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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바보 운영자의 패기 [새창]	2013-06-07 01:10:21	2/4	삭제
		오래전부터 느끼는 사실이지만 오유 자작이 적긴 적음요; "오유출처" 웃긴 자료,글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봄여 오유는 눈팅족들이 너무 많음요; 나도 그렇지만; 여러분 오랜만에 블라 맞고 싶네요 블라주세요 ~~
	292	1980년 서울역 회군...[BGM] [새창]	2013-03-30 01:04:43	0	삭제
		주식회사의 대주주로써 그럴듯한 이유를 만들어 수 천 억원의 주식을 개인투자자들에게 떠넘긴 안철수는요? "기회주의자"라는 말이 참 와 닿네요.
	291	야탑 홈플러스 신천지 역관광시킨 Ssul [새창]	2013-03-30 00:28:57	0	삭제
		zzz 오랜만에요 주여왕 ~ 일단 추천 하나는 내 꺼에요. 반가워서 주는 거임요 ~
	290	월급 타자마자 이것저것 질렀네요 [새창]	2012-12-25 00:11:33	7	삭제
		흐릿한 기억속에 어릴쩍 친구였던 넘이랑 이름이 같은데;;;
	289	돌직구 만평 [새창]	2012-12-07 20:25:55	98	삭제
		이정희 27세 사시합격 문재인 27세 사시합격 안철수 27세 의대과장 박근혜 27세 소녀가장 김정은 27세 소년가장 프리윌 27세 일본어능력시험2급 불합격
	288	안철수 지지했던 사람으로 마지막으로 글쓰고 시사게 글은 끝냅니다 [새창]	2012-11-24 21:30:42	11	삭제
		양쪽의 지지자들이 인정 할 수 있는 단일화 였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지난 대선 문국현 마냥 야권을 분열 시켜 버리지 않고 , 자신이 말했던 대선후보 등록전 후보단일화와 정권교체에 대한 희망을 주신 점은 감사드리지만 안철수지지자님들 얼마 지나지 않은 사실들 마져 왜곡하려 하지 맙시다. 스마트폰으로 지금 글을 남기는 데 가장 공정하고,객관적인 단일화 방식은 국민참여경선 였습니다.다들 스마트폰 들고 있는데 모바일로 많은 유권자들에게 물음 되는데 어제까지도 안캠에선 국민참여경선이나 시민단체 여론조사 중재안 마져 거부 했잖아요. 시간이 지나야 진실이 보입니다.
	287	안철수 후보에게 좀 물어봅시다. [새창]	2012-11-16 20:47:28	4	삭제
		안철수가 정치쇄신이란 명분으로 친노나 ,동교동계를 민주당에서 쫓아내고 뒤로는 민주당 비주류와 접촉하는데 참 어의가 없죠. 야권 후보단일화 방식의 가장 공정한 방식은 국민참여경선인데 안철수는 시간을 끌어 국민참여경선도 피하려는 거 같음
	286	안철수 정신차려라. 언론에 휘둘리지말고 캠프단속좀해 [새창]	2012-11-16 18:01:07	16	삭제
		지금 안철수는 민주당을 대표하는 김대중대통령계와 노무현대통령계 핵심인 인물들을 솎아내는 게 정치쇄신이라 말하는데 그럼 민주당에 누가 남아?한나라당과 손잡고 노무현대통령을 탄핵하거나 침묵했던 인간들만 남지... 안철수 후보단일화 방식도 그래.투표권 있는 많은 유권자들에게 야권 단일후보를 묻는 게 공정하지.진짜 안철수 안철수 주변 인간들이 무슨 새롭고 진보적인 인간들이 있다고 착각들 하는지 원...
	285	안철수는 착한 척할 뿐 아파트 다운계약서나 작성하는 위선자였어! [새창]	2012-09-28 03:01:03	0	삭제
		흠이 있씀 결론을 문재인으로 내야지 흠이 있지만 박근혜보단 덜 하니 안철수로 내는 이유는 뭐에요? 여러분이 인터넷을 자유롭게 하며 표현을 할 수 있는 이런 자유는 군부독재시절 팔짱끼고 모른척 한 대다수 ......안철수 같은 분들이 만들어 준 것이 아니에요! 노무현,문재인,유시민 외 군부독재시절 민주화운동을 한 지금의 40대 50대 분들의 투쟁에 의해 만들어 진거지...그 당시 독재에 침묵하고 팔짱을 끼고 있던 안철수를 오히려 추앙하는 것은 오유를 오래한 나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닉넴 클릭해보니 알바는 아니신데...
