삭제
		일본은 가정용, 차량용, 직장용, 평소 휴대용 등 생존 가방을 여러 개 준비해 둔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는 못하더라도 하나 정도는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각자도생!
	1568	고양이 주인님 집에 집사 아기가 들어오면 생기는 일 [새창]	2016-09-21 01:44:16	3	삭제
		스코티쉬폴드인 것 같아요. 귀가 접혀 있지요. 'ㅅ'
	1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03:52:16	10	삭제
		내 어머니와 아내의 시어머니는 다른 사람일 수도 있어요.
	1566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신문에 실린 메갈리아 기사입니다. [새창]	2016-09-18 12:34:00	1	삭제
		내가 똥멍청이구나, 라는 자괴감을 선사하는 르몽드 ㅠㅠ 글도, 다루는 주제도 쉽지 않아요.
	1565	[디시 힛갤펌] 속죄 [새창]	2016-09-18 12:20:00	5	삭제
		요즘 일진은 부모 빽 믿고 설치는 애들이 더 많을걸요? 그래서 집도 부유하고 과외 같은 것도 받고 해서 명문대도 가고 이른바 엘리트의 삶을 사는 거죠.
	1564	오유인들이 그토록 찾아헤매던 대안 언론이 등장했다는 소식!! [새창]	2016-09-18 11:50:04	0/8	삭제
		마지막 문장 빼고는 공감합니다.
	1563	명절날 일찍 안오면 혼낸다구요? [새창]	2016-09-17 23:47:19	1	삭제
		그래도 헛소리하는 분들은 할 걸요. "너는 그렇게 남편 흉을 보고 싶니?" 이러면서 또 다른 이유로 혼내실 듯 ㅋ
	1562	타일러 일침 퍼레이드 .jpg [새창]	2016-09-17 23:37:52	11	삭제
		아이가 태어났다고 해서 아빠가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 보셨는지요? 단언컨대 저는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1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1:55:44	14	삭제
		조물거리면 커지는 게 뭔가 성적으로 좋아서가 아니라 자동 반사 같은 거 아닌가요? 그래서 별 죄책감 없이 커지면 손 뗐는데… 성도의(?)에 어긋나는 것이었나!
	1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1:43:12	23	삭제
		옷 때문에 누워서 찍는다고 하셨는데 사실 옷은 눈에 잘 안 들어오네요. 몸이 너무 부각돼서요. 조명하며 누운 장소하며 성인 광고인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물론 의도하신 것일 수도 있겠지요. 다음엔 다른 포즈로 찍으시면 '옷'이 더 눈에 잘 들어올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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