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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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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5 01:17:10	0	삭제
		그건 어느나라 개소리랍니까
	45	공부 하나도 안할경우 고삼의 일년.txt [새창]	2014-02-22 19:58:40	1	삭제
		소오름... 지능광고
	44	볼레로 안무 진짜 대박... [새창]	2014-02-21 03:19:59	0	삭제
		볼레로는 원래 연습에 쓰라고 만든 곡 아닌가요?? 어떤 동작에 맞춰도 딱딱 리듬감 있게 보이게해서 자주 쓰이는 고전 명곡으로 알고 있었는데
	43	논란의 1998년 흑인선수 '수르야 보날리' 의 back flip 입니다 [새창]	2014-02-20 04:56:18	20	삭제
		이거 동영상 왜케 무서워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22:20:02	2	삭제
		//치킨★☆ 감사합니다 ㅠㅠ 이런 반론을 원했다고요 무조건 적인 반대보다요. 글쓴이가 엄마가 아니기 때문에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저는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다른 분들꼐 알려주고 싶었던 거 뿐입니다. 내려오면서 조금 감정적으로 변한 건 죄송하고요. 가끔 댓글 보면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그러고 안 변한다고 하면 우리에게 '반성'이란 단어는 존재하면 안 될 뿐더러 자기자신에게 반성하는 시간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솔직히 사람 안 변한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 화가 많아 나거든요. 그리고 '4년'이란 시간이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닌데 그만큼 좋아한다면 그 좋아하는 마음의 무게 또한 결코 가볍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에 신중했으면 하는 차원에서 말한 것입니다. 작성자가 그 사람을 한 두달 좋아했으면 저는 저런 댓글을 작성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21:56:27	0	삭제
		제목에 테마가 있고. 그 테마에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으로 합당하여 흐름에 맞는 글을 써야지 사장을 안 당하는 게 오유인가보네요. 로그인은 자주 안 하지만 오유 많이 하는데 조금 실망합니다. 게다가 이글은 자랑게시판에 올리셨는데, 자랑거리가 맞는지도 의문인데 제가 또 이런 의견 쓰면 완전 배척받겠지요. 감성에 호소하는 반대가 아닌 조금 논리적인 반론이 있었으면 합니다.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21:46:56	0	삭제
		아무말 없이 반대를 주는 사람이 있네요... 전 작성자에게 필요한 게 위로보다는 조언이라고 생각해서 써놓은 것인데 반론 없는 반대는 좀 씁슬합니다. 저도 베충이 싫어할 뿐더러, 노 전 대통령 사촌과 친분있는 사람으로써 참... 싫네요. 일베의 행동도 싫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그런 일베를 하는데 자극도 없이 방치하는 것은 더욱 좋지 않은 행위 아닌가요. 사람들이 정말 이중적인게 앞에서는 욕하면서 정작 뒤에서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21:18:04	0	삭제
		덧붙여 말하자면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구분입니다. 사랑하는 것에는 조건이 없어지고 우선순위가 나에게서 상대로 바뀌죠. 그리고 상대를 바꿔야지가 아닙니다. 상대가 자연스럽게 바뀌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이란게 참 단순해 보이지만 어렵기도 한 거지요. 맞는 원자끼리 서로 붙으려는 성질이있어 분자가 만들어지듯이 사람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관계 사이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또 작용하여 맞고 맞지 않음이 있겠지요. 잘 극복하셨스면 좋겠습니다.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21:13:51	1/20	삭제
		사람은 안 변한다는 소리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일베 활동은 정말 아니죠. 하지만 변화시킬 수 있으면 그 사람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건 어떨까요. 사람 안 변한다는 소리는 다 헛소립니다. 10년이면 대자연도 변하는데 하물며 사람은 안 변하겠습니까. 사람은 독자적이지만 때때로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뱀도 허물을 벗고사는데 인간도 그러지 못하라는 법은 없지 않겠습니까. 부디 작성자가 그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면 포기하기 이전에 바꿔보려고 노력하세요. 제 후배들 중에도 일베하는 애들 있지만 나름의 콤플렉스들이 있어 그런 문화를 접했던 것이고 좋은 쪽으로 방향 틀어줬습니다. 다만 확실한건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소리는 믿지 못 할 소리라는 겁니다. 이제까지 니체를 좋아하는 한 인간의 나부림이었습니다.
	37	옛날에 루시드 드림에 미쳤을때 [새창]	2014-02-19 17:21:03	0	삭제
		제가 오늘 잠에서 덜 깨가지고.... 아 꿈이었지. 생각했습니다. 잠자리 주변이 약간 흐릿하게 보였구요. 그 상태에서 이건 꿈이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가위에 확 눌려버리더라구요. 루시드 드림 시도도 타이밍이 중요한 듯 합니다. 앞손 깍지 낀 자세(부동자세)로 하면 대게 10에서 9는 가위눌리는 듯 ㅠㅠ 누가 일어나는 느낌을 상상하라고 하니까 오히려 뭔가 기운같은게 몸 끝에서 머리쪽으로 쏠려서 빠져나가는 느낌도 받았구 구렸습니다. 대신 가위눌렷는데 RC체크는 또 되더라구요. 손목을 끝까지 꺽으려고 시도하니까 천천히 손목이 꺾이면서 잠에서 깻음. 근데 손목이 진짜 꺾여있던건 함정;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2:21:49	5	삭제
		덧붙이자면 진화라는 것은 발전이라기 보단 적응으로서의 역할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어느 상태로의 변화(진화)가 좋다 나쁘다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8 22:19:53	1	삭제
		사실 인간은의 육체는 사피언스 사피언스 전단계에 비해 진화라기 보단 퇴화된 걸로 아는데, 다만 안 쪽으로 진화를 거듭한걸로 암(뇌의 집적도를 얘기하는 것).
	34	저는 루시드드림이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한게 [새창]	2014-02-18 17:39:44	0	삭제
		자각몽이랑 가위가 합쳐진 거 같네요... 저도 같은 자리에서 깨어나는 꿈을 반복해서 꾼 적이 있는데 장난아니었죠. 방문 나가면 다시 누워있고. 현실처럼 생생하지만 꿈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진짜 꿈에서는 못 깨어나는.. 공포죠. 잠자는 습관을 바꾸면 조금 괜찮아지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다리와 머리 부분의 눕는 방향을 바꿔보니 그런 일을 겪는 횟수가 많이 적어졌네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03:06:24	2	삭제
		융퉁성 없다는 군대에서도 선보고 후조치가 인정 되는데 이건 뭐... 우선 순위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 지 가족 위험한데 교통법규 지키면서 병원 후송시켜달라고 할 사람들인가;
	32	암살챔프 장인같은 닉넴 뭐없나 [새창]	2014-02-10 20:45:35	0	삭제
		~~~ 암살탐정코난 아이디(닉넴): braveperson 닉넴 없는거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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