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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chiavell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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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hiavell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5 17:28:19 0 삭제
    챠오칸삐야삐주이군쓰바마오삥셩칠더뻔딴샤꽈

    중국어 욕이네요. 뜻은 대략

    챠오칸 삐야->보긴 뭘 봐 이새끼야, 삐주이->닥쳐,군->꺼져,쓰바마오->? 의미불명, 삥셩칠더->의미불명, 뻔딴샤꽈->바보멍청이
    7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1 12:52:55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어를 할 줄 아니까 더 웃김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09:57:01 0 삭제
    쇠소깍 // 무슨 소리 이신지; 이승만과 박정희에 대한 지나친 비판이 식민지 시혜론을 만들었다구요?
    777 사이버사 조OO 요원의 트윗을 분석했습니다 [새창] 2014-01-27 14:24:23 3 삭제
    ㅋㅋ 변희재 옹호하는 국가기관 수준
    776 여기서 이야기하시는 분들 중에 원자력 관련 종사자분 계신가요? [새창] 2014-01-24 17:02:17 3/7 삭제
    ㅋㅋ 둘이서 핥고 빨고 하는거 보소 아주 죽여주네 ㅋㅋ
    775 국내산도 그저 기준치 이하면 유통시키는구나....... (방어) [새창] 2014-01-21 11:34:29 0 삭제
    룰루랄랏 // 동일하긴 무슨 방사되고 있는 방사선이 알파냐 베타냐 감마냐에 따라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전혀다른데...
    774 그러니까.... '새정치'라는 건 결국.... [새창] 2014-01-17 19:56:43 2 삭제
    fad //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시행된 제도가 있긴 있나요? 최대한 국민의 선거권으로 견제받는 시스템이 낫죠. 그리고 밑도끝도 없이 뭐가 한심스럽다는건지 참 -_-;
    773 우리나라 철학 교육은 참 빈약한 것 같아요. [새창] 2014-01-11 11:33:40 3 삭제
    한솥매니아 // 의견 잘 들었습니다.
    772 우리나라 철학 교육은 참 빈약한 것 같아요. [새창] 2014-01-11 08:57:04 14 삭제
    한솥매니아 / 저는 그 반대라고 보거든요. 예, 물론 밑바탕 지식 없이 나오는 철학적 사유란 결국 과거에 있던 철학자들이 생각했던 것의 반복이 될 확률이 굉장히 높죠. 그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철학적 사유를 한다' 라는 것과 '철학적 사유에 대한 지식을 배운다' 라는 두개의 활동은 전혀 별개의 것이거든요. KalosAgathos 님이 주장하고 계신건 스스로 '철학적 사유를 한다' 라는 것에 대해서 좀 더 투자하고 교육방식을 강화해야한다는 의견으로 들리네요.

    수영을 예로 들자면, 수영이란 결국엔 물속을 자유로이 헤엄치는 방법이자 기술이거든요. 그런데 KalosAgathos님은 학교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의해 만들어진 수영방법은 가르치고 있지만, 실제로 그 수영방법으로 수영해본 적은 없는 상황, 즉, 수많은 철학자들이 이미 사유하고 정리하여 만든 철학들에 대한 지식에 대한 공부는 있지만 공교육 속에서 실제로 그러한 지식들로 철학적 사유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 비판을 하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원 글쓴이님 말씀중에 서울대 철학과를 나오신 선생님이 계셔서 즐겁게 철학을 공부할 수 있었다는 말은 머리속에 지식을 담는 것 뿐만 아니라 철학적 사유를 삶의 일부로써 다루며 살아온 사람의 모습을 보며 철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라는 말 아닌가요. 책에 글자로써 저장되어 있는 딱딱하고, 박제되어 있는 모습의 철학이 아닌, 어느 한 사람의 행동속에서 녹아나오는 철학적인 사유를 보면서, 학습욕을 자극당하였고 이러한 응당 있어야 할 긍정적인 사례가 적다는 것을 발견하며 지금의 철학에 대한 공교육이 빈약하다고 판단하신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솥매니아님은 첫 댓글에서 자기자신의 사고는 철학적 사상을 공부한 뒤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먼저 사람의 생각이라는 게 그렇게 작동하지를 않습니다. 인간이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언제 생긴다고 보십니까? 저는 어떠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시점에서 그러한 지식욕이 생긴다고 보거든요. 또 수영으로 비유하자면 스스로 물속에 들어가 헤엄쳐 보려고 하다가 안될 때, 그 때 비로소 수영을 배우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는 것이지요. 철학적 사유 또한 같습니다. 예, 확실히 아무런 배경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나오는 철학적 사유란 결국 수천년, 수백년전에 논파된 궤변에 가까운 사유밖에 생기지 않는 것이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어쩔 수 없죠. 그렇지만 이러한 유아적이고 원시적인 철학의 존재가치를 폄하해서는 안됩니다. 왜냐, 제가 앞서 말했듯이 스스로 사유해가며 스스로의 한계를 깨닫고, 그러한 한계에 대한 깨달음이 철학을 배우도록 하는 촉진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뭐, 제가 한솥매니아님의 의견에 대한 비판을 조금 해보자면, 교육을 효율과 증명가능한 결과의 잣대로써 판단하시는 것 같은데 물론 그러한 시점 또한 이해가 갑니다만은 그러한 잣대로 판단하며 타인이 그러한 교육을 받아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 가에 대한 판단을 내린 다는 것은 조금 그렇다고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고, 헌법에 의해 자유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만약 어떠한 한 학생이 철학을 배우고 싶어한다면, 배우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왜 한솥매니아님이 '비효율적'이라고 판단하기에 하면 안됩니까? 그 판단의 주체는 배우는 당사자인 학생과 그의 후견인인 부모님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최대한 보장해주는 것이 국가로써의 할 일이 아닌지요.

    그리고 철학을 세계에 대한 하나의 공격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반역이라고 표현하셨는데, 물론 철학이라는게 굉장히 비판적인 것인지라 타인과 의견이 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대립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또한 민주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좀 더 능숙하게 이러한 의견대립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철학이 양자역학만큼 어렵고 난해한 학문이라고 해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국가의 기틀인 민주국가의 핵심적인 요소라고 한다면 오히려 더 지원하고 투자하여 접근성을 높여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닌지요.
    771 박근혜의 급한마음에 기름 쏟은 철도 노조파업 [새창] 2013-12-10 22:07:44 1 삭제
    헤모렉// 뭘 하든 민주당 탓 ㄷㄷ
    770 문도정글이 다시 핫해진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3-12-09 16:04:56 1 삭제
    ? 왠 반대질이지
    769 <m>피겨갤이 왜 그토록 '폐쇄적(?)'이냐고요? [새창] 2013-12-09 14:51:45 0 삭제
    조선족 알바의 냄새가 나는데
    768 정치얘기로 부모님과 대립하지마라? [새창] 2013-12-08 08:26:51 0 삭제
    그리고 가족이 타인보다 설득이 쉬울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큰 오산이지요.
    767 정치얘기로 부모님과 대립하지마라? [새창] 2013-12-08 08:25:58 0 삭제
    다 좋은데 무언가가 잘못되었다고 말하는데 필요한 자격이란 건 없슴다
    766 고대의 치수 공사 보면 현대보다 더 치밀했던거 같다. [새창] 2013-12-04 23:09:07 8/8 삭제
    ㅎㅎ 적당히 하세요. 길면 꼬리가 잡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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