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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명2305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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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305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아파트 단지내에서 큰소리로 박근혜가 무슨죄를 외치던 아주머니를 봤어요 [새창] 2015-06-04 00:05:39 1 삭제
    본문과는 조금 동떨어진 글인데 제 주변을 보면 약간 비슷한 성장 배경에서? 뭔가 얽매인 사람들이 ㅂㄱㄴ를부모님 없는데도 쓰러지지 않고 고생해서 결국엔 대통령이 된 훌륭한 자수성가 소녀가장으로 감정이입+미화해서 보더라구요.. 그들에겐 그냥 드라마에요. 드라마에서 자세한 과정은 생략하고 큰 틀만 보여주는 것처럼, 소녀가장이 노력해서 대통령이 됐다. 하는 해피엔딩만 보이지 현실에서 대통령이 무슨 책임을 가지고 자신의 삶에 무슨 영향을 끼치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죠.. 본문에서 언급하신 아주머니도 그냥 자기가 감정이입해서 보는 드라마 여주가 욕먹으니까 화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거에요.
    765 유병재 yg랑 계약한다네여 [새창] 2015-06-03 23:46:31 4 삭제
    유병재 루저영상보고 캐스팅 한 건가..
    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3:41:15 8 삭제

    합성 아님..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3:38:59 0 삭제
    헐 요즘 비둘기 철인가 봐요.. 한 달 전에 저희 아파트도 옥상 올라가는 계단에 임신한 비둘기 부부가 자리 잡았었고 또 최근에 저희 집이 맨 끝 집이라 창고가 있는데 모르고 창문 열어 놓은 동안에 자기들 신혼집으로 찜해놔서 창문 닫았더니 계속 복도 난간에 찾아오고.. 추가로 저희 집 바로 위쪽 옥상은 이미 비둘기들의 아지트가 되었는지 맨날 위로 올라가는거 마주쳐요..ㄷㄷ
    그리고 알아봤더니 비둘기는 자기 보금자리로 돌아오는 본능이 강해서 뭔 짓을 해도 완전히 쫓아내기 어렵대요.. 비둘기 전문 퇴치 업체도 있긴 하던데 부화하고 일정 기간 지나면 알아서 떠난다고 하더라구요.
    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3 21:37:44 0 삭제
    고작 커뮤니티 하나 가지고 저 짓거리 하는거 보면서 정말 한심했는데 저들에겐 그 커뮤니티가 전부였다고 생각해보니 조금은 이해되네요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22:43:00 0 삭제
    11 유물발굴 중이었을 뿐이오!
    760 <span style='color:gray'>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span> [새창] 2015-06-02 21:49:03 0 삭제
    2015.06.02
    759 (15) 개인적인 스르륵 레전드 댓글.jpg [새창] 2015-06-02 21:12:48 1 삭제
    확실히 남자의 경우는 개그로 넘어가지만 여자는 많은 반대를 받는다는 점에서 아직 인식의 차이가 존재하구나 생각했는데 주제와 상관없이 한쪽 성별만 나오면 바로 반대쪽 성도 억지로 붙여서 신경질적으로 물고 늘어지는거 보기 안 좋음. 그냥 본문 범위 내에서 놀면 안되나?
    758 “메르스 아몰랑, 미국 갈거야” 박근혜 유체이탈화법 또 도마 [새창] 2015-06-02 12:26:09 1 삭제
    따지고 보면 그 자리에 앉아만 있는거니까 틀린 화법은 아닌 듯..
    757 [익명]세월호 리본달았다고 선생님들한테 혼났어요 [새창] 2015-06-02 12:22:15 4 삭제
    선생님들이 쓰레기네요.
    왜 자기들이 확대해석하고 과민반응인지.. 교사로서 정말 창피한 행동인데 창피한 줄도 모르겠죠. 작성자님은 잘못한거 없으니까 기죽지 마시고 오히려 당당하게 생각하세요.
    756 동정론도 다시 슬슬 보이네요^^ [새창] 2015-06-02 07:31:24 0 삭제
    그들이 스스로 저지른 일에 책임질 수 있도록 해주는게 진정으로 그들을 위하는 겁니다. 불쌍하다고 넘어가주는게 아니라요.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07:23:50 0 삭제
    근데 그냥 잘못한거면 '인정하고 이제는 제대로 하겠다.' 이런 식으로 나올수도 있잖아요? 어차피 책임감도 없어 보이는데 굳이 끝까지 발뺌하면서 무식하게 밀어붙이는 이유가 뭐죠? 정말 멍청한 것 같음. 아니면 저딴 모습밖에 못 보고 자라서 그런가? 발전이 없네..
    754 우주 엘리베이터는 과연 가능할까? [새창] 2015-06-02 04:12:15 0 삭제
    과학에 1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영화 그래비티를 보면 우주 쓰레기가 한바퀴 돌던데 그거랑은 상관없으려나요..?
    753 30대 아재가 미국친구들한테 물어봤습니다. "패션이 뭐냐?" [새창] 2015-06-01 21:35:31 0 삭제
    영어는 미국사람에게!
    752 "그만 때려라" 무릎꿇고 비는 70대 폭행한 10대.. [새창] 2015-06-01 16:57:58 11 삭제
    미친새끼네.. 인생 조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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