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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m>욕하고 탈주하는 중고딩넘들 명치 때려주고 싶네요... [새창]	2013-11-01 17:33:45	0	삭제
		전투민족/ 죄송한대 전 넷상에서 그렇게 욕지꺼리 하고 니 엄마 어쩌고 하는 욕은 한번도 한 적이 없는 거 같ㄴ요 올챙이 적 기억 못 하나 봅니다 룰루잔나나미/ 제목이 좀 그랬네요 ㅠ 수정하겠습니다
	60	오빠 꼭 입으로 해야해? [새창]	2013-10-31 01:26:34	0	삭제
		웃대 베댓을 이긴 거 같은데?? 오유 흥하는구나!!!
	59	오유인 찜질방 정모.jpg [새창]	2013-10-21 13:44:47	6	삭제
		그 와중에 두번 째 원 5시 방향 남자분 잘 생기셨네요 형 저 라면 잘 끓여요 ☞_☜
	58	정글 올라프 하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3-10-21 03:40:11	0	삭제
		아트록스랑 바이로 즐기고 있긴 하는데 워낙 성향이 이런저런 챔프 정글로 돌려보는 걸 좋아해서 ㅠㅠ 그래서인지 아직도 실버 1이랍니다.... 주챔하면 골드 친구들이랑 내전 돌려도 안 꿇리는데....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8:32:56	6	삭제
		태양 츰 실력은 외국에서 유명할 정도로 출중하죠 솔로가 더 잘 어울리는 친구에요 개인적인 기량은 정말 대단해요
	56	비비빅이 있길래 연유 뿌려먹었는데... [새창]	2013-10-12 15:41:49	2	삭제
		여기서 작성자가 여자분이시면 메가쇼크
	55	고툭튀 해결방법좀... [새창]	2013-09-29 16:36:46	2	삭제
		저랑 비슷하시네요 자르면 정말 편합니다 전문의와 상담받아 보세요
	54	아침에 베어베간 썸녀소개팅남을 보고 ..누군가를 스타일링을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졋어요 [새창]	2013-09-29 16:28:34	1	삭제
		111 밖에 ㄷㄷㄷ
	53	아침에 베어베간 썸녀소개팅남을 보고 ..누군가를 스타일링을 해주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졋어요 [새창]	2013-09-29 16:28:05	0	삭제
		키 171에 60이에요 운동은 매일 해서 체형은 괜찮단 소릴 많이 듣는데 머리스타일이 짧다보니(군인) 매일 셔츠받게 안 입게 되네요 ㅠㅠ 다른 스타일링도 해보고 싶은데 짧은 머리에도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 뭐가 있을까요?? 결국 패완얼인기요ㅠㅠ??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9:11:31	4	삭제
		버텼다. 눈에 살기를 띄고 버텼어 근데 사람이 죽으라는 법 없다고 죽기살기로 살아보니 잘 되는 일도 있더라 의지할 곳도 생기더라 더 살아보자 더 버텨보자 동생아. 넌 살아야할 가치가 있어 그걸 알아주는덴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은 분명히있다 당장에 남친도 있잖니 제발 살아보자 동생아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19:07:51	2	삭제
		동생아 오빠도 하루에 수십번 씩 죽고 싶던 때가 있었다 잠도 안 자고 어떻게 하면 아프지 않게 죽을까 고민해봤다 근데 억울한거야 내가 원해서 이렇게 된 것도 아닌데 내가 왜 죽어야하는건가 싶더라 죽기엔 내 인생이 너무 아깝더라 그 때가 내 나이 16일 때야 앞으로 살 날이 훨씬 더 많았지
	50	[약한 인실좃] 자전거 뺑소니 가해자와의 설전 [새창]	2013-09-17 09:05:16	0	삭제
		댓글이 짤리네요 이번 일을 그냥 참는 것이 자식을 지키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법의 쓴 맛이라도 보여줘야 함부로 못 하지 않겠습니까. 너무 답답하여 감히 댓글 적어봅니다. 꼭! 경찰에 사고접수하시고 무릎꿇고 울고불고 빌게 하십시오.
	49	[약한 인실좃] 자전거 뺑소니 가해자와의 설전 [새창]	2013-09-17 09:02:21	7	삭제
		나이 별로 먹지 않았지만 주제 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런 경우에 그냥 넘어가면 똥 밟았네 경우 밖에 안 됩니다. 도리어 작성자님 가족이 별 것도 아닌 걸로 경찰 부르고 해꼬지 한 사람들로 아파트 내에서 욕 먹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어른이시지만 작성자님이 자라오실 때만 해도 상식이 통하고 공감이 있던 시대였죠 솔직히 이제 막 20대 중반이 된 제가 자라오면서 느낀 건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에겐 용서와 관용(이 경우에는 그냥 참는 경우 긑네요)이 절대
	48	오유밖에 없네여 정말 [새창]	2013-09-13 18:51:01	9	삭제
		학군 후보생입니다..... 꼭 가고 싶던 장교의 길.... 좌빨 취급당할까봐 어디가서 말도 못 꺼냅니다 오유에서도 감히 댓글도 잘 못 남깁니다. 그저 오유에서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에 안도할 뿐 이 댓글 조차 국정원에서 조사들어올까 무섭네요 그랴서 한 마디 <김정은 개객끼>
	47	아이디는 자신의 얼굴이라고들 말하죠 [새창]	2013-07-02 22:17:46	0	삭제
		난 슬럼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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