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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3:07:56	71	삭제
		폭력을 가하는 남편들도 늘 때리고 나선 더 잘해줘요. 꽃이나 보석 선물도 주고 평소보다 더 다정하대요. 무서운 건 그 강도 점점 세진다는 겁니다.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피해 여성이 피해 여성에게 주는 편지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제 생일이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니었어요 우리는 지난밤 처음으로 말다툼을 했지요 그리고 그는 잔인한 말들을 많이 해서 제 가슴을 아주 아프게 했어요 그가 미안해 하는것도, 말한 그대로를 뜻하지 않는 다는 것도 전 알아요 왜냐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우리의 결혼 기념일이라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요 지난밤 그는 저를 밀어붙이고는 제 목을 조르기 시작했어요 마치 악몽 같았어요 정말이라고 믿을 수가 없엇지요 온몸이 아프고 멍 투성이가 되어 아침에 깼어요 그가 틀림없이 미안해 할 거에요 왜냐하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그런데 어머니날이라거나 무슨 다른 특별한 날이 아니었어요 지난밤 그는 저를 또 두르려 팼지요 그런데 그전의 어떤 때보다 훨씬 더 심했어요 제가 그를 떠나면 저는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아이들을 돌보죠? 돈은 어떻게 하구요? 저는 그가 무서운데 떠나기도 두려워요 그렇지만 그는 틀림없이 미안해 할 거에요 왜냐면 오늘 저에게 꽃을 보냈거든요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오늘은 아주 특별한 날이었어요 바로 제 장례식날이거든요 지난밤 그는 드디어 저를 죽였지요 저를 때려서 죽음에 이르게 했지요 제가 좀더 용기를 갖고 힘을 내서 그를 떠났더라면 저는 아마 오늘 끛을 받지는 않았을 거에요 *『한국 여성의 전화 연합』에 보내온 이메일을 인용
	1753	그알보고 - 가장 시급한 문제는 육영재단 [새창]	2016-12-18 12:44:32	3	삭제
		정수장학회랑 영남학원도 털어야죠.
	1752	그알에서 마지막 부분..."OOO 가 ... [새창]	2016-12-18 02:46:56	0	삭제
		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첫음은 ㅂ, 끝은 ㅖ…
	1751	오늘 그알 가장 하일라이트 장면 ipg_ [새창]	2016-12-18 01:05:22	3	삭제
		시반이 생길 만큼 죽어서 한참 뉘어 있었을 수도… 그러니까 아예 박용철을 죽이기 전에 박용수부터 처리하고 범인으로 몰려고 옆에 뒀던 건 아닐까요. 그러고 들쳐메고 산에 올라 목을 메단 거라면 시반이 등에 있다는 것도 아귀가 맞을 듯하네요.
	1750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8 00:44:17	1	삭제
		네. 방송 중에도 나오긴 했는데 중간중간에 ㅇㅇ으로 나온 부분도 있거든요. 그 부분도 정윤회랑 박근혜인 것 같아요. 특히 마지막 제보자가 말한 부분은 박근혜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1749	우와... 카운팅기 [새창]	2016-12-18 00:41:14	3	삭제
		그러네요. '이가'가 아니라 '가'로 나왔네요. 정윤회 아니면 박근혜네요.
	1748	우와... 카운팅기 [새창]	2016-12-18 00:36:52	0	삭제
		끝 발음이 ㅚ 혹은 ㅖ 였던 것 같습니다. 순실이도 순실이가로 불릴 수는 있지요.
	1747	그알 불판! 죽거나 죽이거나 [새창]	2016-12-18 00:33:10	8	삭제
		중간중간 삐 처리된 인물은 정윤회와 박근혜 같네요. 아마 후속 보도할 것 같아요. 오늘 그알은 배경 지식 없이 처음 접하는 분들이면 좀 복잡하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내용이 굉장히 축약적이네요.
	1746	이재명검증및 분열에 대한 이작가 생각 feat. 이이제이 [새창]	2016-12-17 11:31:15	10	삭제
		문재인 이야기 안 꺼내도 이재명 비판하면 문빠라고 낙인 찍잖아요.
	1745	아이고오~~~ 집 땜에 골치아파요..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새창]	2016-12-15 01:50:58	3	삭제
		그냥 자가 마련은 아예 꿈도 안 꾸고 월세 삽니다. 미래는 생각 안 하고 현실만 살려고요. 지금처럼 일 년에 한두번 해외 여행도 가고 맛있는 것도 먹으면서 사는 데까지 살다 갈 생각입니다. 미래는 없어요.
	1744	아이고오~~~ 집 땜에 골치아파요..다들 어떻게 사시나요?? [새창]	2016-12-15 01:47:29	3	삭제
		저도요. 도대체 저 많은 집들 중에 왜 내 집은 없을까, 생각하고 울적해져요.
	1743	JTBC 새 로고.jpg [새창]	2016-12-15 01:26:38	1	삭제
		오늘 박영선이 청문회 대 공개한 최순실 녹취 파일에서 최순실이 JTBC를 '걔네들'이라고 지칭했거든요.
	1742	한전의 꼼수 [새창]	2016-12-14 20:32:46	0	삭제
		누진세도 문제지만 산업용 전기와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게 가장 큰 문제 같아요.
	1741	다이빙벨 보다가,, 이종인이 왜 그 피같은 돈1억5천을 들여서 팽목항까지 [새창]	2016-12-14 19:43:26	24	삭제
		영화 다이빙벨을 보면 75분간 입수했던 것으로 나옵니다. 그 후에 별이 와서 배 빼라고, 언론에는 실패했다고 말하라고 협박했다고 하던데요.
	1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3 02:01:27	4	삭제
		개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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