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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호그여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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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익명]서른살 남자의 살아온 이야기-2 [새창]	2013-10-13 23:07:06	2	삭제
		이글 읽고 용기얻어 갑니다. 감사해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20	25살 여성에게 어울리는 명품백 추천 부탁 드려요 [새창]	2013-10-09 22:15:13	0	삭제
		저 지금 27살 애기엄마에요ㅋㅋ애기 데꼬 다니면서 비싼명품가방 잘 못들어요ㅜㅜ제가 갖고있는것중에 젤비싼 가방이 제이에스티나꺼 작년에 샀는데 우리딸이랑 아들이 막 들고다니면서 놀아요 처음엔 막 애끼느라 숨겨놓았는데 용케 찾아서 엄마놀이 하더라구요ㅋㅋ그니까 가방은 이삼십만원대에서 시슬리나 루이까또즈등 흔하긴해도 누구나 하나쯤있으니까 튀지도 않고 무난하고요 그리고 나이대도 얼추 괜찮을거같아요 남는돈으로는 다른분들이 말했다시피 금붙이요ㅋㅋ애기랑 같이 이니셜 커플목걸이같은거요ㅋㅋ저도 딸이랑 그런거 하고싶더라고요ㅋㅋ아님 엄마만 예쁜걸로 하나 골라주셔요ㅋㅋ아내분 정말 행복하시겠네요~♥ 오래오래 예쁜 가정 이루세요
	19	소간지의 키스신 연습 [새창]	2013-09-13 01:01:40	6	삭제
		하....진짜....넋 놓고 보다가 어느샌가 내가 공효진ㅋㅋㅋㅋㅋ 아흥 상상만해도 좋앙앙앙앙앙앙
	18	팔찌나눔할께여!!! [새창]	2013-08-31 00:41:05	0	삭제
		팔찌들이 너무 예쁘네요 정말 하나같이 다 예뻐요 진짜 구매의사 있는데 댓글달아주세요 사고싶어요 꼭이요^^
	17	[수정]저도 나눔이란 거 한 번 해보려구요...(여자옷) [새창]	2013-08-12 01:14:23	1	삭제
		저도 줄서봅니다 치마가 너무 예쁘네요 저에게도 기회를...나눔은 항상 기쁨이죠 저도 옷정리하고 해야겠어요ㅋㅋ수고하세요 [email protected]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00:57:12	0	삭제
		진짜 팔 생각없으세요? 꼭 사고 싶은데 제가 원하던 디자인이에요ㅠ제발 팔아주세요ㅠㅜㅜㅜㅜ
	15	(약혐) 혹시 하얀수건 기다렸어요? [새창]	2013-06-28 22:22:5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최고!
	14	♥)옷 나눔해여 -2 [새창]	2013-06-19 01:13:06	1	삭제
		치 킨먹고싶다 느 그들도 먹고싶지?ㅋㅋㅈㅋ 님....아....옷은 받고 싶은데 생각이.....ㅜㅜㅜ 꼭 받고싶습니다흑흑ㅜㅜ옷들이 너무 예쁘네요 옷장에 잘 걸어놓고처녀적 생각하며 풋풋하게입겠습니다 비루한 몸떵이의 애엄마지만 마음만은 풋풋그자체입니다ㅋㅋ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8 23:29:19	0	삭제
		몸은 장애인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마음은 장애인이 아니다 행복하면 그만이다
	12	[익명]아빠에게 와줘서 고맙다... [새창]	2013-05-30 16:34:02	0	삭제
		예전에 우리도 그렇게 시작했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던 그때 우리큰애가 찾아와줬죠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두아이 보면서 씩씩하게 살아가고있어요 아내분께 잘해주세요 이세상 모든 가장은 정말 멋집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7 22:14:38	0	삭제
		마음이 예쁘네요 힘내세요 지금은 울지만 훗날 웃고있을 당신을 위해 기도할게요 화이팅!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0 23:29:38	0	삭제
		하얀색민소매블라우스 너무 제스탈이에요 예뻐요 굿굿 진짜 너무너무너무 갖고싶어요ㅠㅠㅠㅠ [email protected]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6 10:44:39	0	삭제
		얼른얼른 뭐하고있는거에요 얼른얼른얼른 제발 플리즈
	7	혹시 저 기억하시는 분 있으실까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3-02-16 11:23:34	1	삭제
		힘내세요 화이팅ㅋㅋ 왠지 오유와서 글 읽으면 한번도 못본사이라도 괜히 내오빠언니동생같고 그래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여기서는 아줌마의 주책바가지가 발동걸려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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