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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9	[후방]시노자키 아이 다음 화보 소식.NEW [새창]	2017-10-02 10:14:46	0	삭제
		.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1 03:39:36	0	삭제
		에콰도르마무도르마무 거래를하러왔다!!
	1137	줄리엔강, 피트니스 선수 변신.."후회없이 대회 임할 것" [공식] [새창]	2017-09-07 07:28:58	19	삭제
		줄리엔강의 덩치
	1136	길거리 남자들 싸움 팩폭 [새창]	2017-08-12 01:15:21	0	삭제
		위에 짤의 개들은 장난치는거네요ㅋㅋ꼬리살랑살랑 흔드는거보니깐요
	1135	지금 생각하니 상대는 공포였을지도.. [새창]	2017-08-12 01:06:49	3	삭제
		대학교때 살이 많이 쪄 등교전 새벽운동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집을 나와 오르막길인 빌라촌을 지나면 뒷산하나가 있어서 거기 뛰어갔다오기로 계획했습죠. 겨울이어서 후드티뒤집어쓰고 얼굴이 시려워 마스크를 쓰고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점에 우연찮게 아주머니 한분이 100미터?정도 앞에서 걸어가고 있었구요. 저를 흘깃흘깃 쳐다보긴했지만 그때는 별생각이 없었네요...저는 한겨울이라 몸풀겸 걸어가다가 몸이 좀 풀렸다고 느낄때쯤 슬슬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아주머니도 앞으로 막 뛰기시작하시길래 아내가무서운가보다하고 저는 '계속 아주머니 불안하게 하지말고 빨리 앞질러가자'라는 생각을 하고ㅠㅠ 전력질주를 시작했습니다. 아주머니를 따라잡을때쯤 아주머니가 끄야아악!!!소리지르면서 주저앉아버리더군요ㅠㅠ 너무 죄송했습니다..그 일 이후로 새벽운동은 접었네요...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0:08:42	5	삭제
		저도 생각할 시간을 갖고 마음 가라앉히고 생각해보니 오히려 더 좋아지고 상대방의 존재가 더 크게 느껴지고 해서 아주 잘만나고 있습니다.
	1133	제 잘못 일까요? 진짜 억울하지만 궁금합니다 [새창]	2017-07-04 07:13:42	3	삭제
		당연히 그 인간이 잘못한게 백번천번 맞습니다 욕먹을 짓도 맞고요 근데 회사생활이 아랫사람이 아무리 잘못하더라도 상사한테 달라들거나 욕하면 어쩔수없이 욕먹더라구요ㅎㅎ젠장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1 02:48:02	0	삭제
		저는 왜 얼굴에서 약간 김정숙여사님이 보이죠ㅋㅋ
	1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9 22:44:30	14	삭제
		그래도 한낱 최순실 일가일 뿐입니다.
	1130	성시경이 부른 바람기억 [새창]	2017-06-20 13:59:15	2	삭제
		5키인지는 모르겠고 좀 낮추긴했네요. 나얼 고음이 워낙 넘사벽이라ㅡ.ㅡ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21:25:39	2	삭제
		배정남 얼굴 작긴 진짜 작네..비율 좋긴 좋네요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06:09:18	17	삭제
		마지막 실험이 웃겼죠. 경차 타고 있는 사람이 운전석 창문을 열고 문신한 팔을 내놓으니깐 신호바뀔때까지 빵 소리 한번 안하고 기다리더만요..ㅋㅋㅋㅋㅋㅋ경차라서 무시하는 것 보단 경차가 고가의 차가 아니니 사람도 대단하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천민자본주의 ㅎㅎ
	1127	천정에서 떨어진 스프링쿨러로 산재 신청하기~! [새창]	2017-05-05 00:17:02	0	삭제
		스프링클러헤드가 아니라 인테리어를 위해 헤드주변에 설치하는 이스커션인것같습니다.
	1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4 11:10:05	1	삭제
		오잉 창립기념일..?혹시 L모회사?
	1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01:31:52	0	삭제
		anella sagra 네요 ㅋㅋ 전 남자지만 몸 좋은 여자들을 보면 '여자들도 해내는데 나는 뭐하고 있나'이런 생각에 더 자극되서 가끔봐요 ㅋㅋ anella sagra페북 팔로잉도 해놓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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