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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스즈끼 착샷 [새창]	2015-12-14 14:19:58	0	삭제
		저흰 주로 작업복/coverall 부르는데 전형적인 작업복입니다!
	160	스즈끼 착샷 [새창]	2015-12-14 14:19:18	0	삭제
		히믈내요 슈퍼파월~
	159	스즈끼 착샷 [새창]	2015-12-14 14:19:10	0	삭제
		감사합니다 ㅎㅎ
	158	스즈끼 착샷 [새창]	2015-12-14 14:19:03	0	삭제
		이시기 다들 바쁘네요. 승선 금방 와요. 학교서 공부좀 덜하고 좀 더 놀아요. 노는게 남아요
	157	스즈끼 착샷 [새창]	2015-12-14 14:18:28	0	삭제
		배경으로 써주신다니 영광입니다 ㅠㅠ ㅎㅎㅎ
	156	스즈끼 착샷 [새창]	2015-12-14 14:18:07	1	삭제
		선령 4년으로 선체 상태 굉장히 양호하구요 치핑은 늘 꾸준히 하고 있습니답. 댓글 보고 혹시나 싶어서 패트롤 한 번 했네요
	155	스즈끼 착샷 [새창]	2015-12-14 10:49:27	0	삭제
		초임이시라면 초임우울증 극복 잘하시딜 바랄게오
	154	스즈끼 착샷 [새창]	2015-12-14 08:47:16	2	삭제
		바다에서 보는 하늘은 정말 육지의 하늘을 압도합니다. 특히 밤하늘은 정말 비교가 안돼요 별이 쏟아진다란 말이 도시에 살면서 이해가 안됐는데 정말 별이 쏟아져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21:28:49	0	삭제
		생일 선물의 기준은 항상 이거에요.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내 돈 주고 사긴 아까운 거. 향수가 대표적.
	152	[익명]용서하지 못하는 나 [새창]	2015-10-21 21:27:35	0	삭제
		철학책을 좀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교도소 수감자들의 수기도요.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서로 그걸 이해해줘야 해요. 못고치시면 후에 계속 피곤하실 듯 합니다.
	151	[익명]인간관계에 회의감이 생겨요.. [새창]	2015-10-21 21:26:36	3	삭제
		결국 남는 건 자존감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적이 있어요. 괜히 나만 이 무리에서 소외되는 거 같은 느낌. 그런데 그게 결국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더라구요. 막상 내가 뭐 아쉬울게 있나 이런식으로 대해보니 관계는 변한게 없었어요. 내가 변했지.
	150	[익명]남자가 저를좋아하게만드려면 대체어떡해야하죠?? [새창]	2015-10-21 21:22:07	1	삭제
		저랑 상황이 비슷해서 얘기좀 해보고 싶어지네요. 저희 커플은 정 반대에요. 전 20살 여친은 29살. 자게였나 글 올린게 하나 있어요 9살이란게 생각보다 차이가 커요. 생각하는 크기도 많이 다르구요. 현재 학생이시라면 그 갭은 더 클 거에요. 남자분은 그런 부분에서 부담감을 느낍니다. 연애는 공감을 전제로 하는데 나이차가 심하면 공감이 안돼요. 서로 다른 주제로 하소연만 하죠. 결론은 어린 생각을 하지 말란 거에요. 여친이 제게 해준 말을 몇 가지 예로 들게요. 여친은 제 나이 들었을 때 못 믿었어요. 생각하는 것이나 경험해온 것들이 전혀 20살 같지 않다구요. 그리고 항상 여친과 사귀기 전이든 후이든 공감하기 위해 노력해요. 종종 느껴지는 크고작은 세대차이 같은거요. 복잡하긴 한데 결국 본인이 노력하시라는 거. 모든 남자의 성향이 다르기에 정답을 주진 못하지만 그 분과 교감을 위해 노력하고 같이 있을 때 8년의 갭을 느끼지 않게 해주세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21:14:33	0	삭제
		이건 정말 답이 없어요. 진짜 케바케라고 볼 수 밖에요.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21:13:38	0	삭제
		전혀요. 의례적으로 누르는게 태반이죠.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1 21:12:44	1	삭제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시길. 전 역으로 남중남고 테크 타면서 학교다니면서는 여자랑은 일절 관계가 없고 실제 주위에 아는 여자도 없었어요. 당연히 대하는데 거부감, 약간 무서운 것도 있었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9개월이 지난 지금 2개월 된 연상 캐나다 여자친구가 있고. 관계가 복잡한 동갑 여자 하나가 있구요 그리고 예전에 고백했다가 차였던 누나한테 그때 많이 흔들렸다라는 말도 들었어요. 처음이 힘든거지 그 후에는 본인이 의도하지 않아도 어느새 흘러가고 있더라구요. 밀어내시기 보다는 마음 가는대로 행동하면서 그 분이랑 잘 되보셔요. 그리고 좀 지나면 본인이 가진 고민도 한 번 얘기해보시구요. 언젠가 결국 누군가를 만나야 하는 거고. 그게 지금 그 사람일 지도 몰라요. 매 인연을 소중히 하면서 후회만큼은 남기지 않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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