	284	아이유고나발이고 [새창]	2012-09-04 15:55:27	2/10	삭제
		안철수는 태생적 한계를 가졌어 안철수 조부는 일제시대 금융조합장(?)였지. -안철수 부가 인터뷰한 기사 내용중- 일제시대 금융조합 :(설립목적)"일제강점기 금융조합은 일제의 수탈정책을 최전방위에서 담당할 금융기관으로서 설립되었다." 04년 친일진상규명법 반대한 전 한나라당 김용균의원도 선친이 일제시대 금융조합장을 지내 친일파 후손으로 비난 받았었지. 안철수 조부는 친일파가 아닐까? 아니겠지 안철수인데... 최소한 당시 우리의 할아버지들 처럼 징병이나 징용을 안 당했네 ,독립운동도 하지 않은 건 사실이고... 일제시대 부친,조부가 면서기,금융조합장,경찰 했다는 이유로 친일파의 후손으로 분류돼 비난받고 치명타를 입어 정치생명이 끝난 분들이 근래 정치계에서 많이 계시지만... 연좌제를 논 하고 싶진 않아 조부 삶과 손자의 삶은 다르자나? 태생적 그늘에서 나와 다른 삶을 살 수 있으니 하지만 박정희,전두환 군부독재 시절에 20대를 보낸 안철수의 지나온 삶에... 지금처럼 상식과 정의를 외치는 흔적이 남아 있나? 없지? 중립과 ,기회주의 ,침묵만이 있을 뿐이지 ...팩트야 물론 전엔 못했지만 나이들어 우연히 대선 앞두고 상식과 정의를 얘기 할 순 있지 우연히 이 정권 아래서 대선테마주로 실적이나 미래 가치가 없는 ,본인이 대주주인 회사로 3000억의 재산을 이룬것도... 다만 여전히 행동이 따르지 않는 상식과 정의 를 외칠 뿐이지 안철수가 연일 언론에 노출이 됐지만 굵직했던 사회 문제들에 한미fta,제주 해군기지등 직접적인 의견표명 도 행동도 없어 물대포에 맞선 개그우먼 김미화보다도 못한 실천력이야 안철수가 2008년05-2011년11월 까지 차관급인 청와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및 각종 대통령직속위원회 위원으로 이 정부와 함께 일한 건 알어? 작년말인가 시사인 기자에 노출이 된 기사가 있어 -청와대 미래기획위원장 곽승욱 안철수랑 미국 동행해 - 작년 말 청와대에서 슬그머니 손을 뗀 안철수는 내세울만한 논문도 없이 생소한, 기존에 없던 국립서울대 교수자리로 자리를 옮기지. 총장이 신임교수채용기준안 까지 변경 쉴드 쳐줬던 걸로 기억하는데...나의 억측이겠지 ㅎㅎ 안철수가 본격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청춘콘서트 "알지? 주요 대학 20대 대학생 한정 그 청춘콘서트를 기획한 사람이 누군지 알어? 윤여준이야 윤여준 오세훈이 선거대책위원장! 박정희와 ,5공과 ,차떼기당과 ,딴나라당과 ,성누리당까지 불사신처럼 살아남은 윤여준! -상세 이력은 검색- 안철수의 멘토가 윤여준이다 했을 때 다음날 조선일보가 쉴드 쳐준건 유명하지 "안철수의 멘토는 김제동,김여진...." 내가 하고 싶은 얘기는 이거야 역대 대선 투표결과는 박빙였어 김대중,노무현대통령 당선시도 약60만 차이의 근소한 차이였지. 하지만 지난 대선에선 문국현이란 참신한 인물이 뜨니까(띄워 주니까) 야권이 분열됐잖아.500만표 이상의 패배였지. 안철수를 관찰하다 보면 도올 김용욱 교수님은 "...있을 수 없는 기현상" 이문열은 "여론의 아바타" 라 했지 퇴임후 꼼꼼하신 가카의 히든카드,가카의 아바타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어 임태희나 이동관은 가카의 훼이크고 그럼 안철수를 띄워주는 목적이 뭘까? 투표율 오르는 20대,30대 표를 잡는 것이지 혹시나 대선에 나가 안철수가 되면 좋고! 당선 안돼도 안철수가 지난대선 문국현처럼최소 백만표만 가져와도 가카 "퇴임후안전보장 " 을 박그네랑 딜을 하기에도 충분한 히든카드 이지 않겠어? 안철수라는 카드는 야권하고도 딜하기에도 막강한 카드고 ㅎㅎ (펌)이슈인 부x향기
	283	[BGM]구세군의 기부하면 그돈은 전부 [새창]	2012-05-10 00:06:40	0/4	삭제
		↑↑↑↑↑(위에) 다 개독교들의 구차한 변명일 뿐이다. 구차한 변명의 댓글에 저렇게 많은 추천이 있다는 게 오유에도 편견과 자기중심의 기독교 인들이 이명박 정권 아래 수 많은 진실의 왜곡과 무엇이 다르리... 진실은 소통없이도 통하느니 굳이 변명에 왜곡하지 마라.
	282	(BGM)[이야기]김대중 그는 누구인가? [새창]	2012-05-08 00:20:54	1	삭제
		오랜 시간이 흘렀다고 거짓이 진실이 되고 정작 진실은 묻히고 , 저 당시 민주화투쟁에 뛰어들지 않고 구경만 하던 기회주의자들이 오랜 시간이 흐른후 흐른 후 술자리에선 민주화의 주역이 되고...
	281	김재규 최후진술 [새창]	2012-03-25 14:08:56	23	삭제
		-중립이 범죄인 이유 - 해방 후 지금까지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 때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외면했다.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없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왔다. 그러면서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 스스로는 황희 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얼핏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 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왔다. 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 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이렇듯 비판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껴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악한 자들을 가장 크게 도와준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 김대중대통령의 잠언집중-
	280	김재규 최후진술 [새창]	2012-03-25 14:08:56	4	삭제
		-중립이 범죄인 이유 - 해방 후 지금까지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 때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외면했다.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없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왔다. 그러면서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 스스로는 황희 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얼핏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 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왔다. 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 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이렇듯 비판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껴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악한 자들을 가장 크게 도와준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라 김대중대통령의 잠언집중-
	279	엄마를 부탁해 [새창]	2012-01-19 03:01:00	0	삭제
		<objec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2px' height='399px' align='middle'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param name='movie' value='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iVlcfj1cfo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bgcolor' value='#000000'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iVlcfj1cfoE$'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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