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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3:35:54	1	삭제
		편의점에 소속되어있는 사람으로서 선의를 베푸는 것은 좀더 깊게 생각해보셔야 할 문제인 것 같네요.
	11	구글어스 다운로드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3-10-21 00:35:29	0	삭제
		어떤 루트로 들어가도 플레이스토어 들어가기전에 기기에 맞게 컨텐츠를 조절하는것 같네요 ㅠㅠ 그 루트로 가도 제가 올린화면이랑 같은 화면이 나와요 ㅠ
	10	구글어스 다운로드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3-10-21 00:29:23	0	삭제
		억 ㅠㅠㅠ 왜 전 안되는 거죠? 인터넷검색해봐도 저처럼 안되는 사람이 많아서 다 안되는줄 알았어요 ㅠ
	9	창조경제가 또 해냈습니다! [새창]	2013-10-20 23:58:57	13	삭제
		제가 느끼기에는 눈에보이는 취업률을 의식하는 것 같아요 위에 어떤 댓글처럼 세수 이익이 별로 없다면 정부 성과를 평가하는데 눈에 띄는게 취업률이잖아요 아이티 활성화하겠다고 하고 아이티관련 취업반 국비무료 지원하는 것도 아이티 관련 직업을 활성화하겠다는게 아니라 아이티 인력을 쉽게 늘려서 단기적인 취업률 올리겠다는 거구요 이번 아이티관련 정책으로 장기적인 성과는 거의 없을 듯합니다. 인력 공급이 많아지면 대우는 더 낮아지는게 당연하니까요
	8	지하철에 양복을 놓고 내렸습니다 !! 도와주세요!! [새창]	2013-09-24 22:57:40	9	삭제
		제발 누군가 잃어버린 물건 주워다 쓰지맙시다. 범죄입니다.
	7	[익명]자존감 찾게된 내 이야기 [새창]	2013-08-13 08:19:51	1	삭제
		우울한 영화, 우울한 노래, 우울한 소설이 우울한 사람을 더 우울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학창시절에 너무 우울한 문화생활만 하다가 하교길에 음악들으면서 오다가 눈물이 나길래 아차 싶었어요 그뒤로 거의 삼년넘게 우울한 음악은 안듣는데 친구에게 조언해줬더니 그건 억지로 감정을 숨기는 거라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지금 현실이 급해 우울할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설마 우울한 감정을 즐기는 건가? 싶울 정도로 제 조언에 대해 부정적이네요. 근데 정말 제가 사용한 방법은 회피라서 나중에 더 우울해지거나 할까요??
	6	[익명]여드름..하아...진짜 개싫다.. [새창]	2013-07-27 01:23:17	0	삭제
		자외선관리 잘하세요. 지금 당장 기름지고 이상하다고 자외선차단제 제대로 안바르면 여드름 더나고 더 빨개지고 속은 가물어가는데 겉은 기름 둥둥떠다니고, 나중엔 검버섯까지나요. 귀찮아도 세수는 할수있는 한 물세안 많이하고 이게좋다더라 저게좋다더라 믿지말고 컨디션 먹거리 이런것들 평생 관리하면서 사세요. 양배추 갈아마시세요. 매워도 꾹참고 다른 첨가물 넣지말고 양배추만 갈아서 매일매일 먹어요. 양배추는 돈드는거 아니니까 그냥 믿고 해봐요.
	5	간호사라는 직업....잘 택한걸까요.. [새창]	2013-07-08 06:12:00	2	삭제
		캐나다에 남자간호사 수요가 엄청나다 들었습니다.
	4	나비인가?나방인가? [새창]	2013-06-22 14:31:29	1	삭제
		날개를 좍펴서 바닥에 붙이고 있으면 나방이고 하늘을 향해 뻗어있으면 나비입니다
	3	오늘날 한국의 대학생들이 무기력해진 이유, [새창]	2013-04-25 06:47:34	0	삭제
		프로젝트를 산으로 몰고있는 pm 사회 초년생인 나에게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고있는 이유가 나라고 은연중에 말한다. 댓글들이 주장하는 청년의 단점들을 다 나에게 이입시켜 너가 문제라고 말한다. Pm의 사랑하는 딸이 딱 그런 취급을 받았으면 좋겠다. 플젝이 망하면 피엠탓이지 그게 어떻게 말단 사원탓인가 난 너의 월급에 반에 반도 안받고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고 주말출근도 하는데 거지같은 피엠 니가 과거 지성인이였다는 것은 인정한다. 니가 만든 그 프로젝트 열명도 안되는 이 작은 사회가 엉망이 되고있는건 너책임이라고 내가 12시간 하는 동안 화장실을 많이가서도 아니고 근무중에 카톡을 많이해서도 아미고 너가 망친거라고 이 미친 피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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