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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닉네임 그려주기 오늘 오후에 다 그렸져염 XD [새창]	2013-07-12 16:23:33	0	삭제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저도저도 ㅠㅠ
	11	여성잡지의 남친후보 비추천 리스트.... [새창]	2013-06-13 10:44:31	1	삭제
		SLR클럽도 자주 들어가다가 요새는 잘 안들어가는데... 예전에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많았다면 요새는 대부분이 19금 이야기라서...ㅠㅠ
	10	교정치과 선택 Tip [새창]	2013-06-12 17:33:17	0	삭제
		저는 교정하려고 병원 알아보던 중에 턱관절 때문에 대학병원에서 치료 받는데 기능상에 문제 없으니 굳이 교정 안해도 된다기에 바로 포기 했어요. 아픈걸 견딜 자신이 없어서 ㅠㅠ 부정교합은 심하지만 교정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기에...
	9	교정치과 선택 Tip [새창]	2013-06-12 17:33:17	0	삭제
		저는 교정하려고 병원 알아보던 중에 턱관절 때문에 대학병원에서 치료 받는데 기능상에 문제 없으니 굳이 교정 안해도 된다기에 바로 포기 했어요. 아픈걸 견딜 자신이 없어서 ㅠㅠ 부정교합은 심하지만 교정을 굳이 할 필요는 없다기에...
	8	[익명]고게 여러분에게 드리는 소소한 팁 [새창]	2013-05-19 22:42:37	0	삭제
		잘 보고 갑니다 ㅋ
	7	[익명]왤케.. 공허할까요 [새창]	2013-05-08 14:28:28	0	삭제
		이런 말 한다고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지만 위로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꿈 없고 목표도 없고 그런데 불안은 하고 자존감도 없고, 남들 앞에서는 웃지만 돌아서면 공허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도 내색하지는 않았죠... 이유는 하나였어요. 주변에서 걱정할까봐. 막상 저는 불안한데 그 불안감을 남들이 알게 되는게 두려웠던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굳이 그럴 필요는 없었어요... 아직 어린 나이였는데 너무 일찍 철 들어버린 것 같았거든요. 좀 더 철 없고 불안감이 없었더라면 오히려 꿈과 목표를 찾지 않았을까 싶어요. 내가 경험을 해 봐야 하고 싶은지 아닌지 알 수 있는거잖아요. 나중에는 나보다 어린 아이들이 나보다 경험을 더 많이 하고 꿈과 목표가 확실한 사람들이 부럽더라구요... 그걸 이제서야 알았다는게 아쉽긴 하지만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8 10:56:41	1	삭제
		캡쳐해 뒀다가 그 사람이 임신 했을 때 하나씩 보내주세요. 본인이 내뱉은 말이니 뭐라 못하겠지요... 정신머리가 글러먹은 사람이네요.
	5	[익명]피부좋은사람은 정말.. [새창]	2013-05-01 22:16:00	0	삭제
		저는 피부에 안좋다는 밀가루, 패스트푸드 등등을 먹지 않는데도 피부가 안좋았어요. 원래 그러려니 하다 '나도 한번 해 보자'는 마음에 피부에 좋다는거 이것 저것 발라봤지만 더 안좋아지고... 차라리 바르는 화장품을 줄여보자 하는 마음에 스킨, 에센스만 바르고 어쩌다 한번씩 수분크림 발랐더니 결이 많이 좋아졌어요. 비록 여드름의 붉은 흉터까지는 없어지지 않았지만 화장으로 충분히 가릴 정도가 되었고.... 얼굴을 손으로 만지지 않는거랑 화장품을 최소한으로 줄이는게 좋은 것 같아요. 일주일에 한두번의 각잘제거도요...
	4	1분 안에 만드는 효과선 [새창]	2013-04-27 16:00:07	0	삭제
		헐
	3	병원 방문시 이런 것들은 빼먹지 말고 물어보세요!! (스압ㅠ) [새창]	2013-01-16 11:39:07	1	삭제
		얼마전 크리스마스에 응급실 다녀왔는데, 그때 저를 진료하셨던 의사쌤이 딱 글쓴이처럼 진료해주시더라구요. 지금은 어떤데 만약에 이랬으면 어느 병이 의심되고 그런데 지금은 검사를 해도 잘 안나올테니 하루이틀 기다렸다가 계속 아프면 어느 병원을 가라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심지어 진료할 때 뿐만 아니라 약 맞으면서 기다리고 있을때도 찾아와서 다시 한번 얘기해줬는데... 왠지 그 의사쌤이 생각나네요.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경황이 없어서 말도 못했네요.
	2	턱관절장애같은데 병원 가야할까요 [새창]	2012-10-14 21:50:09	0	삭제
		아, 그리고 개인 치과 가면 구강내과로 가라고 할거예요. 간혹 치료 해주는 치과도 있긴 한데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입 크게 벌리면 안좋구요.... 귀 앞쪽으로 만져보면 입 벌릴 때 뼈가 약간 튀어나오는 부분 있거든요? 거기 만져보시면... 입 서서히 벌릴 때 갑자기 뻐가 확 튀어나올 때가 있을 거예요. 그 전까지만 벌리는게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평소에도 이를 꽉 다무는 습관이 있다면 고치시는게 좋아요. 저는 가만히 있을 때 이를 닿게 했었는데... 이빨을 꽉 깨문다고 해야 하나...? 그러면 턱 관절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안좋대요. 평소에는 이를 살짝 떼고 있는 상태를 유지한대요. (그게 보통 사람들은 그렇게 있는다고...-_-;;;;) 거기서 하는 치료라는게 평상시의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었어요. 심할 경우만 장치를 달아서..... 치료 잘 받으세요~
	1	턱관절장애같은데 병원 가야할까요 [새창]	2012-10-14 21:46:08	0	삭제
		이거 댓글 달려고 가입까지 했네요 -_-;;; 턱관절 장애는 구강내과로 가시면 돼요. 보통 큰 병원이나 대학병원에 있구요, 전화로 미리 예약해야 하는 곳이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으니 알아보고 가세요. 전 대학병원 갔는데 X-ray 찍는게 2만원 내외 하더라구요. 치료는 턱운동이나 찜질 같은 물리치료 받구요, 집에서도 운동이나 찜질을 꾸준히 하라고 할겁니다. 그 외 통증이 있다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에는 장치를 단다거나 하는 등의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 증상이 심해지지 않고 소리만 나서 턱운동이랑 찜질만으로 끝냈어요. 한달에 한번씩 가서 증상 확인 하고 엑스레이 찍어서 상태 관찰한거 같네요. 6개월 쯤 되었을 때는 더 심해지진 않으니 계속 평소에 턱운동이랑 찜질을 하면서 지내면 될 거라고 하더라구요. 계속 놔두면 더 심해지니까 병원 가보세요. 구강내과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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